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윤석열. 그리고 떨어진 김문수까지. 죄다 목에 가래긴 음성이잖아요. 길가다 가래 퉤 뱉을 것 같은 똥매너 기본이구요
그 소리 듣다가 이재명 대통령 음성 들으니 안정적이고 귀에 쏙쏙 들어와 좋아요
그리고 이재명 옷두 잘 입더라구요.
대선 기간 내내 보는게 편안했어요
용비어천가 아니고 사실 적시입니다
이명박 윤석열. 그리고 떨어진 김문수까지. 죄다 목에 가래긴 음성이잖아요. 길가다 가래 퉤 뱉을 것 같은 똥매너 기본이구요
그 소리 듣다가 이재명 대통령 음성 들으니 안정적이고 귀에 쏙쏙 들어와 좋아요
그리고 이재명 옷두 잘 입더라구요.
대선 기간 내내 보는게 편안했어요
용비어천가 아니고 사실 적시입니다
그쵸? 발성이 안정적이고 매끄러워요
헤어스타일도 멋지고 색깔도 멋있어요
능력도 말해뭐해...
뇌섹남
맞아요
차분하면서도 중후한 목소리가 몰입감을 주네요
ㅋㅋㅋ 벌써 이렇게 용비어천가 부르면
5년뒤엔 어찌 하시려구요
근데 원글님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목소리도 그렇고 내용도 좋아요.
중언부언.,주절주절 없어좋고,
연설을 오랫만에 경청해 보았어요.
지금은 많이 중후해지셨지만
예전에 피끓는 연설 할때보면
그 기백이 노통과 흡사하더라구요
별생각없이 듣다가도 눈물날정도로 제 가슴을 울리는거 보니
진짜 연설이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맞아요 ㅎㅎ 내용이 진실되어서 더욱 좋아요
맘에 와 닿아요♡
대통령 싫어할때도 목소리는 인정했어요.
윤석렬 도리 도리 땜에 정신사나웠어요.
이명박 불안하고 불안정한 눈빛.
죄지었을때 그러는 거 봤거든요.
윤석렬 도리 도리 땜에 정신사나웠어요.
이명박 불안하고 불안정한 눈빛.
죄지었을때 사람들이 그러는 거 봤거든요.
윤은 대가리 젓고
거니는 눈알 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