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은퇴하지말고
어떤 기회라도 있었음 좋겠네요
이대로 은퇴하지말고
어떤 기회라도 있었음 좋겠네요
윤이랑 엮여 있어서 쉽지 않을거예요
나중에 어느 정당에서 끌어 주면 국회의원 한자리는 할 수도 있겠지만 임명직은 물건너 갔죠
중임될거라고 봅니다
계엄의 진실을 알리는 역할을 했잖아요
연연하시는 분이면
그 순간적인 때에 그런 결정 안내리셨겠죠
보니까 국가에 대한 국민에 대한 본인의 신념이 있으신거 같고 전에 보내신 문자 유출때 보니 신앙도 있으신 분 같아요. 기도하신다고...
올바른 가치관 있으신 보수시니까
이런 분은 정말 귀한곳에서 그 신념 지키시며 귀하게 나라를 위해 쓰임 받으시면 좋겠어요
진영 지역 출신 따지지않고
통합이 능력이고 분열이 무능이다! 말씀하신 이재명 시대를 살아가는 이재명 뽑은 국민은 포용과 용납과 수용을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자리에서부터 먼저 손 내밀고 통합에 첫 발을 내 디딤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홍차장님 스마트하고 품격있는 진정한 보수의 중심에 묵직하게 서 주시길!
사람이 쉽게 바뀌지 않을거라봅니다
윤정권에서 잘하고 충성하고 싶었다 얘기했잖아요
솔직히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사람이라면 윤석열을 인간으로 볼수없을거 같거든요
어제 박은정 의원이 대통령실 민정수석 잘 살펴보고 자리줘야한다 했던것처럼
국정원도 비슷하게 처리되야 한다고 봅니다
건강부터 회복하시는 게 우선이겠죠.
내란특검 떠서 내란 사태, 나아가 외환유치 사태까지 완벽하게 수사돼야, 관련자들 사이에 어떤 일이 일었는지 세세하게 드러날겁니다.
모든 것이 명명백백해지면, 그 때 국정원이든 어디든 임명될 수 있겠죠
지금 상태에서 섣불리 중책을 맡았다가.
의혹이 제기되거나 하면 업무 수행이 지장이 있습니다.
1년은 지나야 되지 않겠어요
마인드는 아직도 국짐이기 때문에
이번 정권에서 쓰기엔 안잔하지 않을 거예요
민간인으로 잘~ 살길.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인재가 얼마나 많은데요.
사람 안 바껴요.
윤 대통령이 너무 좋았다는 사람이잖아요..
그냥 민간인으로 잘살기를 바래야죠. 쓰고 싶다면 .. 나중에는 뭐 다시 임명될수도 있겠지만
쉽게 믿으면 안돼요
사람 쉽게 믿으면 안돼요 222222
그리고 영웅화 하는거 지양해야합니다
그 영웅화로 윤석열 탄생했습니다.검증도 못하고
그냥 은퇴하시고 티비에 자주 나오시면 좋겠어요
그게 그분도 남은 여생 행복하게 잘 사시는 방법
지금 이대로 남는것이 그나마 좋은 이미지 아닐까요
'홍장원'님 정도의 분이라면 믿고 믿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분 곁에는 믿는 '김병기'의원님이 계시기에 더욱 든든하게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