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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료? 오줌싸개 님들 같이 얘기해요

. 조회수 : 3,953
작성일 : 2025-06-04 19:19:12

그때 댓글도 그렇고

분명히 성인인데 오줌싸개 분들 많이 계신단 말이에요

우리 당당하게 지내요

가족들에게 위축되지 마세요

저는 그때 기저귀 착용 이후 주 2회로 줄었다고 지랑했는데

오늘까지 연속 4일 한강이에요 ㅠㅠ

그래도 기저귀 차니까 

오줌 싼 줄도 모르고 쿨쿨 잔 적도 있고요 

싸다가 깬 적도 있고요

에잇

오줌싸개 님들

이번주 사정 어떠세요?

우리 공유 좀 해요 

IP : 182.225.xxx.192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4 7:20 PM (112.169.xxx.195)

    물이나 음료 안마시고 자도 그런가요?

  • 2. 원글
    '25.6.4 7:21 PM (182.225.xxx.192)

    네 저는 성인 야뇨증 판정 받았어요

  • 3. ㅁㅁ
    '25.6.4 7:21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옴마야
    병원에서 그게 당연이라던가여?

  • 4. 원글
    '25.6.4 7:24 PM (182.225.xxx.192)

    네 야뇨증은 원인이 여러가지라서
    야뇨증 약 먹고
    스트레스 받지 말래요

  • 5. 이런
    '25.6.4 7:24 PM (119.192.xxx.50)

    글에
    옴마야 라는둥 이해 못하겠다는듯 ??는 뭔가요?

    세상 사람들이 다 건강한게 아니고
    자기가 아는 병만 있는게 아니예요

  • 6. 원글
    '25.6.4 7:25 PM (182.225.xxx.192)

    맞아요
    오줌싸는게 뭐 어때서요 ㅠㅠ

  • 7. ㅜㅜ
    '25.6.4 7:28 PM (112.169.xxx.195) - 삭제된댓글

    안됐네요..

  • 8. ..
    '25.6.4 7:31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6시이후에 일절 안 먹어도 실수 하냐고 물어봐도 답이 계속 없네요

  • 9. ???
    '25.6.4 7:33 PM (172.225.xxx.226) - 삭제된댓글

    잠자기 4-5시간전부터 물 안마시고
    자기전에 화장실가면
    생리적으로 소변이 나올수 없는데???

  • 10. 원글
    '25.6.4 7:33 PM (182.225.xxx.192)

    아침에 일어나면 남편이 기저귀 보고
    싼 날은 아우 묵직하네
    하면서 놀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야뇨증 받아들여서 안 부끄러워요
    ㅋㅋㅋㅋㅋ

  • 11. 둘째날
    '25.6.4 7:33 PM (119.64.xxx.101)

    생리할때 샐까봐 잠도 잘못잤는데 그건 한달에 한번이지만
    매일 밤마다 저러면 너무 힘드시겠어요...
    소변이 나와도 못느끼는 건가요?

  • 12. 원글
    '25.6.4 7:35 PM (182.225.xxx.192)

    네 자기 전에 물 종류 안 마시면 실수 덜하긴 하는데
    저는 그냥 신경 안쓰고 마셔요
    어차피 기저귀 차니까
    싸면 싸는 거지 뭐
    이렇게요
    남편도 마시고 싶은거 참지 말라고 하고요

  • 13. ..
    '25.6.4 7:36 PM (118.235.xxx.247)

    이제 그만좀 글쓰면 안될까요? 오줌싸개 님글 그만 보고 싶어요
    난 멀쩡해 하면서 자꾸 위안 얻으려고 하는거 같은데 정말 괜찮다면 이런글도 안쓰겠죠 처음봤을땐 걱정도 되고 치료되길 바랬는데 제 짜증 납니다
    여기에 성인야뇨증 앓는 사람 몇이나 있겠어요 카페에서 같은 증상읶는사람들끼리 소통하고 교류 하세요

  • 14. 원글
    '25.6.4 7:37 PM (182.225.xxx.192)

    원래 오줌싸면 축축해서 깨짆아요
    기저귀차니까 양 적을때는 싼줄도 모를때도 있고
    양 많을때는 싸다가 깨기도 해요

  • 15. 원글
    '25.6.4 7:38 PM (182.225.xxx.192)

    오줌싸개면 글 못 쓰나요?
    보시 싫으면 보지 않으면 되는데
    자유게시판인데

  • 16. 실명인증
    '25.6.4 7:40 PM (59.7.xxx.113)

    진짜로 실명인증하면 좋겠다

  • 17. ㅋㅋㅋㅋ
    '25.6.4 7:42 PM (39.123.xxx.83)

    남편이 귀엽다고 기저귀 갈아 준다는 그 푼수 또 왔어요???ㅋㅋㅋ

  • 18. ...
    '25.6.4 7:43 PM (106.101.xxx.144)

    원글님
    님이 병에 대해 긍정적 태도 가지시는거 칭찬하는데요
    뭐가 굉장히 일반적이지 않은 분 같네요.
    저번부터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오줌싸개라는 희화화도 하나도 안웃기구요
    남편이 기저귀를 갈아준다는 말을 여러번 하시던데
    님 손이 없어요? 다리가 불편해요?
    왜 님이 찬 기저귀를 남편이 갈아주는
    기이한 행동을 자꾸 얘기하세요?
    님 성인이고
    아무리 애정어린 부부 사이라도
    기본적으로 가져야할 부끄러움을 모르는 기이한 관계처럼 보여요.
    거동 못하는 와상환자 할머니들도 아닌데.
    다큰 성인 와이프
    기저귀 풀고 새귀저귀 엉덩이 밑에 받치고
    조여주고 하는
    그 과정 생각만해도
    너무너무 괴이해요.

  • 19. ???
    '25.6.4 7:44 PM (172.224.xxx.22) - 삭제된댓글

    자기전에 안마시면 안싸는데,
    상관없어요~ 그냥 마셔요 하고 싸고
    막 여기 떠벌리는거 너무 이상해요
    그게 뭐 어려운 일인가요

  • 20. ...
    '25.6.4 7:47 PM (106.101.xxx.144)

    그리고 야뇨증 환자 생활수칙 같은거
    분명히 배우셨을텐데
    저녁이후에 물 안마시기같은거 필수잖아요?
    근데 야뇨증 받아들이고 이제 안부끄럽다고하면서
    그냥 기저귀하고 싸면 된다고
    이제는 그냥 물 다 먹는다는것도 이해 안갑니다.
    야뇨증 아니어도 자주 깨고 화장실 자주 가는 환자들은 기본적으로 저녁시간에는 물 안먹습니다.
    기본이니 좀 지키세요.

  • 21. ::;;
    '25.6.4 7:52 PM (211.51.xxx.191)

    내가 오래 산건지 늙은건지
    당당한건지 뻔뻔한건지..
    세상이 많이 변한거겠죠ㅠ

  • 22. 자랑은아니잖아요
    '25.6.4 7:53 PM (59.187.xxx.58)

    막 자랑할일은 아니잖아요??
    밤에 기저귀에 오줌 싸는 글을 도대체 몇개를 올리는건지.에혀

  • 23. 원글
    '25.6.4 7:54 PM (182.225.xxx.192)

    오늘 남편이 기저귀 갈아준다는 말 쓴적 없는데 ㅠㅠ

    그리고 오줌싸는게 뻔뻔한거랑 무슨 상관이죠?

    감기 걸리면 부끄럽나?????

  • 24. 원글
    '25.6.4 7:55 PM (182.225.xxx.192)

    자랑은 아니어도 부끄러운 것도 아니잖아요

  • 25. ㅋㅋㅋ
    '25.6.4 7:57 PM (172.225.xxx.224) - 삭제된댓글

    환자가 예방수칙 어기고 떠벌리는거
    부끄러운거 맞아요
    수치를 모르는게 문제

  • 26. 원글
    '25.6.4 8:00 PM (182.225.xxx.192)

    오줌싸는게 왜 부끄러워요?
    이것도 병원 질환인데요
    그럼 다른 병도 다 부끄러워요?
    이래서 세상에 많은 야뇨증 분들이 삶의질이 저하되서 우울증 걸리고 힘들게 사시는 거에요
    세상 인식 좀 바꿉시다

  • 27. ///
    '25.6.4 8:06 PM (39.123.xxx.83)

    어린 아이도 오줌 못 가리면 부끄러워 캠프도 못 가요
    부끄러운 일인지 아닌지 분간도 못해요?

    이건 뭐 동정심도 안 들게 만드는 사람이네

  • 28. ㅋㅋㅋㅋ
    '25.6.4 8:09 PM (172.224.xxx.31) - 삭제된댓글

    자기 전에 물 종류 안 마시면 실수 덜하긴 하는데
    저는 그냥 신경 안쓰고 마셔요
    어차피 기저귀 차니까
    싸면 싸는 거지 뭐
    —-> 부끄러운걸 모르는게 진짜 심각

  • 29. ..
    '25.6.4 8:11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애기도 밤에 안먹어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 30.
    '25.6.4 8:11 PM (125.137.xxx.224)

    감기쟁이분들 다 모이세요
    오늘도 푸엥취 재채기 10연발
    크게크게 연거푸 기침 20번했어요 크게크게요
    가래나오는거 다통에받아냈는데
    남편이 통씻어줬어요
    코푸시럽 먹고 목수건하고 따뜻한차마시고
    항생제 복용하면낫는다는데
    기침이 부끄러운건아니라서 그냥 기침하고
    가래뱉어가며살래요
    남편이 마스크귀엽대요

  • 31. 원글
    '25.6.4 8:11 PM (182.225.xxx.192)

    그러니까 오줌싸는게 부끄럽다는 사회적 인식부터 바꿔야죠
    무슨 술 마시고 주사도 아니고
    질환인데 왜 자꾸 부끄러움을 강요하죠?
    전 안 부끄러워요
    퇴근하면 씻고 기저귀 딱 입고 영화보던지 쉬다가 그대로 자요
    왜 부끄럽지?
    그럼 콧물도 부끄러워 하세요
    콧물도 몸에서 나오는 액체잖아요

  • 32. 음?
    '25.6.4 8:12 PM (211.212.xxx.29)

    생리하는 게 부끄러운 건 아니지만 떠벌떠벌 하지않듯이, 듣기 썩 편한 주제는 아니죠.
    딱히 질병에 관한 정보공유라든가 같은 환우에게 위로나 공감이 되는 글도 아니고 굳이 여기 올리실 필요가 있나 싶네요.
    윗댓처럼 관련 주제는 카페 가입하시고 소통하시는게 나을 듯.

  • 33. ㅋㅋㅋㅋㅌ
    '25.6.4 8:12 PM (172.224.xxx.22) - 삭제된댓글

    님이 자기전에 마신게 나오는거라구요
    콧물이랑 다른건데, 콧물 모욕하지 마시고요

  • 34. ....
    '25.6.4 8:14 PM (182.212.xxx.220)

    야뇨증 부끄러워하라는게 아니구요
    자랑스럽게 남편이 기저귀 갈아준다고 얘기하는거를 부끄러워하세요.
    애기도 아닌 두손 두다리 멀쩡한 와이프
    오줌싼 기저귀를 왜 갈아주며
    그걸 좋아하는 당사자.
    참나.
    오줌싸지 않으려는 최소한의 노력도 안하고
    그냥 싸면 싸지 뭐.
    신경 안쓰고 맘대로 물 마시고 자지 뭐.
    이런 태도 부끄러워하시구요.

  • 35. 원글
    '25.6.4 8:15 PM (182.225.xxx.192)

    다들 개인 생활 여기에 자유롭게 쓰잖아요
    오줌싸는건 부끄러운거라
    여기 쓰면 안된다?
    완전 비논리네요

  • 36. ㅋㅋㅋㅋ
    '25.6.4 8:16 PM (39.123.xxx.83)

    이 정도면 지능이 문제인 듯
    원글 병원 잘못 갔어요
    정신병원을 가셔야.

  • 37. 여긴
    '25.6.4 8:19 PM (218.39.xxx.136) - 삭제된댓글

    동료 오줌싸개가 없나봐요
    야뇨증 환우카페에 가서 찾아보세요

  • 38. 원글
    '25.6.4 8:19 PM (182.225.xxx.192)

    익명이라고 진짜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저 전문직 연구원이에요
    그리고 제가 오늘 언제 남편이 기저귀 갈아준다는 얘기를 했어요?
    그런 얘기 한 적 없는데

  • 39.
    '25.6.4 8:20 PM (211.212.xxx.29)

    이 정도면 쿨병

  • 40. 저기요
    '25.6.4 8:22 PM (61.73.xxx.204)

    원글님은 평범하지 않아요.
    질병이니까 부끄러운 건 아니지만
    기저기 적시는 걸,남편이 갈아주는 걸 대놓고
    자랑할 일은 아니죠.
    기저귀에 오줌 싸는 걸 줄이려면 나름대로의
    규칙을 세우고 실행해야 하는데 싸도 괜찮다며 마치
    즐기는듯한 내용은 몇 번 봤지만 늘 이상합니다.
    뭘 자랑이라고 오줌싸개 모이래요?
    이상합니다.

  • 41. 원글
    '25.6.4 8:22 PM (182.225.xxx.192)

    여기 계시고요
    오줌싸개분들 저 말고도 있고요
    이런 반응이니 다들 못 나오고 계시는 거죠
    오줌싸는거 부끄러운 거 아니에요
    그거때문에 삶의 즐거움 포기하지 맙시다
    저는 밤에 음료수 마시면서 영화보는게 취미라서 포기 못해요

  • 42. 원글
    '25.6.4 8:23 PM (182.225.xxx.192)

    삶의 즐거움 누리고
    그낭 오줌쌀래요
    아니 기저귀 차고 자는데 크게 상관있어요?

  • 43. ....
    '25.6.4 8:23 PM (182.212.xxx.220)

    오늘 글에도
    남편이 오줌싼 기저귀 만져보면서 묵직하네 하고 놀린다고 하고
    저녁에 물 마시면 안되는데 어짜피 기저귀에 싸면 된다고
    남편이 마시고 싶은거 참지 말고 그냥 마시라고 한다고 하고...
    님 야뇨증 문제에 자꾸 남편 등장하는 것도 진짜 이상 야리꾸리합니다.

  • 44. ㅇㅇ
    '25.6.4 8:25 PM (222.108.xxx.29)

    님 방광사정 안궁금해요
    주책없는 팔십노인같으니 그만하시구요
    나와라 나와라 그래봐야 요실금 실수들이나 하지
    님처럼 시원하게 안싸제끼니까 안나오는거예요
    사람이 동물과 다른점은 부끄러움을 안다는거예요
    작작하세요

  • 45. ㅡㅡ
    '25.6.4 8:25 PM (112.169.xxx.195)

    야뇨가 아니라 조기치매;;

  • 46. ㅁㅁㅁㅁ
    '25.6.4 8:26 PM (172.225.xxx.233) - 삭제된댓글

    줌밍아웃 알겠고여
    전문직 연구원 소식 감사해요

  • 47. 원글
    '25.6.4 8:26 PM (182.225.xxx.192)

    님들도 글쓸때 남편 아이 나오잖아요
    저도 제 남편 얘기 하는 거에요
    그리고 제가 언제 만져본다고 했어요
    보면 부풀어 있으니까 아는거죠

  • 48. 에효
    '25.6.4 8:28 PM (218.39.xxx.136) - 삭제된댓글

    부끄러운게 아니면
    익게에서 외치지말고
    주변분들과 나누세요
    어제도 즐겁게 오줌쌌다고

  • 49. 원글
    '25.6.4 8:28 PM (182.225.xxx.192)

    제가 하의는 기저귀만 착용하고 자니까
    보면 알죠.
    만져본다고 한적 없어요

  • 50. 원글
    '25.6.4 8:29 PM (182.225.xxx.192)

    안 그래도 저 친구들이랑 가족들한테도 얘기해요
    야뇨증 증상 생겼다고요

  • 51. ㅁㅁㅁㅁ
    '25.6.4 8:29 PM (172.224.xxx.17) - 삭제된댓글

    제가 하의는 기저귀만 착용하고 자니까
    —> 엽기네요

  • 52. 원글
    '25.6.4 8:30 PM (182.225.xxx.192)

    안 그래도
    아까 친구랑 연속 4일 오줌쌌다고 말하고
    한바탕 웃었어요

  • 53. 정도껏
    '25.6.4 8:3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적당히 하세요..

  • 54. ..
    '25.6.4 8:32 PM (118.235.xxx.140)

    지난번글에 남편이 갈아줬다고 님이 썼잖아요 그러니 댓글들이 다 알죠
    평생 기저귀 차면서 살면 되겠네요
    전문직 연구원 ㅋ 동료들한테도 얘기 했나요? 부끄러운일도 아닌데 오늘밤에 기저귀에 쌌다 안쌌다 매일 얘기 하셨죠?
    부모님께도 말했나요? 함께 공유하시면 좋겠네요

    오늘밤에도 시원하게 볼일보시길

  • 55. 원글
    '25.6.4 8:32 PM (182.225.xxx.192)

    기저귀만 착용하고 자는게 왜 엽기죠?
    저 원래 하의 팬티만 입고 잤는데
    기저귀 차니까 기저귀가 팬티대용이죠
    속옷만 입고 자는 분들 많지 않아요?

  • 56. 원글
    '25.6.4 8:33 PM (182.225.xxx.192)

    하기스 특대 팬티형 기저귀 씁니다
    팬티형 기저귀 위에 팬티 또 입나????

  • 57. ㅡㅡ
    '25.6.4 8:35 PM (116.37.xxx.94)

    뭐어쩌라는글인가요?
    첨보는데 웃기지도않고 감동도없고
    정보도없고..모르겠다아~

  • 58. 원글
    '25.6.4 8:36 PM (182.225.xxx.192)

    네 부모님들도 당연히 아시고요
    직장 동료들한테는 굳이 얘기 안했는데
    친구들한테는 얘기하죠
    야 나 오늘 또 쌌어
    이렇게요
    그게 뭐가 중요하죠?

  • 59. 888
    '25.6.4 8:37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그래서 어쩌라구요
    오늘도 물 많이 마사고 시원하게 싸세요
    안궁금

  • 60. 많이
    '25.6.4 8:3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아픈 것 같긴 하네요..
    쾌차하시길..

  • 61. 원글
    '25.6.4 8:39 PM (182.225.xxx.192)

    오늘밤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이제 아예 신경 안 써요

  • 62. ㅇㅇ
    '25.6.4 8:40 PM (222.108.xxx.29)

    친구들도 면전에서 면박주기 힘드니까 말안하는거지 그소리 다 싫어해요. 님만 모르시는거예요.
    다들 화장실가서 일보지만 그거 매일 남들한테 야 나 오늘 황금x 쌌다고 고래고래 광고 안해요.
    부끄러운 일이라서가 아니라 할말 안할말 가리는거예요. 에티켓이구요.
    근데 전혀 부끄러운것도 눈치도 모르시는거 보면 그냥 나이들어 부끄러움이란게 사라지신분 같아요.
    더러우니 듣고싶지 않다는데 왜자꾸 치매노인처럼 오줌타령 하시냐구요.

  • 63.
    '25.6.4 8:51 PM (61.84.xxx.183)

    예전글은 보지못했고 처음글읽는데
    정신멀쩡하신분 같은데 그런경우도 있군요
    진짜 처음들어봐서요 놀랐네요

  • 64. ...
    '25.6.4 8:58 PM (211.234.xxx.190)

    저는 처음 보는 글인데도 굉장히 당황스럽네요.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오줌싸개 분을 만난 당황스러움 허허허

  • 65.
    '25.6.4 8:58 PM (221.138.xxx.92)

    솔직히 정신 멀쩡해보이지 않아요....

    좀 컴다운하셔야 할 듯.

    암튼 어서 회복하시길요.

  • 66. 얼음
    '25.6.4 9:40 PM (211.214.xxx.88)

    글읽는도중 왜이리 짜증이 나는지..
    병은 소문을 내라했지만
    이건 아닌거 같아요
    적당히 하세요
    뭐가 그리 신나서 떠들어대나요
    부끄러운일도 아니지만 신나는일도 아니잖아요
    오줌싸는자랑 남편자랑 직업자랑 하고싶으신건가요???

  • 67.
    '25.6.4 9:42 PM (121.200.xxx.6)

    저도 처음 보는 글인데 요양원 노인 연상돼요.
    기저귀만 입으시고 누워계셨던 어르신.
    거기다 젊은 얼굴 대입....

  • 68. 참.
    '25.6.4 9:55 PM (122.36.xxx.85)

    기저귀를 차더라도 넉넉한 잠옷 바지같은거 얼마든지 입을수 있는데, 달랑 기저귀만 차고 잔다구요? 다 크다 못해 늙어가는 나이일텐데, 이런게 안부끄러운거에요?
    원글님 부부사정은 두분이서 알아서 하시는데요. 남편한테 애기 취급? 애기처럼 보살핌 받는게 좋으신건가요? 저도 글 거의 다 봤는데, 좀 일반적인 정신은 아닌것 같아요.

  • 69. 원글
    '25.6.4 10:52 PM (182.225.xxx.192)

    아니
    기저귀가 팬티대용이자나요
    저는 원래 팬티만 입고 잤는데
    지금은 기저귀요
    다들 잘때 옷 다 입고 주무시나요?

  • 70. 원글
    '25.6.4 10:53 PM (182.225.xxx.192)

    저 30대 중반이에요
    아니 진짜 왜 부끄럽죠?
    슬 주사도 아니고
    정식 명칭도 있는 질환인데요

  • 71. 원글
    '25.6.4 10:55 PM (182.225.xxx.192)

    저는 오줌싸서 즐거운게 아니고
    원래 즐겁게 사는데
    오줌을 싸는 질환에 걸린 사람이에요
    뭐가 문제죠?

  • 72. 님아
    '25.6.5 12:04 AM (220.73.xxx.60)

    오늘 댓글 차분히 처음부터 읽어보세요.
    님이 분명 정상은 아니에요
    그렇게 지내시는게 편하면 님만 그리 살면 될것을
    동지 찾으려고 밝히기 싫어하는 사람들까지 불러내지 마세요
    님을 비난하는것도 아니고 평범한 사람은 아닌게
    분명한데 꾸역꾸역 댓글 달면서 아니라는게 기이하네요

  • 73. 원글
    '25.6.5 12:29 AM (182.225.xxx.192)

    기저귀 안 입으면 몰라도요
    어차피 기저귀 입고 자잖아요
    오줌 쌀거 대비해서 입는건데
    싸면 뭐 어때요
    어차피 기저귀 입고 있는 건 똑같은데
    오줌 싼거랑 안 싼거 차이가 먼지 모르겠어요
    아침에 좀 뽀송한거?
    자꾸 밤에 물 줄이라는데
    기저귀 안 찰땐 신경 쓰였는데
    어차피 싸려고 입은거 그냥 편하게 지내고 오줌 싸는거 크게 신경 안 쓰려고요
    그때 제가 3일 연속 실수 안 했더니 남편이 기저귀 떼는거 아니냐고 불안해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4. ㅡ..
    '25.6.5 6:26 AM (85.255.xxx.83)

    어휴 정맣 댓글수집하는 변태같아요. 네네 자랑스럽게 성인 오줌싸게 밴드나 카페만들어서 공유하던가 !!

  • 75. 에휴
    '25.6.5 7:33 AM (211.228.xxx.160)

    위축될 필요는 없지만
    배변에 관련된건데
    공개게시판에 생각이 있는건지 ;
    야노증 있으신 분들~ 이라고 정제된 글 쓰면 되잖아요

    설사병 잘 걸리는 사람 모여봐요
    그러고는 님처럼 글 써도 그렇구나~ 하나요??
    만성 설사도 질병이거든요

    최소한의 예의나 부끄러움 챙기세요
    비슷한 수준 남편만나신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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