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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 물사용ㅡ양평고속도로·도이치 이슈 때 펑펑

ㅡᆢㅡ 조회수 : 1,754
작성일 : 2025-06-07 08:23:25
IP : 61.39.xxx.2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굿보다
    '25.6.7 8:35 AM (211.234.xxx.57)

    과학적으로 상상해볼때
    증거인멸용으로 쓰지 않았을까요?
    태우기힘든것들을 대형 수조같은데 담가서 약품처리해서 녹여 흘려보냈다든가..
    아니면 종이류라도 태우고 난후 물에 담가 불려 흘려보냈다든가..
    파쇄기로 갈았어도 부피를 줄이기 위해 물에 담가서 불려 누르면 압축되서 부피가 주먹만해지니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리기가 좋았다든가...
    물을 굿으로만 연결하면 실질적이고 합리적 의심에서 눈을 돌리게 한다고 생각되요.

    이재명을 악마화할때 녹음본과 전과4범으로 네이밍해서 그 어떤 삶의 여정에도 눈 뜨지 못하게 여론화한것처럼요.
    콜걸이 주술짓한거 맞지만 현실적으로 한 짓을 가릴려고 주술로만 눈이 가게 하면 실질적 범죄행위는 주술로만 희석된다고 생각 드네요.

  • 2. 거니의악마짓
    '25.6.7 8:40 AM (219.254.xxx.63)

    굿을하면 언제 물을 가장 많이 쓰나요
    굿 준비할때 아님 끝날때?
    굿하는걸 본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 3. 굿보다
    '25.6.7 8:40 AM (211.234.xxx.57)

    사패 살인자가 시체가 안 나오면 증거부족을 노려 토막내고 삶고 갈고 해서 엄청난 물을 써서 증거인멸한 사건 있잖아요. 윤석열은 검사 출신이라 범죄자들의 증거인멸 수법을 누구보다 잘 알겁니다. 한동훈이 휴대폰 비번을 안 푼것처럼요.
    제 생각에 물을 이용한 증거인멸이었을거에요.

  • 4. 이뻐
    '25.6.7 8:47 AM (211.251.xxx.199)

    아니면 종이류라도 태우고 난후 물에 담가 불려 흘려보냈다든가..222

    깜딱이야 저도 같은 생각을
    그렇다면 하수구를???

    그리고 그때 그 파티 츨장회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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