제가 오컬트 장르 참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재미가 없네요
제가 오컬트 장르 참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재미가 없네요
여주 연기가 좀;;;
연기만 보이네요.
잘하네요.
캐릭터가 좀 희쿨텅한 거 같기도 하고
스토리가 좀 짜임새가 없이 오컬트에 너무 기댄거 같기도 하고
아이돌 출신치고는 연기가 괜찮아요.
근데 극본이 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해요.
여주도 매번 똑같은 톤의 대사와 연기.
문제는 남주가 임팩트가 없어요.
극본이 헐렁해요.
주인공이 매번 당하기만하니 재미가없죠
무슨 이무기가 악귀한테 힘을 못써요
그래도 어제 강철이 대사는 참 좋았어요.
윤갑이 어머니에게 한 말.
가끔 괜찮은 인간들이 있는 것은 너같은 어미들이 자식을 그리 어여쁘게 생각하고 키웠기 때문이 아니겠느냐. 힘든 아이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서 그런지 위로 받는 느낌이었어요.
환타지 드라마이고 뭔가 어설프지만 그래도 따뜻한 느낌이라서 계속 보게 되네요.
별로ㅜㅠㅠ
전에 펜싱하는 드라마부터
너무너무 성형티 많이 나게 안 예뻐서
보고 싶지 않음
모두 연기도 잘 하는데 재미가 없어요. 너무 뻔하고...조금 다른 설정을 넣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매주 정주행 하고 있는데요
남주들에 비해 여주가 연기를 못하고
여리와 강철이 케미가 안 살아요
액션씬이 좀 허술한것도 몰입감 떨어지고요
그리고 이무기가 힘을 못 쓰는건 인간몸에 오래 갖혀 있어서래요
암튼 잠시후 마지막회 ㅠㅠ
때려친 이유가 여배우 똑같은 톤의 대사 맞구요.
둘 케미도 별로.
남주여주 케미가 없어도 너무 없어요ㅠㅠ
여주가 심하게 거슬렸는데 후반부 보니 대본이 허술해요
남주 팬들은 시놉 사기당한 수준이라고ㅠㅠ
빙의 되는거 지겨워요
최고 권력자 왕이 빙의되면 진짜 속수무책인데 벌써 몇번짼지;;;보는게 피곤해서 포기했어요
남주여주 케미가 없어도 너무 없어요ㅠㅠ
22222
육성재 좋아해서 보려다가 여주와 케미가 하나도 없어서 안 봐요
여주가 단어 하나하나 쉬면서 대사치는게 너무 거슬려서 보다가 포기
저는 재밌게 봤는데..처음엔 여주가 사극에 너무 안어울린다고 생각했었지만 그냥 재밌게 봐 지더라구요
김지훈은 넘 잘어울리고요
저는 너무 좋던데
끝나니 아쉬워요
케미가 없어요
차라리 여주에 조이를..
무슨 귀신나오는 사극이다하고 안보다가 요즘보니 의외로 재미있던데요 일부러 오늘 최종회 챙겨봤어요
꽤 재미있었겠네했는데..
주연들 보니 전혀 보고 싶은 맘이 안 들어 시작도 안 했어요.
왜 아이돌들은 단역부터 시작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