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3년전부터 종교와 정치색이 완전 바뀌었습니다.
이재명대통령 당선되고 나서 어찌나 슬퍼하는지 ㅠㅠ
민주주의는 끝났다.
벌써 카톡 검열 들어가고 언론 통제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부정선거가 있었다.
저는 반박했지요. 계엄은 분명 잘못된 것이라고요.
남편은 제가 아무것도 모르는 우매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전 윤대통령은 계엄을 할 의지가 없었다고요.
모든 게 다 민주당 잘못이고 이제 우리나라 희망이 안 보인다고요.
82와 너무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 남편 때문에 혼란스럽기만 합니다ㅠㅠ
82랑 님이 이상한 거일수도.. 뇌를 이런데다 의탁하지 마시고
다른 쪽 의견도 두루 찾아보세요.
힘들겠어요 ㅎㅎ 어쩌다 그리 되었는지..
여기 리박스쿨 학생들 보세요 상태가 심각하다는
제가 말빨이 딸리는지 남편이 저렇게 얘기하면 아무 소리도 못해요.
남편은 한번씩 니가 찍은 사람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고 하고요.
저는 남편에게 1번 찍었다는 말을 하지도 않았어요 ㅠ
그 이상한 82에 있지말고 좀 사라져주시라
118.235....
힘드시겠어요 …
제가 말빨이 딸리는지 남편이 저렇게 얘기하면 찍 소리도 못해요.
남편은 한번씩 니가 찍은 사람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고 하고요.
저는 남편에게 1번 찍었다는 말을 하지도 않았어요 ㅠ
지인 남편이 극우로 빠졌더라구요.
지금 별거중이구요.
제가 말빨이 딸리는지 남편이 저렇게 얘기하면 찍 소리도 못해요.
남편은 한번씩 니가 찍은 사람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하고요.
저는 남편에게 1번 찍었다는 말을 하지도 않았어요 ㅠ
내버려 두세요.
잼프가 세상을 바꿔놓을 테니요.
나중에 놀려버리세요
민주주의 망했다며? 언론 통제 라며? 카톡 검열 이라며?
나중에 이렇게 약 올리세요
이혼하세요
교회 다니나 봐요.
답답하시겠어요.
스카이데일리나 믿으니..홍위병들.
에고 남편이라 참....
저쪽이든 장단점이 있어요
꼭 한 쪽만 고집하고 내가 옳다 하는게 더 잘못입니다.
상대방은 존중해 주세요. 잘하는 건 잘한다 못한건 못했다 하면 됩니다.
남편이 3년전부터 교회를 다니는데요.
왜 교회 목사님이 정치색을 드러낼까요?ㅠ
혹시나 싶어 물어봤더니 교회 성도들도 전부다 정치색이 똑같아요.
남편에게 부정선거 증거를 보여달라고 하세요.
국가정책으로 포장된 개신교의 이권사업들 - 뉴스타파
https://youtu.be/TYfT5qLRbh0?si=yp_e7wCxk9wJXulT
이 뉴스 보세요
엎드려 뻗쳐 하니 엎드리는 그 수준들이죠.
저는 남편의 정치과 종교에 대해 딱히 말을 하지 않고 있어요.
문제는 남편이 제가 자꾸 안타깝다. 걱정된다. 아무것도 모른다.. 하는 것이고요.
이따금 종교 강요까지 당하니 마음이 힘드네요
교회에서 세뇌당하신듯
윤대통령은 계엄을 할 의지가 없었다고요.
이 정도면 그냥 돈 벌어오는 기계로 생각하고 사세요. 사람이라고 할 수가 없잖아요
참 자극적이네요.
님은 이런 글 쓸 시간에
남편이 보는 유튜브 점검해 보세요.
너튜브 세계 최악의 k 부정선거 정리 보시면 되고요.
선관위도 뭐 다 넘어갔다는 식으로 얘기하네요
82랑 님이 이상한 거일수도.. 뇌를 이런데다 의탁하지 마시고
다른 쪽 의견도 두루 찾아보세요.22
저라면 내기 하자고 할 겁니다.
5년 후, 진짜 민주주의가 사라졌는지
1억 걸고 내기
님도 그렇게 해 보세요.
이혼할 거 아니면
정치 얘기 안하는 교회 옆으로 이사가세요
첫댓같은 ㅁㅈㄹ랑 남편이랑 만나면 말이 잘통하겠네요.
저라면 너무너무 싫을듯하네요.
앞으로 5년 잘 버텨보세요.
트럼프 전화 안온것만으로 쎄한걸 느껴야 하는데 ..82는 되도않는 리박스쿨 병먹금이나하고 .열심히 현실부정 중 ...
교회 다니고 대형 교회예요
만명 내보내기도 한 대형 교회다니다가 만명 내보낼때 몇백명 작게 시작, 다시 몇천 되는거 같아요
주변 성도님들 모두 이번 정권교체 기도했고
이재명 대통령 안위 위해서 새벽마다 기도합니다.
이 정권의 성공도 이 나라를 위해서요
전광훈은 극우 사이비지 기독교가 아니예요
어차피 뭘해도 계속 허위 뉴스나 몰이하는 뉴스 보고 헛소리 할테니까 그냥 두세요
얼마나 답답하실까.. 계엄도 계엄이지만 나라 꼬라지가.. 하다못해 연설하는거 하나만 봐도 보이지않나요?
정치 얘기 안하는 교회로 이사가기는 힘드네요.
집에서 왕복 3시간 거리의 교회를 일주일에 두번이나 가네요.
결혼25년차인데 남편의 변화가 너무 혼란스럽네요
119.71 이 댓글 달면 그 반대로 생각하세요
싫겠어요...
전광훈보다야 심하겠어요
그 전광훈이나 천광이나 면상 안봐서 속이 후련하네요
남편분이 애국하는거 맞고 나라 구하고 있으니 님은 말빨안돼서 지는거보면 정말 뭘 모르시는거 맞는 것 같으니 남편분 존경하고 사세요
남편 쯧쯧
어이구 애국해서 총들고 나와 계엄이예요?
두번 애국했다간 한국 없어지겠네요
내란당 개돼지 알바들 기어들어와 빼액거리네. 아이피 딱 정해져있음. 이런곳이라면서 니들은 왜 기생하는거야?ㅋㅋㅋ
트럼프 전화 안온것만으로 쎄한걸 느껴야 하는데 ..82는 되도않는 리박스쿨 병먹금이나하고 .열심히 현실부정 중 ... 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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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친중국, 친북 극좌 정치인이라고 외신들이 일관되게 표현하고 있고 미국의 첫 반응이 중국 개입 우려, 대통령 통화 무기한 거부 인데 아직도 뭔가 이상한대? 라는 생각이 안드는 게 비 합리적인거에요.. 부정선거도 증거가 넘쳐남.
윤석열 이후 점점 망상증환자가 늘어나는군요.
너튜브 세계 최악의 k 부정선거 정리 보시면 되고요.
---> 원글님은 설마 남편 핑계로 이걸 보라고 광고하고 싶으신 건 아니죠?
교회다니시나요? 멀쩡하던 제 친구들 중 교회 다니는 친구 두명이 님과 똑 같은 소리해서요.
이제 대통령된지 3일된 사람이 뭘 했다고 친중국이니 하는 소리들을 하나요? 국익에 맞게 방향잡는 게 대통령 역할입니다.친미 친중이 우리 국정 기좁니까?
"너튜브 세계 최악의 k 부정선거 정리 보시면 되고요."
---> 원글님은 설마 지어낸 남편 이야기로 이걸 광고하고 싶으신 건 아니죠?
82랑 님이 이상한 거일수도.. 뇌를 이런데다 의탁하지 마시고
다른 쪽 의견도 두루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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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망치는 민주당지지자들. 극좌파 공산주의자들.
82랑 님이 이상한 거일수도.. 뇌를 이런데다 의탁하지 마시고
다른 쪽 의견도 두루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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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가 광적인거죠.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제 주변은 모두 반이재명이예요. 사악한 이재명은 나라 살림을 걱정하는 인간이 절대 아닙니다. 독재정치의 세계가 펼쳐짐
계엄을 해도 뽑아주는 정신이 온전치 못한 남자랑 왜 살아요?
이번 계엄사고는 정치색이 다른걸로 치부하기가 힘들어요
보수 진보 차이가 아니니까요
나라를 망가뜨리고 궤변을 늘어놓으며 억지주장을 하고 국민따위 우습게 아는 이기적인 집단일뿐입니다
국힘 그들은 보수가 아니라 수구 쓰레기들이거든요
가치관도 맞을 수 없고
도덕성도 엉망일 수 밖에 없습니다
나라 망할거란 망상에 사로잡혀 아내에게 헛소리 하는 남자와 왜 함께 사나요?
이혼 고려하세요
82에 세뇌된거에요?
남편이 정상이 고만 정신 차려야 하는것은 원글님
정신병입니다. 병원 한번 데려가 보세요.
전형적인 개독 2찍이
같이 사실거면 좀 힘드시겠어요
흐미
끊지 않으면 힘들겠어요
꾸준히 조금씩 얘기해 주세요
언젠가 깨닫는 날이 있겠지요
이민가라고 하세욥!
아무리 개독이라도 그렇치, 얼마나 세상 돌아가는데 무심하면 아니, 판단이 안서면 저렇게 가스라이팅된답니까? 어린애도 아니고...
눈을 떠야죠. 눈 감고 있으면서 뭐라는 건지 ㅋ
살아 있으면 저절로 알게 되겠네요. 나라 망하는지 아닌지.
이민가든 자살하든 자기 자유죠.
남은 못 바꿔요. 님은 님 인생을 선택하면 됩니다.
진짜 하나님을 제대로 믿으면 그럴 수 없어요
성경에선 분명하게 성령의 열매에 대해 이야기 하거든요.
오늘날 근거없는 혐오를 부추기는 교회들은 각성해야 해요
내란당지지하는 매국노좀비같은 ㄴ들이 댓글다는 꼴봐요.
아이피만 봐도 토나올지경이에요.
저런 개돼지같은 사람들믿고 윤돼지가 내란을 일으킨거죠.
중학생인 친구도 아는 것을 쟤들만 몰라...
https://x.com/samsam2ndi/status/1930844178323563003
망한거 맞죠
그거 안바뀝니다. 이혼이 답이네요
왜 능지처참 2찍들이 82에 눌러앉아 나불대고 있는지 모르겠네? 니들 수준 맞는 일베나 붇까페나 기어가서 놀지?
정상인거예요 ..
제 남편이 똑같은 이야기합니다
엊그제 이재명당선 되서 사업 힘들다고 여기 글올렸다가 베스트까지갔는데 댓글들이 알바냐고 할정도로 82는 민주당쪽입니다 저는 국힘이 싫고 윤가가 계엄한거 잘못했기때문에 1번을 찍었지만 사업하는사람들 중소기업들은 투자받기힘들다고 하고 댓글에 마약사업하나고 조롱하더군요 동생도 집한채 재건축아파트 증여받아사는데 개발환수 이익금을 반환금을 민주당쪽에서 세금걷을거라고해서 2번을 찍었다고하네요 물론 부신은 2번이 많긴하지만요 저는 이제 살 길이 걱정이네요
제 남편은 천주교 신자입니다
친한 성당분들과 모임 어르신들도 다 2찍이라 가서 토론하면 저만 왕따네요
정치는 우리가 알아서 할게요
원글님은 남편따라 사세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
이미 절반은 넘어가신것 같은데요
편하게 사세요
딱 걸렸다! ! 이극우야! 리박팀장! 개소리 싸지르는 ㅋㅋ
너는야~~~~리박팀장! !
와 여기 댓글들 토나오네
진짜 돌았나?
또라이 다 튀어나오네
남편분이 혹시 80대 아니냐고 여쭤보려했는데
결혼 25주년이시라니 50대실듯하네요
혹시 조기치매 온거 아닌가요?
원래 2찍이었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3년전부터 이상하다는게 조기치매 걱정돼요
나라가 망할거라고 굳게 믿는다면 집부터 파셔야죠
나라 망하면 한국돈 휴지조각 되니까
집팔아서 달러화로 바꿔놓으세요
하루가 급할텐데 82 그만 들락거리시고 빨리 복덕방에 집내놓으세요
민주주의 걱정하는 사람이 계엄은 어찌 참았을까?
남편분이 민주주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듯..
혹시 탈북자신가요?
친척애가 이상한 종교에 빠짐
갑자기 카톡 검열을 말하기 시작하고 횡설수설함
그래도 똑똑했던 아이였는데
이렇게 서서히 망가지더라구요
다른건 몰라도 그런정치색 가진사람이라면 같이 못살거같아요
짜고 치는 거에요
판을 깔고 키우는 전형적 수법이네요
국민 과반수 이상이 남편과 같은 생각이에요. 저도 남편분 말에 100% 동감합니다
님에게
심심한
위로를..
지성 통찰력 부족한 이를 님이 굽이 살피소서
남편분 의견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