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체포조’ 방첩사 간부
“포승줄·수갑… 신병인계 지시받아”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8210063
이런 증언과 증거까지 있는데
지귀연 판사가 양심을 저버리는 재판을
하지 않길 바란다
‘李체포조’ 방첩사 간부
“포승줄·수갑… 신병인계 지시받아”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8210063
이런 증언과 증거까지 있는데
지귀연 판사가 양심을 저버리는 재판을
하지 않길 바란다
체포 대상 ㅡ 이재명 한동훈 우원식
체포 후 이동장소 ㅡ 수방사 모 처
신병 확보 후 인계 ㅡ 4인 1조로 각한명씩 담당
저번에 내란 수괴 풀어준 사람이죠?
그사람 양심 있어요?
지귀연씨 양심 없는 걸로 생각했는데
지귀연 이사람 판결 히스토리 봐보세요. 양심 기대하기 힘들어요
법정에서 제시된
당시 수방사 단체채팅방 메시지에서도
이런 내용이 확인됐다.
최석일 방첩사 소령은
같은 날 오전 0시40분에 단체채팅방에
‘모든 팀은
우원식·이재명·한동훈 중 보시는 팀이 먼저 체포해서
구금시설(수방사)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현장에 있는 작전부대를 통해 신병을 확보한 이후
인수받아 수방사로 구금 바랍니다’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포승줄 및 수갑 이용’이라는 문구도 포함됐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8210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