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고가 반복되어 사람이 상하고 다치는거 참 슬퍼요.
서부발전의 이번 사고, 같은 곳에서 일어난 두번째 사고이기도 하지만 노무사 노무진의 첫 에피소드라 더 마음 아파요.
제발 일하다 직장에서 목숨을 잃는 일이 더이상 엏기를.
같은 사고가 반복되어 사람이 상하고 다치는거 참 슬퍼요.
서부발전의 이번 사고, 같은 곳에서 일어난 두번째 사고이기도 하지만 노무사 노무진의 첫 에피소드라 더 마음 아파요.
제발 일하다 직장에서 목숨을 잃는 일이 더이상 엏기를.
봐야겠어요
안전제일주의가 되어야해요
어제도 도로펜스 보수하는데 차도를 안막고 그냥 바짝 붙어
작업하는걸 보니 아찔하더군요
시민들도 차로 한차선 막혀 조금 지체되는거 감수해야해요
조금씩 너그러워지고 생명과 안전을 서로 챙겨줘야해요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627
오늘(30일) 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을 연출한 임순례 감독이 과거 동물보호 시민단체 ‘동물권행동 카라’에서 노조를 탄압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해당 드라마가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자는 취지의 내용인데 이를 연출한 감독이 노동자들을 탄압해 모순적이라는 주장이다.
카라에서 지금 노조만들어서 노조탄압 주장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면 저런 댓글 못달텐데...
이런 댓글 다시는 분 정말 안타깝습니다.
비판하시기전에 이 사건의 진상이나 좀 깊이 들여다보시길 바라요.
전 우희종 교수와 그와 함께 지금 카라에 난리치는 분들에게 묻고싶어요. 카라라는 단체가 생긴 근본적인 이유는 동물권이에요. 우희종 교수와 노조, 그리고 그들을 지원하는 민노총은 동물군에 대한 어떤 철학을 가지고있는지를요.
열심히 일하는 운동가들을 모함해서 고발하고, 비난하는 더러운 짓은 이제 그만하길요.
동물들이 불쌍합니다.
민주노총의 동물권 인식과 노조활동의 정당성이 비례하나요?
https://youtube.com/shorts/rdC1xqdkKqM?si=CDA1glRIqQ7ravTl
카라에서 노조탄압했다면 구체적 정황과 근거 가지고 말씀하세요. 위의 링크는 카라의 전진경 대표의 주장입니다. 저는 전진경대표의 주장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 외에도 지금의 민노총과 카라의 분쟁에 대한 현운영진의 주장이 영상으로 나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