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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지니맘님 고맙습니다.!!!

.......... 조회수 : 2,962
작성일 : 2025-06-04 07:38:30

유지니맘, 자원봉사자분들,

십시일반 힘을 모아주신분들,후원하셨던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유지니맘님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추운날, 비오는날, 주말,평일, 무거운 짐, 열악한 환경, 그 어떤것도아랑곳하지않고, 열심히 뛰어주신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

 

나라구한 신 독립운동가 

 

존경합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IP : 125.186.xxx.197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25.6.4 7:39 AM (211.177.xxx.9)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새로운 세상이 열렸네요

  • 2. 평생동안
    '25.6.4 7:39 AM (1.237.xxx.119)

    고맙다고 생각할께요

  • 3. 맞아요
    '25.6.4 7:39 AM (49.161.xxx.218)

    6개월을 주말도없이
    발로뛴 유지니맘님
    정말 고맙습니다!!!

  • 4. 정말
    '25.6.4 7:40 AM (180.68.xxx.158)

    감사해요.
    구국의 열사예요.^^

  • 5. 코코리
    '25.6.4 7:40 AM (175.118.xxx.4)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시대에진정한독립군

  • 6. 000
    '25.6.4 7:41 AM (39.7.xxx.181)

    저도 감사인사 드려요!

    신독립운동가 !맞습니다 맞고요.

    건강하세요~

  • 7. 이 세상
    '25.6.4 7:41 AM (118.235.xxx.154)

    좋은 말, 이쁜 말, 응원의 말을
    다 모아모아~ 드리고 싶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8. .....
    '25.6.4 7:42 AM (58.123.xxx.102)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9. 영통
    '25.6.4 7:42 AM (106.101.xxx.149)

    유지니맘님 얼굴은 모르지만
    늘 감사했어요.~~~

  • 10. ㅇㅇ
    '25.6.4 7:43 AM (211.109.xxx.32)

    유지니맘님 정말 감사드려요!!

  • 11. 방울맘
    '25.6.4 7:44 AM (218.238.xxx.47)

    그러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 12. 저도
    '25.6.4 7:44 AM (211.215.xxx.144)

    유지니맘님과 자원봉사하신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 13. 대한 지킴이
    '25.6.4 7:44 AM (110.8.xxx.104)

    대한민국 신 의병 82쿡 ,유지니맘님,자원봉사자님들 고맙습니다.

  • 14. ㅡㅡ
    '25.6.4 7:46 AM (223.38.xxx.10)

    신독립운동가! 맞습니다 맞고요 2
    그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 15. 일상처럼하는사람
    '25.6.4 7:46 AM (118.47.xxx.16)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은 일상처럼 하는 사람, "유지나 맘" , 그리고 82쿡회원님들의

    단합된 힘에 감사드려요.

    건강하게 지금처럼 죽~ 함께 갑시다.

  • 16. 진심감사
    '25.6.4 7:46 AM (210.100.xxx.86)

    덕분에 우린 또 어두운 터널을 넘어왔네요
    82쿡이 자랑스럽습니다

  • 17. 진짜 감사드려요
    '25.6.4 7:47 AM (106.101.xxx.3)

    키쎄쓰
    그 추운 날 정말 뭐라 말할 수 없이 감사드립니다

  • 18. 바쁜데
    '25.6.4 7:47 AM (211.197.xxx.153)

    그래도 말해야 할거같아서~

    고맙습니다

  • 19. ..
    '25.6.4 7:47 AM (211.176.xxx.21)

    82쿡 유지니맘님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 20. 정말
    '25.6.4 7:47 AM (1.237.xxx.241)

    감사드려요!!!

  • 21. 이뻐
    '25.6.4 7:48 AM (211.251.xxx.199)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22. 원글
    '25.6.4 7:48 AM (125.186.xxx.197)

    키세스단 진짜 그 추위에 밤새고 눈물나게 고마웠어요.

  • 23. 우앙
    '25.6.4 7:49 AM (121.134.xxx.62)

    너무도 감사합니다. 정말 행복해요. 모두모두 사랑해요

  • 24. 늘 고마운 분
    '25.6.4 7:49 AM (211.234.xxx.62)

    늘 한결같은 분

    유지니맘님 감사하고
    함께 봉사해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 25. ㄴㄷ
    '25.6.4 7:50 AM (118.216.xxx.117)

    정말 정말 유지니맘 나라 구하신분~
    진짜 진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26. 맞습니다.
    '25.6.4 7:50 AM (61.97.xxx.177)

    신 독립 운동을 하셨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 27. ...
    '25.6.4 7:50 AM (211.251.xxx.82)

    유지니맘님,,자봉단 여러분의 말로 다할수 없는
    노고덕에 그나마 이렇게라도 조금씩 세상이
    바뀌네요
    무한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 28. 해피
    '25.6.4 7:51 AM (118.36.xxx.77)

    유지니맘님 대한민국 보석같은 사람입니다
    항상 위기속 대한민국안에서 행동해주셔서 감사하고 진심 존경합니다
    두번다시 이런일 없길~~

  • 29. 고맙습니다
    '25.6.4 7:54 AM (175.200.xxx.145)

    쉽지않는일 나서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아침입니다

  • 30. 감사
    '25.6.4 7:54 AM (1.236.xxx.74)

    정말 감사합니다
    어려울때 나서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31. 정말
    '25.6.4 7:55 AM (218.238.xxx.249)

    나라가 환란에 처할때마다 항상 앞장서주셔서 감사해요
    그래서 그나마 숨쉴 수 있었던 거 같아요
    82가 변않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세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해주신 거 같아요 엄마가 옳았다고 말할 수 있게 해주시는 고마운 분입니다
    그런데 어쩜 그렇게 겸손하고 조용하신지 다시 한번 삶의 태도를 배우고 갑니다 정말 항상 감사합니다

  • 32. ..
    '25.6.4 7:55 AM (203.211.xxx.82)

    저도 늘 감사드립니다.
    언제든 부르시면 유지니맘님과 함께 합니다^^
    두번다시 이런일이 없길 기도하며~~

  • 33. 묻어서 감사
    '25.6.4 7:58 AM (58.230.xxx.235)

    세월호때도 이번 계엄때도 같이해서 힘이 났어요.

  • 34. 정말
    '25.6.4 8:00 AM (14.5.xxx.38)

    고맙고 감사해요.
    키세스단도 유지니맘님도 십시일반하신 82님들도
    모두 너무너무 멋지세요.

  • 35. ...
    '25.6.4 8:00 AM (121.153.xxx.164)

    함께한날,함께하지 못한 지난날들 모두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승리자 !!
    이곳 82에서 생활하고 함께한 게시판에서 열일하신 모든분들 수고많았습니다 사랑합니다 ????

  • 36. 로사
    '25.6.4 8:00 AM (211.108.xxx.116)

    진짜 이런분들의 힘이 모여서
    오늘이 온거같아요.
    정말 고생하셨어요!!!
    존경합니다!

  • 37. 우리
    '25.6.4 8:02 AM (39.7.xxx.195) - 삭제된댓글

    너무나 멋진 유지니님!
    그동안 얼마나 큰 힘이 되어주셨는지
    감사할 따름입니다.

  • 38. ..
    '25.6.4 8:02 AM (175.115.xxx.26)

    저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덕분에 오늘이 있습니다.

  • 39. ㅇㅇ
    '25.6.4 8:06 AM (121.152.xxx.48)

    고생많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82쿡이 있어 살아냅니다

  • 40. 감사합니다
    '25.6.4 8:07 AM (220.85.xxx.165)

    자리 만들어주신 원글님도 감사드려요. 유지니맘님 자봉단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41. 연두연두
    '25.6.4 8:10 AM (223.39.xxx.55)

    그 추운 겨울 길거리에서 ㅜㅠ
    정말 수고 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42. 감사
    '25.6.4 8:13 AM (124.61.xxx.36)

    유지니마님~
    말로 다할수없을민큼 존경합니다!

  • 43. 진짜
    '25.6.4 8:13 AM (125.189.xxx.41)

    나라를 구한 분 맞죠..
    참 고맙습니다..

  • 44. 진짜
    '25.6.4 8:15 AM (39.118.xxx.187)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나라를 구한 분!!

  • 45. 감사감사
    '25.6.4 8:17 AM (198.244.xxx.34)

    82쿡의 보석같은 분들 ...유지니맘과 자봉분들 그리고 매주 집회에 열심히 참석해 주셨던 모든 분들 너무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46. 튼튼이엄마
    '25.6.4 8:27 AM (116.45.xxx.133)

    모두들 검사합니다
    유지니맘님과 많은 자원 봉사자분들
    추위에 떨며 광장에 나가신 분들
    정말.감사해요

  • 47. ^^
    '25.6.4 8:28 AM (114.207.xxx.183)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48.
    '25.6.4 8:30 AM (121.168.xxx.239)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패라도 드리고 싶네요.

  • 49. 연금술사
    '25.6.4 8:31 AM (116.47.xxx.27)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50. 수프리모
    '25.6.4 8:36 AM (39.7.xxx.143)

    정말 쉽지 않으셨을건데, 매번 송금만 하고 동참 못해서 죄송했고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좋은날 아침에 존경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 51. ..
    '25.6.4 8:39 AM (117.111.xxx.252)

    고생많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 52. 고맙습니다
    '25.6.4 8:44 AM (93.160.xxx.130)

    세상이 칠흑같이 어두울 때 가장 앞장 서서 등불을 들어주셔서, 같이 가자고 손짓해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시길

  • 53. 저도
    '25.6.4 8:50 AM (1.238.xxx.139)

    아무나 할수없는일.

    고생많으셨습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 54. 변함 없이 이타적
    '25.6.4 8:58 AM (118.235.xxx.44)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 드립니다

  • 55. 그런데
    '25.6.4 8:58 AM (122.34.xxx.60)

    유지니맘님과 자봉분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TX9UtBij_t8?feature=shared

  • 56. 존경합니다
    '25.6.4 9:03 AM (59.25.xxx.15)

    10년을 한결같이
    고생하신 유지니맘님,
    자원 봉사 하신 수 많은 님들

    군자금 지원하신
    82쿡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 57. 사랑한다 말할까
    '25.6.4 9:04 AM (27.35.xxx.186)

    정말 수고하셨어요.
    애쓰신 모든 분들
    많은 수고를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와락!

  • 58. 해외라
    '25.6.4 9:12 AM (111.241.xxx.142)

    맘만 보태며 너무 미안했는데
    이 자리를 빌어 정말 유지니맘님과 자봉분들
    너무나도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란 마음 전하고 싶어요

    정말 큰일 하셨습니다!!!!1

  • 59. 정말
    '25.6.4 9:21 AM (58.236.xxx.146)

    감사합니다!!!

  • 60. ..
    '25.6.4 9:52 AM (39.7.xxx.34)

    정말 감사드려요.
    너무 너무 큰 일 해주셨어요.
    저도 많이 배워야지 합니다!
    행복하십시오!

  • 61. 진짜로
    '25.6.4 10:00 AM (58.120.xxx.143)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소액이나마 후원한 저도 칭찬합니다.ㅎㅎ

  • 62. **
    '25.6.4 10:22 AM (219.240.xxx.168)

    저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애쓰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 63. 헤더
    '25.6.4 10:48 AM (175.203.xxx.39)

    감사합니다
    함께 해 주신 분들과 뒤에서 후원해 주신 분들
    마음모아 주신 분들 모두 모두 감사드리고 자랑스럽습니다

  • 64. 순이엄마
    '25.6.4 11:25 AM (106.101.xxx.208)

    진짜. 감사드립니다

  • 65. 감사합니다
    '25.6.4 11:39 AM (203.236.xxx.68)

    진심 시민정신의 최고봉입니다.

  • 66. 칠월
    '25.6.4 5:05 PM (180.229.xxx.164)

    진심으로 감사해요!!

  • 67. 십시일반후원금
    '25.6.4 5:06 PM (118.47.xxx.16)

    ㅎㅎㅎ

    후원금도 많이 내면 마구 뭐라고 하고~! ㅋ (쪼개서 송금하기도 하고...,)

    그래서, 십시일반으로 후원해 주셨던 세계각국 82회원님들께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68. gks
    '25.6.4 6:09 PM (116.40.xxx.17)

    유지니맘님 대한민국 보석같은 사람입니다
    항상 위기속 대한민국안에서 행동해주셔서 감사하고 진심 존경합니다222

  • 69. 유지니맘
    '25.6.5 7:57 AM (123.111.xxx.135)

    어제부터 읽긴 했는데
    제가 또 선택적 샤이라서 ;; 쑥스러버
    답글을 못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모아진 것들
    해외회원들
    82일부회원들 .
    82회원가입은 안되어서
    글조차 쓰지 못하시는 그러나 오래된 분들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수고 .
    모두가 모여지니 가능한 일이였죠.

    나이가 들어가니 ㅋ 쫌 버거울때도 있긴 있었지만
    우린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해나가야 할것입니다

    댓글 한분 한분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70. 원글
    '25.6.5 8:43 AM (14.50.xxx.77)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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