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못 했어요
태극기가 없고 준비도 안해놔서...
몇년전에 이사하기 전에는 있었는데
오래되어서 이사올때 버리고 왔다가
이사온 후로는 안샀거든요
근데
매번 태극기 달아야 하는 날이면
이때 잠깐 후회하고 또 잊어버려요
저는 못 했어요
태극기가 없고 준비도 안해놔서...
몇년전에 이사하기 전에는 있었는데
오래되어서 이사올때 버리고 왔다가
이사온 후로는 안샀거든요
근데
매번 태극기 달아야 하는 날이면
이때 잠깐 후회하고 또 잊어버려요
수십년 된 듯 ㅜ
오늘 바람이 세서 엄청 펄럭이네요 태극기 단 효능감도 느끼는 중 ㅋㅋ
집에 태극기가 없어서 못했었는데
이사오고 주민센터 가서 전입신고 하니까
태극기를 주더라구요.
받은 뒤로 열심히 하고 있어요.
늦잠자고 일어나서 늦게라도 꼭 합니다.
부지런한 아침형인간인
남편 담당입니다
절대 안 놓쳐요
날라가지 않게 꽁꽁 묶었어요.
저희쪽은 바람 심하지 않은거같은데...
주민센터에서 그런 선물 주면 되게
센스있고 좋네요
태극기가 일부러 사려면 또 잘 안돼고
이렇게 받으면 너무 잘 쓰고 그렇더라고요
어디 분양 아파트는 입주선물 물품에
태극기가 있다던데
그게 부러웠었어요 ㅎㅎ
난 주민센터에서 5000원주고 샀는데..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습니다
태극기 조기 달았는데 바람이 많이 부니까 무섭네요.
혹시라도 빠져서 사람다칠까봐 겁나요.
걷었어요. 바람많이 불어서요..
아침에도 82보고 계양했네요
전 오늘 문방구에서 만원 주고 새로 샀어요.
새정부 탄생 기념
네 달았어요 저희동은 4집 앞동은 3집쯤 달려있네요
아침부터 달았는데 지금 바람이 너무 쎄서 괜히 떨어져 누가 다칠까봐 저는 이제 넣었어요.
아파트다 보니 왠지 꽂은곳이 짧아서 불안불안
아침에 달았다가 2시쯤 캠핑 오느라 걷고 왔어요
다이소에 팔아요 산책겸 슬슬 다녀오세요
저도 바로 바로 안사니 다음번 달 때 후회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