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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유정 대변인

조회수 : 15,856
작성일 : 2025-06-07 19:04:20

저는 이재명 지지자 입니다 

 

대변인으로 강유정씨의 브리핑 영상으로 계속 봐 왔는데

언론계혁을 하려는 의지라는 해석도 있고요

 

다 좋은데 

 

브리핑 영상 볼 때 마다 떠듬어요

한 단어씩 꼭 틀려요

프로페셔널한 느낌이 없고 긴 머리 답답

 

발음 발성 연습 필요할것 같아요 

IP : 220.72.xxx.98
1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소
    '25.6.7 7:07 PM (119.64.xxx.179)

    강유정 대변인이요?

  • 2. 아진짜
    '25.6.7 7:07 PM (211.184.xxx.126)

    뜻만 전달되면 되는거지 뭘 자꾸 발음이 어떻고 저떻고
    머리카락이 어떻고.. 트집잡으려 혈안인지
    이런 사람들이 꼭 보면 원글 맞춤법 지적하더라.

  • 3. 그냥이
    '25.6.7 7:08 PM (124.61.xxx.19)

    계혁이요? ㅋㅋㅋ

  • 4. ?.
    '25.6.7 7:08 PM (182.226.xxx.161)

    강유정이요?

  • 5. 기다려 줄래요
    '25.6.7 7:08 PM (1.237.xxx.119)

    누구나 처음에는 어색하겠지요
    안귀령이 하면 더 좋겠지만?
    금방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겸공에서는 안그랬었는데 뭐 처음하는거라 그렇겠지요.
    한국말인데 잘 알아 들으면 되쟎아요.
    못 알아 들을 정도는 아닙니다.

  • 6. ...
    '25.6.7 7:08 PM (106.102.xxx.138)

    강미정이요? 님부터 이름 틀리지 마세요

  • 7. ㅇㅇ
    '25.6.7 7:08 PM (61.255.xxx.11)

    강미정 대변인이 민주당이 아닌 조국 혁신당 대변인인건 아시지요?

  • 8.
    '25.6.7 7:09 PM (220.72.xxx.98)

    수정했습니다

  • 9. 언론인
    '25.6.7 7:09 PM (211.206.xxx.191)

    출신이 아니라서 그래요.
    차차 나아지겠고 머리 할 시간이 없었겠죠.

  • 10. 저도
    '25.6.7 7:09 PM (125.178.xxx.170)

    이런저런 조언 듣고
    점점 좋아질 거라 생각해요.

    생각의 깊이로는
    강유정 안성맞춤이죠.

  • 11. ...
    '25.6.7 7:09 PM (106.102.xxx.208)

    전 뻔하게 아나운서 앵커 출신 아니라 좋아요. 긴머리도 상관없고요. 진짜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 중에서 역할 맡은 느낌이라 좋아요.

  • 12. ㅇㅇ
    '25.6.7 7:09 PM (211.109.xxx.32)

    강유정 대변인 말하나보네요.ㅋ 전문 아나운서 뽑은 것도 아니고 전 귀 편하고 좋던데.. 원글은 꼭꼭 브리핑 보시긴 하나보네요.

  • 13. 강유정이고
    '25.6.7 7:09 PM (211.184.xxx.126)

    조국당 대변인이고
    저는 지지하는 당이라 발음 조금 불분명해도
    그려러니 되던데요?
    님 찐 지지자 아니죠?
    어떻게든 트집잡아 까내리려고.
    꼭 내 시모랑 시누들 같다.

  • 14.
    '25.6.7 7:10 PM (220.72.xxx.98)

    점점 발전할 것을 기대합니다

  • 15. 같은생각
    '25.6.7 7:10 PM (61.255.xxx.66)

    머리는 정말 묶던지 좀 잘라서 정리는 했으면 좋겠더라구요.
    유튭에 패널로 나올땐 거슬리지 않았는데
    대변인으로 숱 많고 긴머리는 저도 답답해보이네요.

  • 16. 난 누군가 했네
    '25.6.7 7:11 PM (121.162.xxx.57)

    발음이 안좋아도 들리면 됐죠. 거기가 방송사 아나운서 자리는 아니잖아요. 갑자기 윤수괴 대변인 ㅎ "잘 들어봐 주십시오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입니다" 라고 또박또박 헛소리 하던 인간이 생각나네요. 조금만 기다려 줍시다. 지금 국회에 있을 때 보다 너무 수척하고 피곤해 보이는데,,, 물한잔도 못 먹는 용산에서 지금 얼마나 힘들겠어요. 국회에서 연설할 때는 그 정도 아니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Hnlny_y44XI

    2분짜리 편집 영상이에요. 멋집니다.

  • 17. ㅇㅇ
    '25.6.7 7:12 PM (219.241.xxx.189)

    참 바라는거 많아요.. 알아듣기만 하면 됐지 머리는 또 왜;;

  • 18.
    '25.6.7 7:14 PM (220.72.xxx.98)

    지지자 맞습니다

    선거 후 정말 행복합니다

    그래서 안보던 뉴스나 브리핑 자주 보는데

    자꾸 틀려요

    더 잘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트집 아닙니다

  • 19. ..
    '25.6.7 7:14 PM (118.219.xxx.162)

    무엇보다 카리스마 있어보여서 좋았어요.
    발음도 좀 있음 더 좋아지겠죠.

  • 20. 위 링크
    '25.6.7 7:15 PM (125.178.xxx.170)

    영상 댓글이네요.

    대학시절 사고와표현 글쓰기수업 강사님이셨습니다.
    교양이 깊고 지혜로우신 분입니다.

    10년이 지났지만 한명한명 글 피드백해주시면서
    칭찬해주시던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선생님 영전 축하드려요. 제자인게 자랑스럽습니다.




    대변인 잘 뽑았어요.

  • 21. 그리고요
    '25.6.7 7:15 PM (121.162.xxx.57)

    외모나 꾸밈 지적은 하지 맙시다. 남자들 한테는 스타일을 어떻게 해라 마라 잘 안하잖아요... 저는 안 그랬으면 좋겠어요.

  • 22.
    '25.6.7 7:15 PM (58.120.xxx.180)

    전정부에선 외람되오나 하던 한심한 기자들 처음부터 기싸움하던데 강 대변인 강단있게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 23. ㅋㅋ
    '25.6.7 7:16 PM (61.255.xxx.11)

    김은혜 배현진 발음 참 좋았지 ~~~

  • 24.
    '25.6.7 7:16 PM (117.111.xxx.56)

    좀 기다려 봐요
    지금 얼굴 보면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상태이던데…
    체력 적으로 너무나 힘들 겁니다

  • 25. ....
    '25.6.7 7:17 PM (211.178.xxx.17)

    참 저도 이제 50이 넘어가는 나이이지만
    2025년 중년여성 긴머리 어쩌고 너무 고루해요.
    왜 나이들고 직급 올라가면 긴머리 안된다고 생각하는지

  • 26. 그런데
    '25.6.7 7:17 PM (122.34.xxx.60)

    낯설고 아무 것도 준비되지 않은 곳에서 일하려니 힘들겠죠
    한 달도 안 되서 적응할 겁니다.

    부대변인인 안귀령이 나와서 또박또박 대변한다 해도 또 뭐라고 할 사람은 뭐라고 할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강유정나 안귀령이나 딱히 호감을 갖고 있진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열악한 상황에서 어떻게 더 잘 하나요?
    머리는ᆢ 미용실 갈 시간이나 있겠어요?
    선거 캠프에서 지금까지 거의 못 자고 일할겁니다

  • 27. ..
    '25.6.7 7:18 PM (58.228.xxx.152)

    머리는 또 왜가 아니라 좀 더 전문적이고 단정한 인상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tv에 나와 전국민이 보는데 잘한다 소리 들으면 좋죠.
    까내리는게 아니라 이런저런 얘기 듣고 보안해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얘기하는 겁니다.
    아직 초기이고 바쁜 거 알고 충분히 이해하지만
    앞으로는 나아지길 바라는 거고
    그걸 받아적는 건데
    또렷하게 잘 말해야죠 들리기만하면 된다니ㅜ

  • 28. ..
    '25.6.7 7:18 PM (118.218.xxx.90)

    전 좋던데..

  • 29.
    '25.6.7 7:19 PM (220.72.xxx.98)

    최강욱씨도 엄청 칭찬하셔서 관심 있게 되었고
    브리핑 내용도 좋은데 아쉬움 있어서요

    위에 올라온 영상보니 발음이... 아쉽네요


    제가 그쪽 일을 하다보니 더 단점이 보인것 같네요

  • 30.
    '25.6.7 7:21 PM (58.140.xxx.20)

    아나운서도 아니잖아요
    이제 일주일도 안됐어요
    첫날은 말 빠르다고 기레기들이 따졌고요
    따지니까 수긍하면서 천천히 말하더라고요
    쫌.쫌 기다립시다

  • 31. 으윽
    '25.6.7 7:21 PM (211.184.xxx.126)

    꼰대들 진짜 싫다.
    트집잡아 판까는거 진짜 보기 싫다.
    나도 보고선 발음이 좀 안좋은건 느꼈지만
    지지하는 입장에서 거슬리지 않고 오히려 발음이
    뭔 상관이겠냐고 감싸게 되던데
    꼭 시모처럼 지적질이지.

  • 32.
    '25.6.7 7:21 PM (220.72.xxx.98)

    역시나 훌륭한 분이였네요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이재명정부 응원합니다!

  • 33. ...
    '25.6.7 7:21 PM (211.178.xxx.17)

    그 쪽에 있으시다는 분이
    강유정 대변인의 세상을 바라보는 인문학과 철학의 깊이와
    정의로운 강단을 못 보시고 단점만 부각시키시다니 참 안타깝네요.

  • 34. ..
    '25.6.7 7:22 PM (58.228.xxx.152)

    이대통령 연설 막힘 없이 연설 잘하니까 이전 누구와 비교하면서 잘한다 칭찬하니 듣기 좋잖아요
    연설도 못하고 더듬거리면 아나운서 뽑은거 아니잖아
    이럴건가요?
    대변인도 대변하는 자리이고 전달하는 직업이니 아나운서역할과 별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 35.
    '25.6.7 7:23 PM (220.72.xxx.98)

    그 쪽에 있다는 것은 언어 발음 등등
    관련이 있다는 뜻입니다

    불쾌했다면 죄송합니다

  • 36. 한바탕
    '25.6.7 7:23 PM (211.184.xxx.126)

    판깔아서 같이 씹고 싶었는데
    다들 익스큐즈 하는 분위기니까 급 노선변경하는거 보소.

  • 37. 그 체형에는
    '25.6.7 7:24 PM (117.111.xxx.161) - 삭제된댓글

    보그 단발이 더 어울릴 거 같아요
    긴머리는 더 부해 보이고 목이 짧아 보이긴 해요

  • 38. 진짜 대변인
    '25.6.7 7:26 PM (222.236.xxx.213) - 삭제된댓글

    강유정대변인 기대보다 훨씬 잘하시는 것 같아요
    지금 정신 차리기 힘들 정도로 바쁘실 것 같은데 적응하며 그정도 중심잡고 하시는게 대단해보여요.
    아나운서톤은 기계적이고 내용보다 억양 톤 목소리 옷차림 헤어에 더 신경쓰고 꾸미는 것 같아 매력이 안느껴져요.
    침착하고 안정적이고 목소리도 좋고 지식이 풍부하고 개념과 소신있고 외모도 편안하게 예쁘셔서 강유정대변인 좋아요
    이번에 브리핑에서 기레기 대하는 태도도 연이어 그만하면 완벽했다고 생각되어요
    품위도 잃지 않았고, 내가 한방 먹인 것처럼 기분 좋더군요
    전 며칠 지켜본 바로 강유정대변인 좋다고 생각합니다

  • 39. 강유정
    '25.6.7 7:28 PM (175.116.xxx.90)

    원글님이 뭘 말하는지 알겠어요.
    방송진행도 하던 분인데 처음 하는 일이고 적응기라 그런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요.
    점점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갈 듯해요.

  • 40. ㅇㅇ
    '25.6.7 7:28 PM (1.225.xxx.133)

    시어머님들인가 외모 잔소리가 제일 어이없네요

  • 41. ...
    '25.6.7 7:29 PM (106.102.xxx.165)

    으아 본인이 그 스타일이 좋아서 하겠죠. 냅둬요. 왜 규격에 맞추려고 해요. 김은혜 각 맞춰 세팅돼 있고 앵커 출신이라 좋았어요?

  • 42. 너무바빠서
    '25.6.7 7:29 PM (106.102.xxx.46)

    머리 묶을 시간도 없답니다

  • 43. 일단
    '25.6.7 7:30 PM (14.52.xxx.37)

    첫 걸음이기에 완벽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 진정성과 노력하는 모습 자체가 더욱 소중하다고 생각하구요
    물론 원글님이 뭘 지적하는지 알겠어요
    하지만 처음 맡는 중책이기에 더욱 큰 부담과 책임감을
    느끼고 계실 것이라 생각하기에
    진심어린 응원을 먼저 보내고 싶습니다

  • 44. 공감해요
    '25.6.7 7:31 PM (172.56.xxx.156)

    발음이 좀 아쉽긴해요.
    하지만 전문 아나운서가 아니니 이해는해요..
    점점 나아지길 바랍니다. 정 아니면 교체도 생각해봐야죠.

  • 45. 일부러
    '25.6.7 7:34 PM (116.34.xxx.24)

    언론인 출신 아닌게 저는 오히려 새로운 발걸음으로 좋다고 봐요. 눈빛에 강단도 보이고

  • 46.
    '25.6.7 7:35 PM (220.72.xxx.98)

    위에 강유정님 댓글 맞아요

    판 깔아서 트집잡으려고 하는게 아니였어요


    6개월 동안 나름 응원하고 기도하며 얻은 결과에 정말로 기쁘고 기대하고 있어요

    근대 대변이인 떠듬으면 신뢰가 떨어질것 같았어요

    성의 없이 준비 안하고 나온 것 같이 보이자나요

    그런 안타까움이 였어요

  • 47. ㅇㅇ
    '25.6.7 7:35 PM (112.154.xxx.18)

    라디오에서 첨 만난 분이고 토론 프로그램에서도 뵀는데 곧 익숙해지실 거예요.

  • 48. ..,.
    '25.6.7 7:35 PM (106.101.xxx.27)

    아니 원글 너무 뭐라하는데
    우리가 또박또박 발음하는 대변인들에게 익숙하다가
    강유정대변인은 좀 덜하니 이런 생각이 들수도 있지요

    그허나 익숙해지몃 좀 더 당당하고 여유있게 받아치면서
    나아질거라 생각해요

  • 49. ...
    '25.6.7 7:42 PM (106.102.xxx.252)

    솔직히 짜증 나는 글이에요. 기자들도 첫판에 무시하고 덤비던데 지지자라도 몇주라도 입 안 대고 기다려줄수 없어요?

  • 50. ..
    '25.6.7 7:47 PM (110.15.xxx.133)

    강유정씨 대변인 예상했어요.
    사고가 깊고,철학이 있고 달변가에요.
    또한 원글님이 걱정하는 발음,머리도 동의해요.
    일반 패널이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의 대변인 자립니다.
    점차 나아지리라 기대해요. 대변인실에서도 모니터링하겠죠.
    머리가 길다고 뭐라는거 아니에요. 너무 산만해서 대변인 역할에
    마이너스 됩니다.
    강유정 대변인 응원합니다!!!

  • 51. ,,,,,
    '25.6.7 7:47 PM (110.13.xxx.200)

    공감해요.
    대변인은 나름의 역할이 있는건데 아무리 갑작스럽게
    뽑혔다해도 좀 단정히하고 또박또박 말했음 하는데
    글읽는 것도 그렇고 비슷한 생각이 들었네요.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몰아부치진 맙시다.
    무작정 까대는것도 아니고 아쉽다는 얘기잖아요.
    근데 다들 보는건 비슷한지 유툽댓글에도 비슷한 내용들이 많더군요.

  • 52. 최고
    '25.6.7 7:47 PM (124.49.xxx.150)

    그간 대변인중 최고.라고 생각해요.
    사용하는 언어가 고급스럽고 메세지 전달이 정확합니다.
    무엇보다 진정성이 느껴지고요.

    질문하는 기자들 카메라 비쳐주면
    누가 무슨 질문을 하는지도 정확히 알수 있을것 같네요.
    갑자기 질문이 많아져 의아함.

    첨언하자면, 언론개혁 차원에서 세무조사 언제할까요.

  • 53. ..........
    '25.6.7 7:48 PM (106.101.xxx.86)

    강유정대변인 응원합니다

  • 54. ..
    '25.6.7 7:50 PM (106.102.xxx.153)

    발음은 노력헌다고 고쳐지는 게 아니에요.
    타고난 구강구조 때문에 발성 딕션이 그런건데.
    아마추어 느낌 너무 나고 한 문장을 제대로 말하는 걸 못 봤어요. 지금까지 대변인 중에 가장 못난 건 사실. 자기들 끼리 위로해 봈자 국민이 보는 시선이 정확하죠 게다가 우울 착착한 분위기.

  • 55. 저도
    '25.6.7 7:50 PM (175.127.xxx.7)

    82쿡서 발음 말이 나와서 ,영상 찾아보니 괜찮네요.
    긴머리도 화장 많이 하지않은듯한 모습도 더 전문적인 분위기라 좋아요.

  • 56. 응원함
    '25.6.7 7:53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발음, 머리 모양, 옷, 화장???
    뭐시 중한디. 메시지를 보시길.
    군더더기 없고 깔끔해요. 윤명신되는 외람되던 기자들이 갑자기 목청 되찾고, 재밌네 빈정거려도 당당하고 단호해서 좋고요.

  • 57.
    '25.6.7 7:57 PM (123.212.xxx.149)

    나쁘지 않은데요. 대변인이 꼭 아나운서 같을 필요는 없는 것 같고요.
    제 기억엔 여지껏 그래오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목소리도 좋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도 전 호감입니다.

  • 58. ???
    '25.6.7 8:08 PM (1.246.xxx.173)

    처음만 발음이 안좋지 두번째 부터는 좋은데요 똑똑한 사람인데 잘할겁니다.

  • 59.
    '25.6.7 8:14 PM (61.255.xxx.96)

    원글님 찐 지지자 맞아요 뭘 말하는지 저는 알겠어요
    저도 비슷한 느낌 받았고요
    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원글님이 글 쓴 거죠
    음성이나 아무튼 좋아보여요 금방 좋아지리라 기대해 봅니다

    이번 현충일 추념식에서 노래한 소프라노가 가사 잊어먹어서 발음 흐지부지하게
    때우는 거 보고 살짝 짜증 났었거든요 그냥 더 잘하길 바라는 마음이 커서 그랬던 것 같아요

  • 60. 발음은
    '25.6.7 8:17 PM (59.17.xxx.179)

    계속 연습해서 교정해야해요.
    제가봐도 그렇습니다.

  • 61. 헤어는
    '25.6.7 8:21 PM (112.154.xxx.218)

    웨이브 넣는 것보다 스트레이트가 더 나아 보이네요
    스트레이트가 차분하고 슬림해 보여요

  • 62. 저도
    '25.6.7 8:22 PM (118.37.xxx.166)

    방금 뉴스봤는데, 뭔가 말이 입안에서 웅웅거라는 느낌?
    똑똑한것하고 대변인 발음하고 뭔 상관입니까? 좀 바꿔요!!! 내용에 집중할 수 있게 구강 구조가 똑바른 사람으로. 몇 문장 되지도 않는 내용을 원고에 덥수룩한 머리 처박고 웅웅거리며 읽는 모습이란. 하물며 대변인을?

  • 63. .....
    '25.6.7 8:23 PM (118.235.xxx.164)

    발음 별로인 건 맞음. 전문가가 도와서 교정 시켜 줘야 함.

  • 64. ㅎㅎ
    '25.6.7 8:25 PM (112.133.xxx.179)

    강유정 님 멋집니다.
    기레기들 꼴도 보기 싫을 텐데도 참고 상대해 주고 있잖아요.
    이재명 정부 너무너무 지지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응원합니다.
    리스펙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정부네요.

  • 65. ...
    '25.6.7 8:29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첫날은 대변인같지 않게 발음이 정확하지 않고 마치 옆사람하고 수다떠는듯한 어투였어요
    근데 둘째날은 좀 나아졌더라구요
    좀 더 기다려봅시다

  • 66.
    '25.6.7 8:30 PM (118.38.xxx.219)

    잘 하던데? 발음도 또랑또랑하고..

  • 67. ..
    '25.6.7 8:34 PM (1.233.xxx.223)

    혹시 원글이
    대변인과 기써움하려는 기자는 아니죠?
    그쪽에 있다하니 의심스러워 여쭤봐요

  • 68. ..
    '25.6.7 8:43 PM (49.142.xxx.126)

    점점 나아질꺼에요
    첫날에 쫌 그랬고 바로 다음부터 좋아진거 보면
    앞으로는 더 좋아지겠죠
    똑똑한 사람같아 너무 좋아요

  • 69. ㅇㅇ
    '25.6.7 8:52 PM (58.29.xxx.32)

    겸공때부터 강유정씨 말하는거 사유하는거 감탄하는 사람이지만. 원글님 말에 찬성이요. 원래 말 잘하는 분이라 더 기대했던 탓인지 떠듬떠듬해서 의외였어요. 더 나아지리라 기대합니다.

  • 70. 트집도
    '25.6.7 8:56 PM (180.65.xxx.19)

    잘 잡네 바이든 날리면은 맘에 들었겠지 강유정 대변인이 깊이 있는 사고 능력으로 국민과 멋지게 소통하는 대통령실 만들것입니다
    그깟 발음이 뭐가 중요해요? 또박또박 말 하려고 노력 하잖아요 선거 끝나고 한시도 편히 쉬지 못하고 애쓰고 노력 하는 모습 안쓰럽기만 합니다 주말에 푸욱 쉬고 메이크업도 멋지게 받고 브리핑 했음 좋겠어요

  • 71. 소통
    '25.6.7 8:58 PM (211.211.xxx.245)

    강유정 대변인 너무 멋진 분입니다.
    인문학적 지식도 매우 높고 멘탈도 강해 왠만해선 흔들림이 없으시대요
    글도 엄청 잘 쓰세오. 전 이분 인문학 강의 들은적 있는데 너무 멋져요. 강단도 있으시고오.
    전 이분 브리핑 마음에 들어 매일 찾아봅니다.
    기레기들 기싸움에도 밀리지 않으히더군요
    끝입니다 하고 들어가시는데 아주 맘에 듭니아.
    강유정 안귀령 대변인 기대가 됩니다.

  • 72. ...
    '25.6.7 8:58 PM (106.102.xxx.141)

    외모 간섭 좋은 뜻이라도 좀 하지 말아요. 메이크업 받는것도 돈 들고 시간 들어요. 브리핑만 하는게 업무의 전부가 아니니 앵커 같길 기대하지 말고요.

  • 73. **
    '25.6.7 9:03 PM (223.38.xxx.95)

    트집이 아니죠.
    국힘 정부 대변인이라도 트집이라고 할 수 있나요?
    발음, 산만한 헤어가 정부 대변인이라서 아쉽다는 거예요

  • 74. 먼지구름
    '25.6.7 9:26 PM (211.115.xxx.106)

    저 위 댓글중 강유정대변인이 조국혁신당의원이라는분..땡..
    민주당 비례의원입니다
    겸손은힘들다 금욜마다 더살롱에 오랫동안 나오셨는데 아쉬워요
    그때는 좀 천천히 또박또박 말씀하셨고 무엇보다 촌철살인, 천재다 싶을정도로 비유며 논리며 모든게 완벽하신분이예요
    지금은 긴장도도 높고 처음이라 살짝 속도조절도 아쉽고 발음도 아쉽지만 곧 조절하실꺼라 믿어요
    전 앞으로 촌철살인의 내용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 75. 저도
    '25.6.7 9:32 PM (118.176.xxx.35)

    똑같이 느꼈어요.
    발음.눈빛.표정 다 너무 안좋아요.
    그걸로 기자들 제압한다 어쩐다 짤이 돌던데
    웃기던데요..
    끝입니다 하고 훅 들어가버리는 것도 웃김
    기자들하고 처음부터 기싸움 하는 건가요?

  • 76. ...
    '25.6.7 9:43 PM (211.197.xxx.190)

    그냥 쭉 하세요..? 지금 대변인이 뭐시 중하겠어요..?
    윤석렬 똥이 산인데..? 그거 해결 하려면 멘탈 쎈 언니가 필요 합니다요..?..ㅋㅋ

  • 77. 동네아낙
    '25.6.7 9:52 PM (115.137.xxx.98)

    발음 좋고 듣기 좋은 목소리.. 뭐가 문제죠? 앵무새 같지 않고 좋던데.

  • 78. 공감
    '25.6.7 10:03 PM (121.164.xxx.217)

    저도 다 좋은데 대변인 분위기나 전달력 등 아쉬움이 있어요

  • 79.
    '25.6.7 10:12 PM (61.84.xxx.183)

    저도 원글님 의견에 동감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요
    절대 깔려고 하는거 아닙니다
    발음교정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대변인은 기자나 아나운서 출신이 많은가봐요

  • 80. 원글님 동의
    '25.6.7 10:41 PM (182.225.xxx.83)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입니다
    부정확한 발음 매끄럽지 않은 발성
    그로인해 브리핑 내용이 잘 들어오지 않음
    저러다 실수할까 조마조마함
    정돈되지 않은 헤어
    대변인 자리에 맞지않는 의상(튀는건 아는데 좀 응?느낌)
    원글님이 뭘 애기하시는지 충분히 이해하고요
    저도 절대로 깔려는 의도 아닙니다
    초대 대변인 자리인데 좀 아쉽다 정도입니다

  • 81. ..
    '25.6.7 11:06 PM (223.38.xxx.61)

    저도 동의.
    이런 의견에 발성, 헤어가 뭐가 중요하냐, 괜한 트집이다...
    이거야 말로 무지성 아닌가요?
    이런 의견도 수렴해서 보완해 나가면 됩니다.
    분명 믿어 의심치 않고요.

  • 82. 멋진분
    '25.6.8 12:03 AM (125.189.xxx.41)

    예전 영화평론 패널로 나왔을때부터
    쭉 봤는데 능력자..
    딱이다 싶었어요...

  • 83. ..
    '25.6.8 12:11 AM (222.102.xxx.253)

    강유정 대변인 완젼 사이다 말잘하는데요.
    쇼츠니까 함 보셔요.
    속시원하네요
    어디서 하는 발언인지는 모르겠지만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https://youtube.com/shorts/IJP5-R2kxak?si=Am6baLafSBr1mRQF

  • 84. 사이다 좋아
    '25.6.8 12:51 AM (49.172.xxx.18)

    강유정 대변인 “이정도면 대변인 할만 하쥬?” - https://youtube.com/shorts/IJP5-R2kxak?si=k0iXn_rgu6URYIp2

  • 85. ..
    '25.6.8 1:42 AM (118.235.xxx.163)

    저도 머리는 묶거나 단발정도면 좋겠다 싶었어요
    큰 결점은 아니나 tpo라는게 있으니

  • 86. 이재명은 이런상사
    '25.6.8 1:44 AM (211.234.xxx.74)

    https://youtube.com/shorts/fc7ouuuXKVU

    뉴스공장에 나오는 김묘성씨 경험담^^

  • 87. ....
    '25.6.8 2:02 AM (118.235.xxx.64)

    대변인의 자리에 맞는 발성과 발음
    헤어, 의상 신경썼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을 대신해서 대통령이 하고 싶은 말을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이잖아요
    발음, 옷차림 다 중요하죠.
    왜 중요하지 않은가요?

    발성이 밖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입안에서
    우물우물 머금고 있어서 듣기가 힘들어요.
    첫날은 너무 빨리 말하더니 다음날부터는 속도는 좀 늦추었네요.
    긴머리에 핑크색 쟈켓은(?) 지금 상황과
    맞지 않다고 생각해요.
    내란수괴 여전히 돌아다니고 있어요.
    끝난 게 아니잖아요.
    TPO에 맞는 차림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인문학 강의 하는 건 아니니까요.

  • 88. .,.,...
    '25.6.8 2:08 AM (59.10.xxx.175)

    단정하게 묶거나 올림머리하면 더 좋아보일것 같긴 해요

  • 89. ㅇㅇㅇ
    '25.6.8 8:00 AM (118.235.xxx.95) - 삭제된댓글

    동의합니다

    발음이 뭉개지고 밀 속도 빠르죠
    기자들이 속도 줄여잘라 할 만 했어요

    그리고 긴 머리가 정체성인가본데
    답답하고 프로답지 못해 보여요

    저 당당히 이재명 뽑은 1인입니다

  • 90. ㅇㅇㅇ
    '25.6.8 8:01 A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동의합니다

    발음이 뭉개지고 말 속도 빠르죠
    기자들이 속도 줄여달라 할 만 했어요

    그리고 긴 머리가 정체성인가본데
    답답해보이고 프로답지 못해 보여요
    여성성 강조랄까요
    여름엔 더워보이고요

    오은영도 아니고 왜…?

    저 당당히 이재명 뽑은 1인입니다

  • 91. ㅇㅇㅇ
    '25.6.8 8:02 A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동의합니다

    발음이 뭉개지고 말 속도 빠르죠
    기자들이 속도 줄여달라 할 만 했어요

    그리고 긴 머리가 정체성인가본데
    답답해보이고 프로답지 못해 보여요
    과도한 여성성 강조랄까요
    여름엔 더워보이고요

    오은영도 아니고 왜…?

    저 당당히 이재명 뽑은 1인입니다

  • 92. ㅇㅇㅇ
    '25.6.8 8:10 AM (118.235.xxx.64) - 삭제된댓글

    동의합니다

    발음이 뭉개지고 말 속도 빠르죠
    기자들이 속도 줄여달라 할 만 했어요

    그리고 긴 머리가 정체성인가본데
    답답해보이고 프로답지 못해 보여요
    과도한 여성성 강조랄까요
    웨이브 C컬은 더더욱 자리에 맞지 않아 보입니다
    여름엔 더워보이고요

    오은영도 아니고 왜…?

    저 당당히 이재명 뽑은 1인입니다

    물론 바이든 날리면 주장한 기레기 출신보다야 낫지만
    이미지와 발음은 프로의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

  • 93. ㅇㅇㅇ
    '25.6.8 8:11 AM (118.235.xxx.64) - 삭제된댓글

    동의합니다

    발음이 뭉개지고 말 속도 빠르죠
    기자들이 속도 줄여달라 할 만 했어요

    그리고 긴 머리가 정체성인가본데
    답답해보이고 프로답지 못해 보여요
    과도한 여성성 강조랄까요
    웨이브 C컬은 더더욱 자리에 맞지 않아 보입니다
    여름엔 더워보이고요

    오은영도 아니고 왜…?

    물론 바이든 날리면 주장한 기레기 출신보다야 낫지만
    이미지와 발음은 프로의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

  • 94. ㅇㅇㅇ
    '25.6.8 8:31 AM (58.237.xxx.182)

    아나운서 출신 아닌거 감안해야죠
    대변인은 대부분 아나운서 출신이 했으니까

  • 95. ㅇㅇㅇ
    '25.6.8 8:31 AM (58.237.xxx.182)

    기레기들아 잘 안드리면 귀를 뚫어
    기레기 니들 질문할때 발음도 엉망이야

  • 96.
    '25.6.8 8:49 AM (118.235.xxx.3) - 삭제된댓글

    이런 게ㅠ강유정 대변인에게 도움이 안 돼요

    자리에 맞게 변하고 발전해야죠

    발음이야 구강구조 때문에 한계가 있다해도

    노력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더

  • 97.
    '25.6.8 8:50 A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이런 댓글이 강 대변인에게 도움이 안 돼요

    다들 자리에 맞게 변하고 발전해야죠

    발음이야 구강구조 때문에 한계가 있다해도

    노력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더

  • 98.
    '25.6.8 8:51 A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이런 댓글이 강 대변인에게 도움이 안 돼요

    다들 자리에 맞게 변하고 발전해야죠

    발음이야 구강구조 때문에 한계가 있다해도

    노력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옷차림 헤어스타일 말 속도 등

    이미지가 메시지인 거 아는 분일 겁니다

  • 99. 대변인
    '25.6.8 8:52 AM (58.232.xxx.112)

    저는 이분 다른 곳에서 말하는 거 보고 엄청 매력있더라구요
    그리고 원글님 지적하시는 긴 머리 등 외모는 원글님이 그만큼 틀에 박혀 있다는 거에요;;;;
    울 나라 앵무새같고 똑같은 차림새와 스타일의 아나운서들이나 기상 캐스터 모습에만 익숙해진 거죠 (해외 보세요 선진국 진행자를 스타일 다 제각각 / 긴머리 ,, 미스코리아 머리 등등등!!)
    세뇌가 일케 무서움 ㅠㅠㅠ

  • 100. 글쎄요
    '25.6.8 8:55 A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다들 TPO 지키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변인이라는 자리에서의 TPO가 지금 요청되는 겁니다

    대통령실 메시지보다 헤어스타일에 눈길가고

    답답하고 더워보인다면 문제지요

    뉴트럴한 헤어 스타일 다들 하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사회적 약속을 지킬 필요도 있죠

    국회의원이나 평론가가 아니라 대변인이짆아요

    본인이 너무 두드러지죠

  • 101. 글쎄요
    '25.6.8 8:56 A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다들 TPO 지키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변인이라는 자리에서의 TPO가 지금 요청되는 겁니다

    대통령실 메시지보다 헤어스타일에 눈길가고

    답답하고 더워보인다면 문제지요

    뉴트럴한 헤어 스타일 다들 하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사회적 약속을 지킬 필요도 있죠

    국회의원이나 평론가가 아니라 대변인이잖아요

    본인이 너무 두드러지죠

  • 102. 잣대는공평히
    '25.6.8 9:13 AM (218.147.xxx.180)

    펌) 대한민국 언론 a.k.a. 기레기 근황
    https://theqoo.net/square/3775324226

    잣대는 공평히 해야죠
    미스가락시장출신아나운서도 아니고 내용에 집중해야죠

    국힘 대변인은 윤석열화이팅 하던 경기일보기자 ㅎ
    개같이 출세 ㅎㅎ

  • 103.
    '25.6.8 9:13 AM (218.158.xxx.69)

    대통령바뀐지 이제 겨우 5일 지났습니다
    대변인자리는 꼭 필요해서 바로 임명했는데 그전날까지도 대선운동했고 투표하자고 돌아다니고 첫날 브리핑한겁니다
    용산 상황이 인터넷도 안되고 물도 없고 필기도구도 없는 상황에서 단순하게 생각해봐도 지금 우리가 이재명대통령 엄청 일하고 있는거 다 아는데 그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어떨지 상황이 보이지않나요?
    처음 가본 사무실에다 처음엔 공무원들 다 복귀해서 사람도 없다가 이제 다시 왔는데 누가 우리직원이고 누가 옆사무실직원인지 전쟁터도 그런 전쟁터가 없을겁니다
    대변인이 tpo는 지켜야된다? 그분 전전직이 교수고 전직이 국회의원이었습니다
    누구보다도 tpo는 잘알고계신분일텐데 지금 저렇게 전국민앞에 나서는거 그정도로 용산상황이 녹록치는 않을거라는거 왜 생각못하시는지요
    아....그러고보니 그 바이든 날리면할때인가 김은혜 화장도 헤어도 엉망이었던거 생각나네요
    전 기레기들이 저분의 성향을 모르고 ‘재밌네’라며 이야기하는데 곧 고급스러운 그분의 언어로 브리핑하면 알아는 들을까 궁금해집니다

  • 104. 괜찮아요
    '25.6.8 9:21 AM (183.97.xxx.35)

    수령님 마음에만 들면 되지

    아랫것들 귀에 불편하게 들리는게
    뭐 대수라고..

  • 105. ..
    '25.6.8 9:39 AM (125.134.xxx.136)

    183.97.
    윤거니에게 충성하던 인간답네.

  • 106. 음님
    '25.6.8 9:58 AM (211.206.xxx.191)

    댓글에 동의 합니다.
    인수위 기간도 없고 대선 끝나자 마자 일하는 정부의
    대변인. 용와대 암것도 없었다잖아요.
    현명한 사람이니 곧 자리 잡을 겁니다.

  • 107. ㅇㅇ
    '25.6.8 9:59 AM (118.235.xxx.121) - 삭제된댓글

    바이든 날리면을 왜 비교하나요?

    걔는 귀도 성치 않은데다가 우기기만 하고
    갑질 오졌잖아요

    똥 닦아주고 자리 받았으면
    윤에게 끝까지 충성하던가

    물러날 때까지 불리하니 나타나지도 않고 ㅎㅎㅎ

    얍삽함의 상징 아닌가요

    그런 치와 감히 비교하지 맙시다


    그와 별개로 헤어 스타일, 빌성, 발음, 속도 신경써주시고요
    프린세스 머리 스타일 노노
    얼굴과 머리가 띠로 노는 데다기 더워보여요
    답답해요

  • 108. ㅇㅇㅇ
    '25.6.8 10:00 A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

    바이든 날리면을 왜 비교하나요?

    걔는 귀도 성치 않은데다가 우기기만 하고
    갑질 오졌잖아요

    똥 닦아주고 자리 받았으면
    윤에게 끝까지 충성하던가

    물러날 때까지 불리하니 나타나지도 않고 ㅎㅎㅎ

    얍삽함의 상징 아닌가요

    그런 치와 감히 비교하지 맙시다


    그와 별개로 헤어 스타일, 발성, 발음, 속도 신경써주시고요
    프린세스 머리 스타일 노노
    얼굴과 머리가 띠로 노는 데다기 더워보여요
    답답해요

  • 109. ㅇㅇ
    '25.6.8 10:01 A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

    바이든 날리면을 왜 비교하나요?

    걔는 귀도 성치 않은데다가 우기기만 하고
    갑질 오졌잖아요

    똥 닦아주고 자리 받았으면
    윤에게 끝까지 충성하던가

    물러날 때까지 불리하니 나타나지도 않고 ㅎㅎㅎ

    얍삽함의 상징 아닌가요

    그런 치와 감히 비교하지 맙시다


    그와 별개로 헤어 스타일, 발성, 발음, 속도 신경써주시고요
    프린세스 머리 스타일 노노
    얼굴과 머리가 따로 노는 데다기 더워보여요
    답답해요

    안 이뻐도 돼요
    이미지 스마트해집시다

  • 110. ㅇㅇ
    '25.6.8 10:02 A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

    바이든 날리면을 왜 비교하나요?

    걔는 귀도 성치 않은데다가 우기기만 하고
    갑질 오졌잖아요

    똥 닦아주고 자리 받았으면
    윤에게 끝까지 충성하던가

    물러날 때까지 불리하니 나타나지도 않고 ㅎㅎㅎ

    얍삽함의 상징 아닌가요

    그런 치와 감히 비교하지 맙시다


    그와 별개로 헤어 스타일, 발성, 발음, 속도 신경써주시고요
    프린세스 머리 스타일 노노
    얼굴과 머리가 따로 노는 데다가 더워보여요
    답답해요

    안 이뻐도 돼요
    이미지 스마트해집시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 111. ㅇㅇ
    '25.6.8 10:11 AM (118.235.xxx.114)

    화장 지적하는 댓글은 없어요
    갑자기 화장으로 방향 트는 분은 ㅜㅜ
    인수위 없이 정부 출발하는거 모르는
    국민이 있나요?
    다 알죠. 방송국 아나운서처럼 하라는 거 아님!
    구강구조의 문제점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님!

    긴머리 때문에 브리핑할때 머리카락이 앞으로
    흘러내리잖아요. 그러니 그거 묶던지, 핀을 꽂아 고정하면 돼요.(고무줄, 머리핀 하나 없이 살아오진 않았을테니까요)

    말하는 속도 조금 천천히 발음을 분명히 했으면
    좋겠다는 게 개념없는 국민들의 요구조건일까요?
    대변인은 소통창구잖아요. 그러니 그정도 요구할 수 있는거에요.

    저도 분홍색 상의재킷은 너무 뜬금없긴 했네요
    지금 평화적으로 정권교체 한 거 아니지 않습니까? 올드하게 세뇌되어 있다고 몰아가지 말았으면 합니다
    내란 진행중이잖아요. 내란종식하라고 어제도 국민들은 집회에 모였습니다.

  • 112.
    '25.6.8 10:18 AM (118.235.xxx.55) - 삭제된댓글

    전 기레기들이 저분의 성향을 모르고 ‘재밌네’라며 이야기하는데 곧 고급스러운 그분의 언어로 브리핑하면 알아는 들을까 궁금해집니다



    브리핑은 누구나 이해하도록 간결하고 명확해야 합니다

  • 113. @@
    '25.6.8 11:41 AM (222.103.xxx.243)

    저는 좋은데요~ 말귀를 못알아듣는 노인도 아닌데. 그정도 발성이면 다 알아 듣지 않나요?
    방송도 차분하게 해서 저는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는데.
    말이 많으시네요. 아님 녹음 해서 다시 돌려 들으세요

  • 114.
    '25.6.8 11:43 AM (118.235.xxx.175) - 삭제된댓글

    어머 변호하는 건 좋은데 논리가 구리네요

    노인도 알아듣게 해야죠

    노인은 국민 취급 안 하는 정부인 줄 알겠어요

    녹음을 일상적으로 하는 분인기봐요

    보통 안 그래요들 ㅎㅎ


    이왕 하는 거 프로페셔널하면 좋죠?

  • 115.
    '25.6.8 11:44 A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

    어머 변호하는 건 좋은데 논리가 구리네요

    노인도 알아듣게 해야죠

    노인은 국민 취급 안 하는 정부인 줄 알겠어요

    녹음을 일상적으로 하는 분인가 봐요

    보통 안 그래요들 ㅎㅎ


    이왕 하는 거 프로페셔널하면 좋죠?

  • 116. @@
    '25.6.8 11:57 AM (222.103.xxx.243)

    어머 팔순 다되는 울엄마도 다 알아 들으시고 차분한데, 일 잘하는거 같다는데.
    왜 트집을 잡고만 싶으실까.
    허니문도 기간을 좀 두는데 물어뜯기만 하나요?
    좀 지켜봅시다 ,우린 3년을 지켜봤어요

  • 117. 별꼴
    '25.6.8 12:02 P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팔순 다 된 어머니 있는데 노인 운운?

    노임 혐오 오지네

    별 ㅋㅋ

    입 꾹 닫이 최고 지지인 줄 아나봐요? ㅋㅋ

  • 118. 별꼴
    '25.6.8 12:02 P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팔순 다 된 어머니 있는데 노인 운운?

    노인 혐오 오지네

    별 ㅋㅋ

    입 꾹 닫이 최고 지지인 줄 아나봐요? ㅋㅋ

  • 119. wood
    '25.6.8 12:11 PM (220.65.xxx.17)

    좋은 마음으로 욕심을 내서 하신 말씀인데 다들 너무 공격적이시네요
    트집을 잡으려고 하신 말은 아닌것 같아요
    이런 저런 의견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 하지 말고 그 마음을 짚어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 120. @@
    '25.6.8 12:16 PM (222.103.xxx.243)

    참나 별스럽네,말꼬리잡는 수준 하고는
    노인이란 말이 혐오라니 ㄷ ㄷ ㄷ
    리박이들 지령이냐
    5일차다 지켜나 좀 보라구.입꾹이 아니라.

  • 121. 뭐래
    '25.6.8 12:23 PM (118.235.xxx.174) - 삭제된댓글

    지가 노인 프레임, “우리“ 프레임, 리박 프레임 씌워놓고ㅋㅋㅋ

    유체이탈인가? ㅋㅋ

    한마디 하면 내란당이고 리박인 거야?

    말꼬리 운운하기 전에 정신이나 차리쇼

    프레임 씌우려면 논리나 정비하고 별

  • 122. ...
    '25.6.8 1:12 PM (39.115.xxx.236)

    강유정님 뉴스공장에서 말할때마다 통찰력있고 예리해서 정말 감탄했었고 좋아했어요.
    앞으로 빛나는 활약 기대합니다.

  • 123. 부들거릴거 없어요
    '25.6.8 1:19 PM (112.162.xxx.11)

    강유정 대변인 첫 부리핑때 분명 너무빠른데다가 발음도 부분 부분 정확하지 않았어요.
    기자들도 당황했을거예요. 일제히 빠르다 빠르다 했으니까요.
    그런걸 차별한다느니 너무 나가서 부들거릴거야 없지않나요?
    tv 보던 저도 속사포같이 읽어내리는 소리 일부분 부정확한 발음. 왜저래? 왜저래?
    했다니까요. 차츰 나아지는것도 정확히 지적을 해야 빨리 나아집니다.
    속도를 늦춰도 일부발음은 뭉실하게 넘어가던데요.

  • 124. @@
    '25.6.8 2:26 PM (118.235.xxx.79)

    뭐만 하면 프레임, 논리 지겨워
    윤때 뭐하고 쓴소리좀 하지 그랬냐고
    엄중한 잣대는 왜 민주정부일때만 난리냐고

  • 125. 어휴
    '25.6.8 2:30 PM (122.150.xxx.219)

    숨막혀요... 알아 들을 수 있게만 말하면 되고 잘 하는 사람 굳이 부족한거 들쳐내는게 필요한가요?

  • 126.
    '25.6.8 3:15 PM (58.235.xxx.48)

    방송인 출신 아니라 발음은 별로지만
    글솜씨가 탁월해요. 잘 하실거 같은데..
    체력이 약하신가 봐요. 피곤하신지 요즘 많이 부으셨어요.
    헤어스탈도 전문적으로 보이진 않긴 하더라구요.
    긴 머리 단정하게 하시는게 나을거 같긴 합니다.

  • 127. ㅋㅋㅋ
    '25.6.8 3:22 PM (118.235.xxx.92) - 삭제된댓글

    아니 감싼답시고 부들대는 부류들은
    강 대변인 잠재능력 평가절하하능 건가요? ㅋㅋㅋ

    이런저런 여론 다 듣고
    다 나름대로 소화할 역량됩니다

    프레임 논리 지겹다는 분들
    본인들이 노인이 어떻네 우리가 어떻네 리박이네 아니네
    나불대지 않으면 됩니다

  • 128. ㅋㅋㅋ
    '25.6.8 3:22 PM (118.235.xxx.179) - 삭제된댓글

    아니 감싼답시고 부들대는 부류들은
    강 대변인 잠재능력 평가절하하는 건가요? ㅋㅋㅋ

    이런저런 여론 다 듣고
    다 나름대로 소화할 역량됩니다

    프레임 논리 지겹다는 댓글러들은
    본인들이 노인이 어떻네 우리가 어떻네 리박이네 아니네
    나불대지 않으면 됩니다

    별꼴 다뵈요 정말 ㅎㅎㅎ

  • 129. ㅋㅋㅋ
    '25.6.8 3:24 PM (118.235.xxx.179) - 삭제된댓글

    아니 감싼답시고 부들대는 부류들은
    강 대변인 잠재능력 평가절하하는 건가요? ㅋㅋㅋ

    이런저런 여론 다 듣고
    다 나름대로 소화할 역량됩니다

    프레임 논리 지겹다는 댓글러들은
    본인들이 노인이 어떻네 우리가 어떻네 리박이네 아니네
    나불대지 않으면 됩니다

    별꼴 다봐요 정말 ㅎㅎㅎ

  • 130. @@
    '25.6.8 3:43 PM (118.235.xxx.171)

    그게 감싸는걸로 보이나요 그게?
    경력직도 아니고 점차 나이질테니 두고 봐라는거지
    부들덴데 허러
    별꼴 다보네요 진짜
    윤있을때 엄격 잣대 좀 대보라고

  • 131. ㅇㅇ
    '25.6.8 4:56 PM (121.134.xxx.51)

    메시지를 공격허고 싶으면 메신져를 공격한다지요.
    이재명 정부의 메신져인 강유정 대변인을 못난이 만드는주제에
    (거꾸로 이정도 실력있는 멘트 쓰는 대변인을 본적 없음. 대변인은 누거 써준 원고 읽는 아나운서가 아니라
    대통령의 의중을 파악해서 스스로 멘트 정리해서 발표하는 거임)

    이재명 지지자란다.

    강유정 공격애 온갖 극우댓글부대들 다 달려들어서 동조하는데
    이런 인간이 이재명 지지자이면
    같은 이재명 정부 지지자인 나는 너무 부끄럽다.

  • 132.
    '25.6.8 4:57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윤이 왜 니오니
    바이든 날리면 또 보고 싶니? ㅉㅉ


    뭔 소리만 하면 윤윤윤

    지겨워

    윤 팬인가 봄?

  • 133.
    '25.6.8 4:57 PM (118.235.xxx.252) - 삭제된댓글

    윤이 왜 나오니?

    바이든 날리면 또 보고 싶니? ㅉㅉ


    뭔 소리만 하면 윤윤윤

    지겨워

    안티 가장한 찐 윤 팬인가 봄?

  • 134. ㅎㅎㅎ
    '25.6.8 4:58 PM (118.235.xxx.252) - 삭제된댓글

    같은 이재명 정부 지지자인 나는 너무 부끄럽다.



    네네 계속 부끄러워하세요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니?

  • 135. 별~
    '25.6.8 5:04 PM (118.235.xxx.252) - 삭제된댓글

    그게 감싸는걸로 보이나요 그게?
    경력직도 아니고 점차 나이질테니 두고 봐라는거지
    부들덴데 허러
    별꼴 다보네요 진짜
    윤있을때 엄격 잣대 좀 대보라고

    어머 얘는 또 따라하네?
    별꼴 다보겠네 이 소리가 따라하고 싶었어요? ㅋㅋㅋㅋ

    윤이 왜 나오니?
    바이든 날리면 또 보고 싶니? ㅉㅉ

    뭔 소리만 하면 윤윤윤
    지겨워

    안티 가장한 찐 윤 팬인가 봄?

  • 136. 강유정 매력있죠
    '25.6.8 5:38 PM (121.136.xxx.65)

    기자들 다루는 노련한 솜씨와 카리즈마 높이 평가합니다.
    영화비평가 출신이라는 이력도 인문학적 실력을 갖추었다는 점에서 플러스 요인으로 보이고 판에 박힌 대변인무새에서 벗어날 거 같아서 기대됩니다.

    얼굴도 언뜻보면 되게 이쁜거 같다가 자세히 보면.... ㅎ 아 괜찮지만 그 정도는 아니었구나,
    약간의 다이어트로 화려하게 변모하게 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다 좋은데 발음만 약~간 아쉬운데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발음연습 독학으로
    보완한다면 그녀가 가진 다른 자산으로 인해 참 인기를 끌고 무한성장할 인물로
    보입니다. 그런 점에서 그녀의 발음 문제를 지적하고 싶은 것입니다.

    원글도 그런 취지에서 지적한 것으로 보입니다.
    원글의 지적질에 꼰대니 안티니 하는 분들, 세상 모든 것을 흑백논리로 갈라서
    금방 단죄의 태도를 취하는 것은 스테레오 타입의 사고방식이예요.
    강유정은 그런 사람이 아니예요.
    강유정처럼 여러분들도 인문학적인 사고와 깊이를 좀 갗추고 상대방 말도
    열린 귀로 받아들인 다음 비판합시다.
    날선 댓글의 여러분들이야말로 자신의 자아를 되돌아 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ㅎ

  • 137. 오월의숲
    '25.6.8 6:17 PM (58.232.xxx.189)

    모르긴해도 정신없으실듯 합니다
    잠인들 제대로 주무시겠습니까
    차츰 나아지겠지요^^

  • 138. 고급스럽게
    '25.6.8 7:22 PM (218.158.xxx.69)

    라는게 어렵게라는 말이 아닌데 글이니까.
    누구든 다 알아들을수있게 말씀하시는데 다만 똑같은 내용을 되게 품격있게 말씀하시더군요
    대변인이신만큼 간결하고 품격잇게 잘 하실겁니다

  • 139.
    '25.6.8 9:20 P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고급스럽다, 기레기 못 알아듣는다
    이러면 당연히 어렵게라는 뉘앙스 포함됩니다


    의도에 맞게 단어를 선택하시는 편이
    커뮤니케이션에 도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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