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만 해도
6월 이면 매실 담그기 글
엄청 많았는데
요즘은 많이 안담그시는듯 하네요
저도 안담근지 몇년 됐고
이젠 매실 문의 글도
거의 없는듯해요
몇년전 만 해도
6월 이면 매실 담그기 글
엄청 많았는데
요즘은 많이 안담그시는듯 하네요
저도 안담근지 몇년 됐고
이젠 매실 문의 글도
거의 없는듯해요
마트서 매실액사서 쓰는데 괜찮아요
몇년에 한번씩 담아요
10kg 한번 담으면 몇년씩 먹게되네요
담으려다 사봤는데 향긋한것이 매력적이네요
https://link.gmarket.co.kr/RUK2hi4Nw
저당이라서 좋네요
넘게 담그다보니 많이 남아서
이번은 패스
담그면 몇 년 먹는데 거의 다 먹어서 올해는
해야 해요.
그냥 쿠팡에서 샀어요
맛있든데요.
몇년전 담근거 많이 남아서
내후년정도 다시 시도 할거같아요
요즘같은때 많이 소비하고
반찬 만들때도 쓰고
없으면 허전해요
진짜 매실 바람도 엄청 났지요^^
이천년초중반부터 해마다 담그다가 이천구년도에 마지막!
한꺼번에 다 섞어 커다란 항아리에 가득 담아놓고
여기저기 퍼돌리기도 하고 여태 먹다가 이제 5리터쯤 남아서
올해는 황매나 홍매로 조금만 담아볼까 합니다
없으면 아쉬울꺼 같아요
참 돌복숭아청이 맛나다 하길래 씻어서 판매한다는거
5키로 예약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