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이 대통령이면 어떤 기분일까요?
상상도 안 가네요
저라면 전남편이 대통령이라면
전 상대방 정당에 가입하겠어요
내 남편이 대통령이면 어떤 기분일까요?
상상도 안 가네요
저라면 전남편이 대통령이라면
전 상대방 정당에 가입하겠어요
좋은것 보다는 마음이 많이 무거울듯 합니다.
전 싫어요
그 자리가 주는 무기와 압박감은
가족의 생명과 평화를 대가로 하는 자리에여
저라면
못냉이라서
저라면
숨을거예요
걍 신비주의로다가 ㅎㅎ
가지는 감정이 다르겠지요
거니같은 사람은 발이 땅에 닿을새 없겠고
멜라니아같은 사람은 되도록 노출안되고 싶겠죠
상상도 하기 싫어요.
내가 대통령이라면 모를까 하하
대통령 딸도 싫어요!
경호원 붙이고 다니는것도 싫고
24시간 감시당하듯 기자들 따라 붙는것도 싫고.
프라이버시가 없잖아요?
좋기만 하겠어요?!
지금 상황에
해야할 일이 산적에
비난에....
사족이지만 김혜경 여사
외모가 훈훈하고 인상이 부드러워 좋더만요
그런 권위적인 태도가 문제입니다
상식적이면 대통령이 된다는 자리가 얼마나 부담가고 힘든 자리인가를 생각하게 되고 국민 머슴 자리이기때문에 마냥 좋을 수가 없습니다
노통 문통 생각해보세요
잘해도 욕먹고 못하면 더 욕먹고...
노통은 그리 좋아하시던 책 한권을 못읽었대요.
일하느라ㅠㅠ
박근혜 윤석열처럼 마사지나 받고 술이나 퍼마시고 놀면 그 자리가 세상 편한 자리가 되겠죠
이명박 쥐새끼 퇴임후 얼굴 폈던거 생각하면 혈압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