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시간이 흐르면 자동진급이 되니 나태해지고 안일하게
군생활한다구요?
그럴거면 신검때부터 제대로 했어야죠.
체격은 좋아졌지만 체력도 약해진 요즘 아이들
거의다 현역입영으로 나옵니다.
인원이 부족하니까요.
자동진급이 안되어 계속 진급누락이 된다면
징집병인 아이들은 얼마나 참담할까요.
어제의 후임이 내일은 선임이 되면
그거로 끝날까요? 괴롭힘의 시작일수도 있습니다.
훈련이 있으면 진급시험에 응시할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꽤나 많구요.
지금처럼 2번정도의 진급누락은 있을수있으나
무제한은 말이 안되지요.
난 아들없다? 그렇게 편가르기하지 마시고
도와주세요
국방의 의무로 불려간 아들입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2739B8BA6E45CF9E064B49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