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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장도리 시사만평.. 울컥하네요.

,,,,, 조회수 : 5,686
작성일 : 2025-06-04 22:15:19

시민의 선택.

 

https://theqoo.net/hot/3770030465?page=3

 

서로 손을 놓지 않고 서로를 구했어요. ㅠ 

구원서사. 

 

앞으로 또 얼마나 물어뜯을지... 

우리가 지켜내야 해요. 

조금의 망설임없이 언론, 검찰개혁해주세요~!! 

IP : 110.13.xxx.20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4 10:20 PM (175.198.xxx.79) - 삭제된댓글

    지지자 들이 이재명 대통령 지켜줘야 일 잘하는 대통령이 되겠지요..?
    일 잘할수 있게 지지자 분들이 힘써주세요..매일 기도 합니다

  • 2. ...
    '25.6.4 10:21 PM (59.19.xxx.187)

    와 대단하네요
    너무 잘 표현했네요

  • 3. 와 울컥해요
    '25.6.4 10:22 PM (222.235.xxx.92)

    쌍방구원 천생연분이죠

  • 4. 아 딱이예요
    '25.6.4 10:23 PM (39.125.xxx.100)

    엉엉
    우리가 잡은 손

  • 5. 쌍방 구원
    '25.6.4 10:30 PM (61.105.xxx.165)

    노대통령 생각이 더 나네요.
    지켰어야 했는데...ㅠㅠ
    얘들아 니들은 이재명 지키기 꼭 성공해라.

  • 6. 뭐냥
    '25.6.4 10:31 PM (45.66.xxx.238)

    와 감동적이네요

  • 7. .,.,...
    '25.6.4 10:38 PM (59.10.xxx.175)

    그땐 너무 무지하고 우왕좌왕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노통 손 놓쳤죠.....
    이재명 대통령 절대 지켜드립시다

  • 8. ㅁㅈ
    '25.6.4 10:42 PM (211.119.xxx.226)

    아,,자야하는데 눈물이,,,ㅠㅠ

  • 9. ㅠㅜ
    '25.6.4 10:52 PM (122.44.xxx.103)

    과장 1도 없이 이 그림대로라는것
    아니 이 그림보다 백배천배 더 악마들이 괴롭혔다는거

    국민들과 이재명 서로 손을 놓지않고 잡아 서로를 구했네요

    이 그림이 사진이라면 퓰리쳐 상 받아야함

    앞으로도 손 꼭 잡고 같이 갑시다

  • 10. ..
    '25.6.4 10:57 PM (172.59.xxx.49)

    아직도 내란의 트라우마가 벗어지지 않네요.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긴 했지만, 여전히 불안하고 경계하게 되네요.
    우리의 민주주의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필요한 것처럼, 우리가 살려면 함께 더 단단히 결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쪽에 아직도 숨죽여 살아있는 세력들이 딴생각 품지 못하도록요.

  • 11. 천생연분
    '25.6.4 10:59 PM (125.184.xxx.112)

    쌍방구원

  • 12. 국민주권
    '25.6.5 12:21 AM (172.56.xxx.227)

    결국 정치는 국민이 한다..
    맞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13. 우리가
    '25.6.5 5:46 AM (116.34.xxx.24)

    임기 5년 무조건 철벽방어
    그 동안의 시간들이 시민 학습 기간이었나봐요
    그야말로 시민들이 계몽되어 그 악의 소굴 민낯은 다 겪고 보고 일면 계엄의 선순환
    우리 대통령 우리가 지키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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