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속이 진짜 시원하네요.
그동안 넓은 대야에 옷 넣고 과탄산소다 부어서 담궜다가
다시 세탁기로 옮겨서 하느라 번거로왔거든요.
오늘은 그냥 드럼세탁기에 오래된 맨투맨 셔츠 넣고
과탄산가루 물에 타지도 않고 그냥 가루째 넣은 다음에
절전삶음 코스로 돌렸더니 때가 싹 빠졌어요.
오히려 대야에 넣고 불릴 때보다 더 깨끗하게 빠졌네요.
구연산 넣고 일반 세탁하고
마무리로 아무것도 안 넣고 스피드 워시 한 번 더 돌렸네요.
와 속이 진짜 시원하네요.
그동안 넓은 대야에 옷 넣고 과탄산소다 부어서 담궜다가
다시 세탁기로 옮겨서 하느라 번거로왔거든요.
오늘은 그냥 드럼세탁기에 오래된 맨투맨 셔츠 넣고
과탄산가루 물에 타지도 않고 그냥 가루째 넣은 다음에
절전삶음 코스로 돌렸더니 때가 싹 빠졌어요.
오히려 대야에 넣고 불릴 때보다 더 깨끗하게 빠졌네요.
구연산 넣고 일반 세탁하고
마무리로 아무것도 안 넣고 스피드 워시 한 번 더 돌렸네요.
오늘 똑같이 말하는분이 있었어서 ㅎㅎ
저도 과탄산소다를 사볼까해요
묵은때가 있는 옷은 없지만
빨래가 더 깨끗이 되겠죠?
수건빨래는 깨끗이 되야 좋더라구요
삶음코스 물온도는 60도로 하라고 하던데
맞을까요?
뜨거운물 과탄산은 진리에요
하면 더 좋죠
예전 옥시크린이 과탄산이니 상온도 효과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