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옥순
정말 짜증+별로에요.
어제 괜히 영수?한테 가서
고집은고집은
수돗물 안된다고, 다 지멋대로, 환경공학교수한테 어휴
다 또 시키고
손 하나 깜짝 안하고.
오뎅탕 물을 본인도 좀 보던가.
영수 대화짜증나서 피하는 느낌이던데
눈치못챘니?
최근 본중 최악. 민폐. 공주도뭣도 아니면서
남들 피곤하게 하는 스탈같아요
급짜증이.
26옥순
정말 짜증+별로에요.
어제 괜히 영수?한테 가서
고집은고집은
수돗물 안된다고, 다 지멋대로, 환경공학교수한테 어휴
다 또 시키고
손 하나 깜짝 안하고.
오뎅탕 물을 본인도 좀 보던가.
영수 대화짜증나서 피하는 느낌이던데
눈치못챘니?
최근 본중 최악. 민폐. 공주도뭣도 아니면서
남들 피곤하게 하는 스탈같아요
급짜증이.
눈치도 없고 머리가 나쁜건지 누구 시키는 먹는거만 잘 하는..카메라 앞에서도 저러니 ..보면서 저런 여자 옆에 있음 힘들겠다는 생각만
옥순이 대하는 영수보며 호감 생겼어요.
처도 그녀 나오면 짜증나요.
본인 센스 없는 거 생각 안 하고 남 시켜 먹고
탓하기만 하는 캐릭터 처음 봐요.
처참합니다
옥순님아
님은 어떤인생을 살아오신건가요
교수님이 배운사람이라 맞춰준거지
다른남자같으면 참치집에서 돈안내고 도망가요
전남친 가난해서 헤어졌다는 말도
엥? 했는데,
본인 행동과 말은 더 가관이던군요.
헤어진 남자 조상이 도운 듯
패션 스타일 무엇?ㅜ
미국남부 할머니들이 입을것같은 빨간 스웨터에
레이스에 마지막에 빵모자.ㅠ
어쩔
개선의 여지가 없어 보여요
여러 모습중에
하나가 문제면 모르는데
이건 뭐 ㅠ
자기 문제가 파악도 안될거고
인정도 안할거같아요
그녀 말대로
전국적?으로 ㄸㄹㅇ 인증이라
이제 시집 다간듯
영수님 보살
상대 남자가 보살이더이다.
영수랑 데이트갈때도 보니까
진짜 보기가 싫더라구요
참치 먹으러가자
재미도 없고 개얘기 그만해라
남자 교수가 말을 돌려서 하던데
성격이 참좋더라구요
옥순 얼굴이 너무 40대 아줌마같아요.
영수가 메뉴 정할 때 고기고 뭐고 다싫다
대뜸 어마무시 비싼 참치를 고집하는데
우와
어찌 저리 고개 절레절레 되더군요
처음 본 상대방을 호구로 만드는 싸가지
ㅠ
뭔 패션은 정말 테리블급이고
성격에 말투에 커리어에
옥순타이틀이라 뭔 자뻑인건지
수돗물타령은 정말 기함 ㅠ
맥주컵 묻었다고 하면서 영수 툭 치는거 봤나요. 지가 닦으면 될것을..
가만 앉아가지고 나원참! 첫날부터 한결같이 시켜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