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계엄했겠냐고 대놓고 내게 뭐라하던 할머니 아줌마들.
그후로 입꾹닫 하고 수영장 다녔는데
오늘 옹기종기 모여서는 열받아서 뉴스 안 보기 시작했다는데 옆에서 드라이하던 저는 슬몃 미소 지음요
ㅎㅎㅎㅎㅎ
난 3년간 고통속에 살았어요 아주머님들....
앗 저도 50이니 아줌마긴 한데 ㅎㅎ
오죽하면 계엄했겠냐고 대놓고 내게 뭐라하던 할머니 아줌마들.
그후로 입꾹닫 하고 수영장 다녔는데
오늘 옹기종기 모여서는 열받아서 뉴스 안 보기 시작했다는데 옆에서 드라이하던 저는 슬몃 미소 지음요
ㅎㅎㅎㅎㅎ
난 3년간 고통속에 살았어요 아주머님들....
앗 저도 50이니 아줌마긴 한데 ㅎㅎ
우리는 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뉴스 찾아보고 행복하게 하루를 여는 중인데 히힛
계엄을 옹호하다니
제정신인가???
3넌은 당하고 말해야죠
이명박때 tv 없앴다가
문통 때 tv 사서
3년 동안 tv 안 본 사람 여기 있습니다
어떤분은 성질내더라고요? 뉴스 얘기 꺼내지도 말라고 허허
등산깄는데 정상에서 70대 할배가 대통령을 잘못 뽑아서 어쩌고 말걸릴래. 가저간 파란색 남방을 입으면서 대통령 잘할거예요. 한마디 했네요 ㅎㅎ
오 티비 다시 보기 시작하신거죠? 앞으로 십년 아니 백년 쭉 민주당이 하시길요
트럼프랑 통화하고 G7 초청받은거 그분들 발작버튼이겠네요
ㅋㅋㅋ
얼마전 도서관 가던 길 60대 여 3명
오죽 발목 잡으면 윤석열 이 그랬겠냐고
하이고 돌머리들 싶더란요
전 바지거꾸러씨때 진짜로 뉴스 안 봤어요.
여기 접속해서 게시글로 사건 사고 소식 확인했어요
ㅋㅋㅋ
얼마전 도서관 가던 길 스쳐가는 60대 여 3명 떠들길..
오죽 발목 잡으면 윤석열 이 그랬겠냐고
하이고 돌머리들 싶더란요
저도요 칼차단 시작했어요 전에는 피하거나 침묵했는데 지금은 그냥 한마디해요 저 이대통령 팬입니다. 그럼 두부류로 나뉘어요 더이상 말을 안하거나 저를 설득하기 시작하는데 걍 아무말도 안하고 지그시 쳐다보니 소리지르고는 가더라고요 물론 별로 안친한 사람들
지 자식들이 끌려가봐야 정신을 차리려나
그놈의 오죽했으면 ㅉㅉㅉ 내 손자손녀가 학교서 박정희 찬양해도 허허 할 사람들
계엄하냐는 사람들 죄다 계엄체험학습 꼭 시켜주기를.
지들은 해당안된다 생각하니 저 ㅈㄹ들인데 지들이 뭐되는줄아나봄..
방금 숏츠보니 과거에 이대총령이 노란리본 단거 보고 어떤 할머니가 지겹다고 이제 그만 좀 하라고 해서 이통님이 버럭하면서 본인자식이어도 그럴거냐고 했더니 너무나 뻔뻔하게
그거랑은 틀리지 이러더라고요 헐
내란지지자들은 다 저모양. 부끄러움도 모르고
(그리고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고요. 문법상
아… 본인이 정상이 아니라 틀리다고 한거면 맞네요 ㅎ)
근데 주변에 강남사는 지인아들이 의대다니고 이번에 나름 피해도 봤는데도 문수 찍더라고요 도대체 자식까지 버리고 내란당지지하는 이유가 뭘까 싶더라는
앞으로는 더 큰 고통속에 살게 될터인데 무지하네요.
그런말하는 무뇌아들
지 자식들이 계엄군에 끌려가
영현백에 담겨봐야 정신차림
아뇨 어쩌면 본인들이 끌려가기 전까진 정신 못차릴지도요
내란동조자들 견뎌~
탄핵다음날 수영장갔더니 나라망했네 이ㅈㄹ해서
그이후로 본척만척해요
명박그네썩렬 정권 다 견뎠어
니들은 그래도 잼통령 겪잖아
노래만 하지말고 이민가
그분들 한해에 많이 돌아가셔요.
50대 여러분 건강 관리 잘해서 오래 삽시다. 저 민주당 찍는 노인네들 때문에 도대체 안되 소리 나오게....
자식들도 잘 키워야죠 저도 올해 첫투표하는 제 아들보고 네가 여러가지 공약보고 스스로 뽑으라고 했다가 리박보고 열받아서 뉴스 같이 보자하고 이대통령 찍었어요 누구들처럼 세뇌가 아닌 사실을 보고 판단하라고 하니 아이가 이건 선넘었다고 하면서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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