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콤비유모차 드림한다고 중나에 떠서
쥬스 사들고 가지러 갔는데
세상에.. 바퀴하나가 부러진건지 어쩐건지 안굴러가고 끌리는걸 준거예요
저 아래 당근드림보니까 생각나네요
버렸져뭐..
드림은 저도 몇번했는데 빈손으로 와서(그래도돼요) 고맙단말도없이 쌩하니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었고
(식빵 사다주신 좋은분도 계셨음)
제가 받을땐 버릴꺼 주신분이 계셨네요
예전에 콤비유모차 드림한다고 중나에 떠서
쥬스 사들고 가지러 갔는데
세상에.. 바퀴하나가 부러진건지 어쩐건지 안굴러가고 끌리는걸 준거예요
저 아래 당근드림보니까 생각나네요
버렸져뭐..
드림은 저도 몇번했는데 빈손으로 와서(그래도돼요) 고맙단말도없이 쌩하니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었고
(식빵 사다주신 좋은분도 계셨음)
제가 받을땐 버릴꺼 주신분이 계셨네요
고장난거 버리려면 스티커사서 버려야하니 그런걸까요?
아기엄마가 저러면 그 밑에서 자라는 아기들도 넘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