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오이 싸더라고요. 장마 오기 전에 오이지 담궈야지 하고 어제 담갔어요. 레시피는 아시겠지만 ^^
전 달고 새콤한 것이 싫어서 전통 방식으로 만들었어요.
오이 50개 기준에 물 5리터, 천일염 1리터 (200밀리 종이컵 5컵) 끓여서 (물과 소금 비율은 5:1)
바로 "뜨거운 채로" 오이에 붓고 하루 뒤
다시 그 물 따라서 끓인 후에 "완전히 식혀서" 오이에 붓고 잠기도록 누른 다음에 실온보관,
3일 뒤 부터 먹을 수 있는 오이지~ (3일 후는 냉장보관)
여름 입맛 없고 채소도 비쌀 때 요긴하게 무쳐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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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 남천동의 오창석 "저는 이 게임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
** 리박이들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