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어떻게 알게 된건가요
이가 김을 발탁한건가요
민주당에서 같이 일해볼 생각없냐고?
아니면 민주당에서 같이 일하다
우연히 뭔가 좀 대화가 통해서?
서로 갖고 있지 않은거에 끌린걸까요
김의 엘리트 코스 무게있음 단정함 무게
이의 추진력 실용성 소통능력 서민적 느낌?
10년간 민주당 구석에 있던 사람이
자기 사람 만들어서 이제까지 온거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이언주 김용남 등 모두 다 끌어당기는거 보니까
뭔가 인간적 매력도 있는거 같아요.
서로 어떻게 알게 된건가요
이가 김을 발탁한건가요
민주당에서 같이 일해볼 생각없냐고?
아니면 민주당에서 같이 일하다
우연히 뭔가 좀 대화가 통해서?
서로 갖고 있지 않은거에 끌린걸까요
김의 엘리트 코스 무게있음 단정함 무게
이의 추진력 실용성 소통능력 서민적 느낌?
10년간 민주당 구석에 있던 사람이
자기 사람 만들어서 이제까지 온거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이언주 김용남 등 모두 다 끌어당기는거 보니까
뭔가 인간적 매력도 있는거 같아요.
진짜 환상의 조합????????
이잼이 국회에 입성하고 의정 활동 하면서
똑똑한 사람들끼리 서로를 알아 본거죠.
진짜 김민석 다시 끌어낸거 잘한거 같아요
당을 위해서 어떤 사람이 최고위원 이어야 되는지 당원들도 잘 선택 했고요
뭔가 노무현 대통령과 유시민 장관님 같은 느낌이 있어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봤겠죠?
합이 좋은 것 같아요.
똑똑하니 인재 선택도 잘하는듯
그 자리 정봉주 안 간게 진짜 다행이었죠 김민석 언급할 때만 해도 우잉 했는데 그래도 지켜보자 했더니 역시 인재를 알아보신 이잼!!
너무 든든합니다. 냉철함. 제걀량같은 전략가 느낌이 너무 좋아요
울엄니 김민석의원 과 대화해보고 반한분이세요
대화해보니 다정다감하고 위압감없고 좋으셨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