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자 출금도 안당하고
도망갈 시간 넘쳤는데도
안갔네요
용감한녀자네
워낙 얍실해서 도망은 무조건 갈줄 알았는데
꼴에 쫀심은 지키려하나
그럴 여자가 아닌데
이여자 출금도 안당하고
도망갈 시간 넘쳤는데도
안갔네요
용감한녀자네
워낙 얍실해서 도망은 무조건 갈줄 알았는데
꼴에 쫀심은 지키려하나
그럴 여자가 아닌데
저걸 받아주나요
워낙 유명해서
ㅋㅋㅋㅋㅋ
한표라도 찍으러구요
미리 해외에 거처 마련해놓고
선거날 맞춰 들어왔을지 어떻게 알아요
나온거 같아요.
그 75세, 구름위에 떠있는 할머니의 남편이 되면
자기 사면 되잖아요 투표 독려해야죠.
많아서 혼자 내빼지 못하는 모양.
지네 부모,
지네 오빤지 남동생인지,
걔네 모지리 똥싼바지,
..
감옥 안가는줄 안껄요?
히틀러처럼 지 1표가 김문수 당선시킬수 있다고 믿었을걸요?
1표 차이로 이긴 히틀러처럼(당대표였나?) 지 1표가 김문수 당선시킬수 있다고 믿었을걸요?
믿는규석 있는거죠. 김문수될줄 알았다잖아요.
바보같은 지남편이 0.7프로차로 이겼으니 가능성이 있다고 봤겠죠
도망갈 결심?
김문수가 되야 하니까요
절실한 마음으로 찍으러 나온거죠
돈 엄청 뿌린 우크라이나에서도 안 받아줄까요?
사람들이
쟤가 진짜 김건희는 맞을까? 하더라구요
워낙에 권모술수의 달인이라
가긴 어딜 가요.
영어도 못하는 게 어디가서 외국 사람한테 점 봐주고 꼬실 수나 있겠어요.
정신 승리하면서 여기 있는 방법밖에 없죠
이길줄 알았대요.
열심히 굿하고 살 날리고
김문수가 구해줘서 살아날줄 알았나보죠
대선출마 꿈꾸던 ㅁㅊㄴ
아직도 지가 영향력이 꽤나 큰줄 아는거죠..
가야된다고 했나보죠
무당이 그리하면 김문수가 된다고 했겠죠
도망갈 이유가 없고 오히려 경호받고 있는데.. ㅎ
도망가서 체포되길 바라는건 님 희망사항 ㅎ
아니구 이기려고 지 발로 나온 거죠
투표용지에 왕자 하나 써놓고 넣었는지...
어딜간들 숨어살 수 있겠어요?
2찍 하라고 독려하려는 차원에서 투표장 나온거죠.
지도 나오고 싶었겠어요. 김문순대 지지자 결집하라는 메시지 보내려고 할 수 없이 나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