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전화에 그렇게 사활을 거는건지
며느리 사위 정뚝떨 하라고
전화기만 바라보면서 아주 고사를 지냄
전생에 전화 못해서 포한이 맺혔나 왜 저럴까
무슨 전화에 그렇게 사활을 거는건지
며느리 사위 정뚝떨 하라고
전화기만 바라보면서 아주 고사를 지냄
전생에 전화 못해서 포한이 맺혔나 왜 저럴까
전화도안하는 트럼프 드럼통에 보내야죠!
드럼통이라느니 찢이라느니
니들이 악마화하는것도 이젠 지겹고 물린다
대통령실 특활비 없어서
그걸로도 못 물어뜯고
이젠 악마화할 소재도 다 떨어져서 어쩐대니.
그리고, 전화 타령하는 노친네 얘기하는데
정치이야기로 포장하는 정치병자 59.12야
정신차려. 리박이가 아니고서야
하루 왼종일 정치병자 짓거릴 할수 있는거니?
며느리 봤으니 아침저녁 문안인사 받아야하는데 멀리사니 전화로라도 대우받고 싶다 난리인거죠 그렇게 주말에 아들며느리 불러모으기, 전화가지고 유난을 떨고 명절에 무슨 친정가냐고 유난에 난리던 울 시집은 풍비박산 나서 며느리들 한명빼고 아무도 안가게됐네요
할일없고 무료하니 집착하는듯해요
안그러던 분도 80 가까워오니 그래요
언제 갈지 모른단 불안감인지
전화값 마이 나온다하며 용건만 말하고 잔소리만 좀 보태고 뚝했는디 ㅎ
전화포비아 걸릴정도로 저런 어른신들 ㅠㅠ
며느리 나가 떨어져요. 질려서 도망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