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둔 좋은 스테이크 고기 냉동서 꺼내 놓았습니다
어제 꽃트럭에서 올해의 마지막 작약도 한다발 샀답니다
향기가 아까워 환기후 문꼭닫고 있어요 ㅎ
내일부터 새로운 대한민국서 살려면 오늘 이 더러운 정권과 칼같이 이별을 해놓고 싶어요
그동안 더러웠다 다신 보지말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에 한잔 하려구요
일단 조회수 : 1,097
작성일 : 2025-06-03 14:58:57
IP : 116.33.xxx.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6.3 3:01 PM (119.69.xxx.20)맛저하세요^^
2. ..
'25.6.3 3:06 PM (106.101.xxx.139) - 삭제된댓글좋은 고기는 아껴서 냉동실 넣지 말고 생으로 드세요.
3. 진짜
'25.6.3 3:15 PM (14.5.xxx.143)그동안 더러웠다 다신 보지말자2222
4. 포비
'25.6.3 3:15 PM (106.101.xxx.164)전 두잔!!!
5. 만세
'25.6.3 3:19 PM (118.235.xxx.63)그동안 더러웠다 다신 보지말자 333333
6. ㄱㄴ
'25.6.3 3:46 PM (125.189.xxx.41)그동안 더러웠다 다신 보지말자 44444444
7. ㅇㅇㅇ
'25.6.3 5:18 PM (175.211.xxx.114)그동안 더러웠다 다신 보지말자 55555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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