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신교

... 조회수 : 662
작성일 : 2025-06-06 11:57:35

우리나라 개신교만 이런가요

전세계 공통인가요

일제 때 신사참배했다면서요

강약약강에 매국에.

초지일관 기복신앙. 돈돈돈.

리박스쿨이 결국 개신교와 연관되어 있더라구요.

이쯤되면 자정능력이 없는건지.

교리 자체에 문제가 있는건지.

종교인지 사회악인지.

IP : 118.235.xxx.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6 12:05 PM (223.39.xxx.223) - 삭제된댓글

    그래도 개신교가 들어와
    한자만 중시하고 한글은 거의 잊혀졌는데
    개신교 신자들이 한글 다시 꺼내서 사용하는 작업했고
    여자들은 남자 의사한테 진료 못받고 죽는 경우 많았는데
    병원 만들어 여자들도 진료 받고
    장로가 뭔지 모르는데 장로라는 거도 여럿이 뽑는 제도
    내 권리라는 거도 있고 대접 받는 느낌에
    천주교가 훨씬 일찍 들어왔는데도
    사람들이 개신교에 더 열린 마음이었다네요
    사람들이 더 개신교를 더

  • 2. 우리나라
    '25.6.6 12:06 PM (106.102.xxx.250)

    개신교는 샤머니즘과 결합한 기복주의가
    많이 깔려있고 잘못된 사이비 목사같은
    맹신이 악의 뿌리이지요
    하나님보다 목사를 우상화하고
    숭배하다보니 신자들은 쉽게 세뇌화 되고
    결집력이 강해집니다

  • 3. ..
    '25.6.6 12:09 PM (223.39.xxx.223) - 삭제된댓글

    그래도 개신교가 들어와
    한자만 중시하고 한글은 거의 잊혀졌는데
    개신교 신자들이 한글 다시 꺼내서 사용하는 작업했고
    여자들은 남자 의사한테 진료 못받고 죽는 경우 많았는데
    여의사 병원 만들어 여자들도 진료 받고..
    그당시 하녀가 불타는 아씨 안 구해서
    추궁 받았는데 어떤 남자가 구해준다고 아히
    만져서 어차피 살아도 남자 손 닿은 더러운 여자 ,멸시 받는 죽은 목숨과 마찬가지라 안 구해 드렸다는
    일화 보면..
    장로가 뭔지 모르는데 장로라는 거도 여럿이 뽑는 제도
    내 권리라는 거도 있고 대접 받는 느낌에
    천주교가 훨씬 일찍 들어왔는데도
    사람들이 개신교에 더 열린 마음이었다네요
    사람들이 더 개신교를 더

  • 4. ...
    '25.6.6 12:09 PM (223.39.xxx.223)

    그래도 개신교가 들어와
    한자만 중시하고 한글은 거의 잊혀졌는데
    개신교 신자들이 한글 다시 꺼내서 사용하는 작업했고
    여자들은 남자 의사한테 진료 못받고 죽는 경우 많았는데
    여의사 병원 만들어 여자들도 진료 받고..
    믿기 어려운 도시 괴담급 얘긴데
    그당시 하녀가 불타는 아씨 안 구해서
    추궁 받았는데 어떤 남자가 구해준다고 아씨
    만져서 어차피 살아도 남자 손 닿은 더러운 여자 ,멸시 받는 죽은 목숨과 마찬가지라 안 구해 드렸다는
    일화 보면..
    장로가 뭔지 모르는데 장로라는 거도 여럿이 뽑는 제도
    내 권리라는 거도 있고 대접 받는 느낌에
    천주교가 훨씬 일찍 들어왔는데도
    사람들이 개신교에 더 열린 마음이었다네요

  • 5. 개신교가
    '25.6.6 12:15 PM (125.137.xxx.77)

    극우라 나라가 위태한거지요

  • 6. 우리나라
    '25.6.6 12:25 PM (112.186.xxx.243)

    개신교단체의 역사 보면 참.... 기가 막히죠.

  • 7. ...
    '25.6.6 1:12 PM (221.147.xxx.122)

    독립운동도 했어요

  • 8. ...
    '25.6.6 1:20 PM (118.235.xxx.54)

    제주 4.3 때 양민들 학살한 게 영락교회 서북청년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3732 금감원 "하이브 간부들까지 주가 조작 동원" 9 .. 2025/07/09 1,951
1733731 저는 뭐 사려고 할때 간섭하는 사람 너무 싫네요 15 .. 2025/07/09 2,651
1733730 캣맘 욕할게 아니라 반려동물 책임제좀 했으면 해요 15 2025/07/09 1,212
1733729 캣맘은 보지 마세요 21 ……… 2025/07/09 2,510
1733728 정부, 폭염에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 시행 (7.8월) 8 ... 2025/07/09 2,461
1733727 요즘 등산 하시나요? 12 이제야아 2025/07/09 2,441
1733726 매일 매일 뭔가 하나씩 사네요. 4 dd 2025/07/09 2,552
1733725 바게트챔피언 10 2025/07/09 1,357
1733724 독 올랐네..썩을 12 2025/07/09 4,364
1733723 돌발성 난청과 메니에르 4 .. 2025/07/09 1,393
1733722 여행갈 때 꼭 챙기는 거 얘기해봐요 40 여행자 2025/07/09 4,257
1733721 한국여자, 중국여자, 일본여자 피부톤 차이 관찰 33 --- 2025/07/09 5,355
1733720 민주당에도 나쁜 법안 발의하는 의원이 있네요. 9 ... 2025/07/09 1,931
1733719 소비쿠폰이요 3 질문 2025/07/09 1,060
1733718 집근처 작은도서관 앞 작은공원에 에어컨 5 ... 2025/07/09 1,824
1733717 알리오 올리오 할 때 치킨스톡 대신 13 파스타 2025/07/09 2,033
1733716 시할머님께 안부전화드리고 6.25때 인민군이 소잡아간 얘기들음 9 ... 2025/07/09 2,333
1733715 강스포) 홍학의 자리 읽으셨나요? 9 .. 2025/07/09 1,702
1733714 민생 소비 쿠폰으로 다들 뭐 사실 건가요? 29 더워요 2025/07/09 4,737
1733713 중년이 가슴큰거 티나는 옷입는거 흉하다고 욕하는 글들 꽤 많이 .. 23 가슴 2025/07/09 3,650
1733712 헉 방금 사슴이랑 부딪칠뻔 했어요! 18 농담아님 2025/07/09 2,599
1733711 與 “이진숙 후보자, 표절일수도 아닐수도…청문회서 해명 가능” 6 .. 2025/07/09 1,596
1733710 mbp드셔보신분 계신지요 3 영양제 2025/07/09 459
1733709 선그라스 렌즈 선그라스 2025/07/09 599
1733708 9시~4시근무 조건 15 조건좀 2025/07/09 3,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