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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한 마디하면 두마디 세마디하는 사람

ㅇ ㅇ 조회수 : 1,596
작성일 : 2025-06-04 18:48:27

A가 평소 저에게 먼저 말을 겁니다

친분이 좀 쌓인듯 하여

저도 A에게 말을 겁니다

 

근데 패턴이, 제가 한 마디하면 A가 두 마디 세마디합니다.

제 말에 리액션은 많지 않고, 같은 소재로 본인 삶을 이야기합니다. 제가 잘 모르는 분야로 자꾸 끌어가요.

본인 속내는 잘 털어놓지않고, 정보교류?

근데 제 속내는 잘 털어갑니다.

 

뭔가 안 친한 느낌인데, 자꾸 말거는 이들의 특징이 뭘까요?

IP : 118.235.xxx.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25.6.4 6:52 PM (1.227.xxx.55)

    원글님은 한 마디 하는데 속내를 털어놓는 건가요?
    말은 저쪽이 더 많이 하는데 어찌 그럴까요.

  • 2. ㅇㅇㅇ
    '25.6.4 7:00 P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

    소통하는 것에 익숙치 않은 사람일 수 있어요
    싫은 점을 자꾸 생각하면 그것만 더 부각되어서 보이잖아요
    나쁜 사람이 아니면 그 사람을 한걸음 떨어져서 바라보세요
    그리고 좋은 소통의 길로 이끌어주세요
    그랫구나? 내 경우도 얘기해봐도 될까? 하고 지금 너는 듣는 차례라는 것을 인지시킨 후 대화 해보세요.

  • 3.
    '25.6.4 7:04 PM (59.26.xxx.224)

    만나면 불쾌해지는 사람이걸랑 만나지 마세요. 안맞는 사람인거에요.

  • 4.
    '25.6.4 7:0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ㅋㅎ
    한마디하고 상대방이 말하려고 입여는 순간 얼른 휴대폰 해보세요

  • 5.
    '25.6.4 8:27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상대보다 본인을 돌아봐야 할 듯
    말은 그쪽이 더 많이 하고
    님이 잘 아는 분야의 얘기도 아니고
    정보 위주 대화를 하면서
    그 와중에 님은 왜 속내를 털어 놓는지?

  • 6. 제주변에도두어명
    '25.6.5 12:01 AM (58.233.xxx.110)

    그냥 말이 많은 사람 같아요
    내 속 이야기는 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어차피 관심 없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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