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가늠을 못하겠어요
지금 보고 있는건 2.4 와 1.2 짜리
그릭요거트 만들어 주로 저 혼자 먹을건데
2.4는 냉장고 자리 많이 차지할까요??
어느게 나을까요?
용량 가늠을 못하겠어요
지금 보고 있는건 2.4 와 1.2 짜리
그릭요거트 만들어 주로 저 혼자 먹을건데
2.4는 냉장고 자리 많이 차지할까요??
어느게 나을까요?
어휴 부러운 점수네요.
애 가방 살짝 보니 문제 번호 옆에 비가 옆으로 죽죽 내리던데
가장 많이 쓰는 서울우유 요거트로 그릭요거트 만들면
30~40프로쯤 나와요.
1.5리터 부으면 500밀리쯤 나온다는 얘긴데
처음에 붓는 공간이 1.5면 밑에 유청 빠지는 공간이 1리터는 필요하단 얘기죠.
실물은 여유 공간까지 있으니까 훨씬 크더라고요.
일단은 다이소 찜시트 등으로 몇번 해 보시고
본인에게 적당한 용량을 찾아 보시죠.
유청 단백질인데 그릭요거트로 만들어 먹는게 영양학적으로 더 유익한지 궁금해요. 물론 그릭요거트가 치즈같이 더 맛있긴 하지만요.
유튭에 그릭요거트 붐이었나봐요 몇년 전부터
단백질이 더 많다는데 …
유청은 버리게되더라구요
유청도 영양덩어리라는데 ..
다이소 국물팩으로. 두 번 만들어봤어요
만드는게 재미는 있어요
근데 그릭요거트는 그냥 그래요 (입맛이 촌스러움)
오래 지속하긴 어려울듯해요 갠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