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앤 와이프...
잠깐 의전 받고 좋으셨겠어요.
이제.....꿈깨시고....
그 마나님 진짜 비호감이었는데 사이다에요..
일장춘몽..참 깨는 인간상을 보여줬지요...
마귀할매 ...꿈에 나올까 무서웠어요.
김혜경씨 처럼 않보이는곳에서 봉사활동이라도 하든지 오히려 나대서 표를더 깍아처드셧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