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이 있으신데
몸이 급격히 안좋아지고 계세요
혹시 돌아가시기 전이나
장례를 위해 미리 알고있으면 좋을게 있을까요?
저는 아무한테도 연락안하는게 맞겠죠?
지병이 있으신데
몸이 급격히 안좋아지고 계세요
혹시 돌아가시기 전이나
장례를 위해 미리 알고있으면 좋을게 있을까요?
저는 아무한테도 연락안하는게 맞겠죠?
왜 아무에게 연락을 안하실까요? 친정에는 알려야죠 부고를 ....
장지라던지 이런건 다 준비가 된거라면 딱히 미리 뭔가를 준비할건 없는거 같아요 ...
친정은 당연히 말씀드리구요
지인들은 어디까지 연락을 돌려야 되는지..
돌아가시면 장례식장에서 다 준비해줘요
돌아가시기전에 아버님과 좋은추억이나 남기세요
좋은말씀 많이 해드리고요
근데 놀랄정도로 하루하루 몸이 너무 안좋아지시는데
원래 그런가요?
치매 속도도 너무 빠르구요
시댁 ᆢ친척분들ᆢ남편쪽 가족들과 의논을
해보셔요
ᆢ앞으로 큰일 치뤄야하는데요
장례ᆢ관한 보험든게 있다면 알아봐둬얄듯
지인들 회사 사람들 처가상에 안부를거죠?
특이한게 상가가면 전부 사위 손님 사위 회사 사람
사위회사에서 나온 물품이던데 남편에게 미안하지도 않는지
내쪽은 친정과 절친 정도만 알려요 서로 오갈 사이로요
처가상에 남편회사는 휴가내려면 어쩔수 없이 알리게 되더군요
그게 남편에게 미안할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