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장이 집에서 15분 거리인데
8시까지인데 몸이 말을 안듣는다고 하네요
투표장이 집에서 15분 거리인데
8시까지인데 몸이 말을 안듣는다고 하네요
헐 내기준 상상할 수 없는 일
말도 안됩니다
그럴수도 있죠.
그걸 남이 뒷담화 할 일은 아닙니다.
(저는 했습니다)
진짜 총 투표기간은 3일이었는데 그건 걍핑계 아닌가요.?? 3일내내 귀찮았나요.??
둘째 아이 늘봄
남편 사업장 환률,주식문제
생활이 걸려있어서ㅠㅠ
나 살려고 사전투표 오전 9시에 마쳤지요!!!
도대체 몇 달동안 스트레스 받는지, 정치 관심 안갖고 싶어도 들려오는 소리는 막을 수 없어요.
핑계라고 할 수 없어요. 귀찮아서 안하고 싶은건 어쩔 수 없어요.
재외국민들은 왕복 10시간 거리도 달려 가서 하고 심지어 1박2일 하신 분들도 많은데 15분거리가 귀찮다니...에효....
너무너무 귀차니즘으로 밖에 안나가는 사람인데 좀전에 하고왔어요
사전투표까지 총 3일 투표 기회가 있었는데 말 안돼죠. 거기다 요번 투표는 내란 일으킨 세력 단죄하는 투푠데요?
저.. 제가 사는 아파트단지안에 투표소가있어요. 200미터 남짓?귀찮아서 투표안하는분 있습니다.
솔직히 한심해요... ㅡ.ㅡ
제친구요
이재명 김문수 다 싫다고
그래놓고 하루종일 누워계시는 즈그아빠 모시고
투표장갈생각은 또 하고
뭔지를 모르겠음
3분도 가능할 거리.
요즘 과로로 몸이 안 좋아서 계속 미루고 밍기적거리다
이왕이면 햇빛 보며 걷고 싶어서 목욕재계 하고
가장 좋아하는 일상복 편하게 입고 투표하고 왔습니다.
사람들 별로 없던데 전국 최상위 득표율 지역이네요.
울집 남의편요
차라리 않찍는게 낫긴하지만
다 모아서 한쪽에 표주면 무조건 반대결과로 뒤집을수있다는거..
사람마다 다른 거겠지만 저는 너무 이해가 안돼요
투표 안 할거면 그 투표권 나 줘라~ 하고싶어요
대신 해주게요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한표인데 안하다니요...
너무 하고 싶어서 사전투표 첫날 오전에 가서 했는데요
절박함, 아니 적어도 공동체에 대한 기본적인 양식이 있으면 안할수가 없는것이라 생각은 들지만...머 평양감사도 저 싫다면야
근데 꼭 민주주의에 무임승차한분들이 본인 이해관계 걸리면 민주주의 운운하며 핏대 올리더라는...
알아서 하게 그냥 냅둬요
일찍 저녁 드시고 밤마실 삼아 투표 하고 오세요
날도 너무 좋아요
중요한 일이라 귀찮다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어요
특히 요번엔 정말 간절했죠
귀찮아서은 아니고 전에 무관심해서는 투표안해봄..지금은 후회하고 열심히 합니다. 혹시 정치가 나와 무관하다 생각하시는걸까요?
그런 사람은 정치인, 정당 욕할 자격 없고,
나라 꼴이 어떻네 욕할 자격 없고,
국가가 나한테 뭐를 해주네 안해주네 욕할 자격 없어요.
개돼지 인증요. 내란 이후로도 그런다면.
저는 저번 대선때 코로나 걸려서 설마 윤석열 되겠어? 하고 안갔다가 표차이 보고 대성통곡을.
그 다음엔 윤석열이 아무리 그래도 대통령인데 미친짓은 하겠어? 했다가 상상을 뛰어넘는 짓들을 해서
석고대죄. 그리고는 요즘은 제 남는시간 모두를 동원해서 댓글도 쓰고 뉴스도 보고 민주진영 시사 유튜브 다 봐요.
그냥하기싫은거죠
1.239// 투표하는게 국민의 권리이기만 하면 뒷담화하지마라라는 말도 가능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투표는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국민으로서 의무를 지지 않는 행위가
피치 못할 사정도 아니고 귀차니즘 때문이라면 비난 받아 마땅한 짓이에요.
사전투표하고 싶었지만 첫 투표하는 고딩 때문에
참고 참아 오늘 아침 일찍 다녀왔는데
이해불가네요
특히나 이번 대선은 더욱이!!!!!!!!!!!!
주권포기는 한심하다 생각
내 한 표 값이 얼마짜리인지 알면 절대 안할수가 없어요ㅠ 자그마치 9500만원치래요
투표하면 좋지만
안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면 뭐..
내 주변에 귀찮아서 대통령 투표를 안하는 사람있으면 너무 한심해보일듯해요. 투표도 안할꺼면 나중에 당선자가 잘하든말든 입꾹닫고 살으라해야죠.
투표에 참여하지못하는 절체절명의 이유가 있다면 예외지만요.
신분증 분실해 투표 안한다는 아이는 있네요
저는 사전투표 첫날 하고 왔지만
투표 할 권리가 있으면 안 할 권리도 있어요.
남에게 신경 좀 끄세요.
지긋지긋하네 진짜
dog pig
다녀오세요
8시 줄만서도 100명 천명 다 투표가능
한표 귀하게 사용하고 오세요
우리 가족중에 있어요. 근데 안 가는게 도움되요. 평생 저짝이라... 저는 사전선거 1번했어요.
몸이 말을 아들으면
밀어서라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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