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갈곳이 없어도 대통령부부는 그곳엔 절대 발 들이지 말길 바래요
용산 대통령실은 청와대 수리하는 동안 어쩔수없이 쓴다쳐도
관저에선 단 하루도 안잤으면 좋겠어요
완전 재수 옴붙고 더럽고 불경한 느낌
군 관계자가 가보니 천정에 이상하고 기괴한 무속관련 그림이 있었다던가
계엄일으키고 몇일 뒤 장어가 엄청 들어갔다던데 그냥 먹기만 한건지 아님 또 무당귀신 굿판을 벌인건지
물을 한달에 몇백톤씩 쓴거보면 그것도 무슨 제사의식 같은거라던데
그 안에서 별 기괴한 짓거리들 다했던거 상상만으로도 소름이 끼쳐요
윤건희 묻어서 재수없으니까 그쪽은 거들떠보지도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