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온지 한달 넘어서 적응할법도 한데
집에 사람이 없으면 짖기 시작해요 ㅠ
계속 몇시간을요
지들도 지치는지 한 4-50 짖고 쉬고를 반복
오늘도 10시 좀 넘어 좀 전까지..매일 반복
요즈음은 시원하게 문까지 열어두시는지 더 가까이
이게 한번 꽂히니 저도 노이로제가 걸릴것같아요 ㅠ
어떻게 이야기하면 서로에게 좋을까요 ㅠ
이사 온지 한달 넘어서 적응할법도 한데
집에 사람이 없으면 짖기 시작해요 ㅠ
계속 몇시간을요
지들도 지치는지 한 4-50 짖고 쉬고를 반복
오늘도 10시 좀 넘어 좀 전까지..매일 반복
요즈음은 시원하게 문까지 열어두시는지 더 가까이
이게 한번 꽂히니 저도 노이로제가 걸릴것같아요 ㅠ
어떻게 이야기하면 서로에게 좋을까요 ㅠ
좋게 얘기할 생각 마시고 그냥 사실대로 말하세요. 개들이 너무 짖어서 힘드니 조치를 취하라구요.
관리사무소 통해서 이야기하세요. 날짜, 횟수, 시간까지 체크해서 관리사무소에 민원접수 하시고 개소리랑 소음측정 앱으로 녹음하셔서 기록해주시고 윗분 말씀대로 도저히 시끄러워서 살수 없다 식으로 이야기하셔야 해요.
전 윗집 개때문에 미치겠는데, 한 일주일 정도 조용하더니 주말이라 개만 두고 놀러갔나봐요. 아침부터 짖고 있네요. 오늘 밤에도 짖으면 관리사무소 전화해서 민원기록 남기고 월요일 아침에 찾아갈거에요.
헬프님 고생 많으시겠어요 ㅠㅠ 개들이라니 두마리 이상인가봐요. 저는 한마리인데도 미치겠어요. 개도 윗집 견주도 미워요.
관리사무소에 전화했더니 자기네들도 어쩔수 없다며 ㅠㅠ
ㅠㅠ 아파트에서 어쩔수없는건지 ㅠㅠㅠ 그렇게 키울거면 개를 키우지 말든지.. 선량한 견주들도 많은데 이런 이웃을 만나니 개랑 사람이 미워집니다.
그리 짖으면 경찰에 신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