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와 허구 막 섞어서 만든 건가요.
거의 다 팩트로 만들었나요.
지루할 틈 없이 보셨나요.
팩트와 허구 막 섞어서 만든 건가요.
거의 다 팩트로 만들었나요.
지루할 틈 없이 보셨나요.
다큐 스타일이라 막 흥미진진하진 않지만
지루하진 않았어요.
극적인 요소들도 많이 집어 넣어 볼만 합니다.
한달 남짓한 기간안에 제작한걸 감안하면 잘만들었다고 생각해요.
내용은 거의 다 팩트라네요.
대선전에 열공보신분들은 그때 취재한것들인거 아실거에요
흥미보다 헐.. 헐.. 하며 보는 영화죠
그간 취재 보신 분들은 아는 내용 다시 확인하는 거고
그건 취재 모르는 분들은 그래도 나름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김규리 배우 열연해서
돈 주고 봐도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기자들 개인 스토리만 허구이고
취재 내용 기반이라 취재된 내용은 팩트에 가깝습니다
자식 사고, 기자 사고는 사실 아니고
거의 팩트 기반이더라구요
허술하고 여배우 연기도 실망스러웠어요
예매가능한 날 바로 달려가 봤지만
영화자체로는 그렇습니다. 전문가가 없이 찍은 영화느낌이요. 그래도 친구랑 실컷 욕하며 봤죠.
저는 종종 하품했고. 친구는 울더라고요
거의 다큐에 픽션 살짝 섞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