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605193806213
정숙은 지난달 28일 JTBC '사건반장' 보도를 통해 가품 판매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내용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 2월 정숙이 주최한 자선경매 행사에서 명품 브랜드 목걸이를 220만 원에 낙찰받았으나, 감정을 통해 해당 목걸이가 가품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 다른 경매 참여자 B씨 역시 정숙에게 낙찰받은 브랜드 팔찌가 가품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두 사람은 정숙을 사기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