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학교에 낼 돈이 없어서 반친구에게 60원을 빌려서 내고 빌려준 친구는 받을 생각도없이 지내다 어느날 집에 편지가 도착
그 안에 고이 들어있던 60원
이재명 이야기네요
집이 가난해서 학교에 낼 돈이 없어서 같은 반친구에게 돈을 빌렸는데 정작 빌려준 친구는 받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는데 그걸 꼭 갚은 가난한 아이 생각에 마음이 참 ..
약속을 꼭 지키는 책임감있는 어린이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국민과 약속 잘 지키는 일 잘하는 대통령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