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년 올해 현충일 헌화 분향 비교

하늘에 조회수 : 1,409
작성일 : 2025-06-07 09:31:51

https://youtu.be/_iKOjA7qss4?si=C66uBwWmGDQbI2vu

 

한국에서 사는 성인이면 기본적으로 아는 조문 예절이라는 게 있잖아요. 

 

게다가 대통령은 의전비서관이 앞에서 알려주는대로만 해도 되는 거고요. 

 

근데 저 내란 수괴는 그냥 건달이네요. 

3년동안 저러고 다닌 거였어요. 

 

진짜 하느님이 보우하사 나라가 살았어요. 

 

IP : 210.179.xxx.20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7 9:38 AM (58.140.xxx.20)

    진정성 하나없는 목례.건성건성. 윤내란부부.
    일찍 꺼져준거. 그것은 고맙다

  • 2. ...
    '25.6.7 9:41 AM (1.227.xxx.69)

    3년 동안 기념식이든 뭐든 본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김건희는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네...
    하긴 거기가 네 자리가 아니니 얼마나 불편했겠냐만...

  • 3. 저것이
    '25.6.7 9:48 AM (121.169.xxx.150)

    지금보니
    의상도
    내가 대통년이다 하고
    의도적으로 쌍으로 입은듯하네요

  • 4. 이야
    '25.6.7 9:56 AM (221.165.xxx.65) - 삭제된댓글

    일단 저런 추념식 행사에 자기 몸매 허리가 꽉 끼게 드러나는 상의를 입은 것 자체가 정말 못배움을 인정하는 것이고
    분향할 때 속도 조절 못하고 손끝으로 탁탁 털어버리고 특히 세번째 맨 마지막에는 털면서 그냥 손을 빼서 주변으로 다 흩어지게 하는 것 정말 무례함.
    마지막에
    이재명 대통령 영부인은 일행들이 올 때까지 서서 기다림.
    거니는 맨 마지막 장면 보면 지가 제일 먼저 털썩 앉아있음.

    그리고 저 거리 걸어가면서 내내
    묵념 후 계속 눈알 굴리고 카메라 찾음.


    진짜 천박하고 격이 수준 떨어짐

  • 5. ...
    '25.6.7 11:31 AM (124.111.xxx.163) - 삭제된댓글

    김건희는 예의라곤 찾아볼 수가 없네요.
    분향가루 대충 한 손으로 집어서 집어 넣고 손 탈탈 털고. 김치찌개에 소금 넣는 것도 아니고

    이대통령 부부는 정중하게 한손으로 다른손 받치면서 분향가루 넣는데 진짜 비교됨

  • 6. ...
    '25.6.7 7:57 PM (124.111.xxx.163)

    김건희는 예의라곤 찾아볼 수가 없네요.
    분향가루 대충 한 손으로 집어서 집어 넣고 손 탈탈 털고. 담뱃재 터는 거 같음.

    이대통령 부부는 정중하게 한손으로 다른손 받치면서 분향가루 넣는데 진짜 비교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3444 어머니 나의 어머니 2 이재명편 2025/06/07 1,718
1723443 대선때 건 현수막은 다 폐기처리되는거겠죠? 8 oo 2025/06/07 1,253
1723442 지금 교대나 서초쪽에서 시위하나요? 2 하이탑 2025/06/07 1,198
1723441 나쁜남자로 온갖고생하다 건실한 남자.. 3 느낌 2025/06/07 2,004
1723440 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김병기 vs 서영교 23 ... 2025/06/07 2,502
1723439 대선 후 강경화 전 장관 BBC 인터뷰 1 ㅇㅇ 2025/06/07 3,101
1723438 지금 교대 이렇게 (일상글 따봉) 18 유지니맘 2025/06/07 3,396
1723437 25만원 지원금 31 지원금 콜 2025/06/07 5,565
1723436 성남시에 민원이 없었던 이유(feat 이재명) 5 ... 2025/06/07 1,957
1723435 모임에서 갑자기 연락 끊은 경우 13 친구 2025/06/07 3,844
1723434 약사님 좀 봐주세요. 2025/06/07 501
1723433 집을 팔았는데 맘이 편하지만은 않네요 13 @@@@ 2025/06/07 5,463
1723432 오세훈 피의자로 소환 7 2025/06/07 4,229
1723431 예쁜 그릇 사고 싶어요 9 .. 2025/06/07 2,226
1723430 티비조선 두눈을 의심해요 27 ㆍㆍㆍ 2025/06/07 16,843
1723429 안동에서 태어나/서초 살고 있는/학부모 5 2025/06/07 2,111
1723428 유청분리기 사려는데요 3 가을여행 2025/06/07 725
1723427 특종세상에 정은숙씨 나왔는데 5 ... 2025/06/07 3,400
1723426 꼼수업자들 많죠 2 시정 2025/06/07 499
1723425 국무총리를 잘 아는 김문수의 진심어린 우려 37 . . 2025/06/07 7,075
1723424 2지지자들은 상상 속 세계에 너무 갇혀있다 5 .... 2025/06/07 763
1723423 정육점에서 주는 파채 활용법 16 ㅇㅇ 2025/06/07 3,547
1723422 겨드랑이 땀이요. 5 .. 2025/06/07 1,400
1723421 25만원 걱정하는 이대남 어케 설명해야 할까요 24 ㅇㅇ 2025/06/07 3,159
1723420 남편하고 외출나왔는데 싸우고 저한테 짐맡기고 가버림 16 ........ 2025/06/07 4,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