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개신교만 이런가요
전세계 공통인가요
일제 때 신사참배했다면서요
강약약강에 매국에.
초지일관 기복신앙. 돈돈돈.
리박스쿨이 결국 개신교와 연관되어 있더라구요.
이쯤되면 자정능력이 없는건지.
교리 자체에 문제가 있는건지.
종교인지 사회악인지.
우리나라 개신교만 이런가요
전세계 공통인가요
일제 때 신사참배했다면서요
강약약강에 매국에.
초지일관 기복신앙. 돈돈돈.
리박스쿨이 결국 개신교와 연관되어 있더라구요.
이쯤되면 자정능력이 없는건지.
교리 자체에 문제가 있는건지.
종교인지 사회악인지.
그래도 개신교가 들어와
한자만 중시하고 한글은 거의 잊혀졌는데
개신교 신자들이 한글 다시 꺼내서 사용하는 작업했고
여자들은 남자 의사한테 진료 못받고 죽는 경우 많았는데
병원 만들어 여자들도 진료 받고
장로가 뭔지 모르는데 장로라는 거도 여럿이 뽑는 제도
내 권리라는 거도 있고 대접 받는 느낌에
천주교가 훨씬 일찍 들어왔는데도
사람들이 개신교에 더 열린 마음이었다네요
사람들이 더 개신교를 더
개신교는 샤머니즘과 결합한 기복주의가
많이 깔려있고 잘못된 사이비 목사같은
맹신이 악의 뿌리이지요
하나님보다 목사를 우상화하고
숭배하다보니 신자들은 쉽게 세뇌화 되고
결집력이 강해집니다
그래도 개신교가 들어와
한자만 중시하고 한글은 거의 잊혀졌는데
개신교 신자들이 한글 다시 꺼내서 사용하는 작업했고
여자들은 남자 의사한테 진료 못받고 죽는 경우 많았는데
여의사 병원 만들어 여자들도 진료 받고..
그당시 하녀가 불타는 아씨 안 구해서
추궁 받았는데 어떤 남자가 구해준다고 아히
만져서 어차피 살아도 남자 손 닿은 더러운 여자 ,멸시 받는 죽은 목숨과 마찬가지라 안 구해 드렸다는
일화 보면..
장로가 뭔지 모르는데 장로라는 거도 여럿이 뽑는 제도
내 권리라는 거도 있고 대접 받는 느낌에
천주교가 훨씬 일찍 들어왔는데도
사람들이 개신교에 더 열린 마음이었다네요
사람들이 더 개신교를 더
그래도 개신교가 들어와
한자만 중시하고 한글은 거의 잊혀졌는데
개신교 신자들이 한글 다시 꺼내서 사용하는 작업했고
여자들은 남자 의사한테 진료 못받고 죽는 경우 많았는데
여의사 병원 만들어 여자들도 진료 받고..
믿기 어려운 도시 괴담급 얘긴데
그당시 하녀가 불타는 아씨 안 구해서
추궁 받았는데 어떤 남자가 구해준다고 아씨
만져서 어차피 살아도 남자 손 닿은 더러운 여자 ,멸시 받는 죽은 목숨과 마찬가지라 안 구해 드렸다는
일화 보면..
장로가 뭔지 모르는데 장로라는 거도 여럿이 뽑는 제도
내 권리라는 거도 있고 대접 받는 느낌에
천주교가 훨씬 일찍 들어왔는데도
사람들이 개신교에 더 열린 마음이었다네요
극우라 나라가 위태한거지요
개신교단체의 역사 보면 참.... 기가 막히죠.
독립운동도 했어요
제주 4.3 때 양민들 학살한 게 영락교회 서북청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