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투표도장 찍는데 울컥 눈물났어요.

... 조회수 : 1,397
작성일 : 2025-06-03 11:32:41

6개월동안  마음이 진짜 힘들었고

계엄날은 국회cctv 새벽까지 지켜보구요.. 

리박스쿨애들이랑 싸우고 민주파출소에 신고하고

포스터훼손된거 신고하고 남태령때 모금도 참여했고.. 

 나름 최선다했는데 오늘 마침표 찍고 왔네요..

간절해서 눈물나네요.. 

소중한 사람들 지키느라 또 나름 사랑하는 대한민국 지키느라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이번에 겪은 기억들은 반드시 살면서 우리를 지탱해주는 힘으로 남을거예요. 

끝까지 전화 한통씩 돌리죠.

 

 

 

 

 

IP : 175.209.xxx.1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25.6.3 11:34 AM (211.52.xxx.84)

    승리할거예요
    그동안의 모든 노력이 헛되지않았다는걸 오늘 알게 될겁니다

  • 2. ㅇㅇ
    '25.6.3 11:36 AM (175.118.xxx.247)

    간절히 기도합니다

  • 3. ..
    '25.6.3 11:36 AM (39.118.xxx.199)

    끝내 이기리라!
    12.3 이후 이날만 기다렸네요.

  • 4. 간절했어요
    '25.6.3 11:38 AM (118.235.xxx.33)

    늘 그랬지만,
    이번 제 한표가 구국의 표가 될것같아 뿌듯합니다.

  • 5. .,.,...
    '25.6.3 11:38 AM (118.235.xxx.68)

    님이 민주주의의 주인이십니다. 그마음 너무 이해가고 감사해요 오늘 꼭 승리해요!!

  • 6. ..
    '25.6.3 11:40 AM (218.153.xxx.32)

    발발 떨리는 손을 부여잡고 도장 찍었어요.
    저는요..12월3일 분노했던 그날밤을 평생 잊지 못합니다.

  • 7. 저도요
    '25.6.3 11:41 AM (58.72.xxx.124)

    혹시라도 실수로 이재명 찍었을까봐 몇번을 확인했네요

  • 8. ..
    '25.6.3 11:44 AM (118.219.xxx.162)

    저두요. 너무 떨렸어요.

  • 9. 오늘만
    '25.6.3 11:44 AM (203.81.xxx.9)

    힘내서 더 버티세요 울지말고~

  • 10. 지금도
    '25.6.3 11:46 AM (218.39.xxx.130)

    12.3 이후 애국가만 들어도 자동 ㅠㅠㅠ

    불안과 공포와 분노로 화가 난다.

    12.3일 계엄을 못 막았다면 투표도 못하고 여기저기의 험한 소리 들었을겁니다.ㅠ

    민주주의 적들 꼭 큰 응징이 있어야 합니다.

  • 11. 저도
    '25.6.3 11:49 AM (222.108.xxx.92)

    평소 애들이 극T 냐고 저한테 그러는데.. 며칠전 지하철역에서 선거운동하는 운동원들 만났는데도 눈물이 나려하더라구요. 그간 고생많았다 생각이 들어서....
    빨리 좀 안정적인 삶을 살고싶어요. 뭔가 모르게 불안감이 있어서 그런지 불안감으로 지난 몇달 고생했어요.
    투표가 이리 중요한지 50년 넘게 살고 알게됬어요. 민주주의가 이렇게 어려운건지도 알았구요.

  • 12. ㅁㅁ
    '25.6.3 11:49 AM (1.240.xxx.21)

    이다지도 민주시민 자격 넘치는 우리 국민을 위한
    위대한 선택이 있기를.

  • 13. 햇살처럼
    '25.6.3 11:53 AM (220.85.xxx.42)

    자격있어요. 이길겁니다!

  • 14. ㅡㅡ
    '25.6.3 11:54 AM (211.234.xxx.198)

    저는 기표소안에서 눈물이 나서 잠깐어있다 추스리고나옴

  • 15.
    '25.6.3 12:01 PM (1.236.xxx.46)

    1번에 잘 찍어 졌는지 보고 또 보고 ㅎ

  • 16. ….
    '25.6.3 12:03 PM (211.246.xxx.23)

    원글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아무것도 한게 없어 부끄럽네요.

    게으른 겁쟁이라 82만 끼고 있었는데도
    투표용지위에 도장 찍으려니
    울컥 하더라고요.

  • 17. 이뻐
    '25.6.3 12:15 PM (211.251.xxx.199)

    왜 그렇게 칸이 작은지
    빨간도장 선 나갈까 조심조심 했네요

  • 18.
    '25.6.3 2:00 PM (175.214.xxx.16)

    도장 찍기전 잘못 찍을까 한번 더 확인하고
    접기전 다 마르게 호호불고 고이고이 접어서 넣었어요
    그 어떤 투표보다 비장함이 느껴지는 오늘이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829 HUG 전세 18:28:32 50
1793828 LA갈비 온라인 어디서 사세요 궁금 18:25:40 58
1793827 집주인이 매매로 돌렸는데 이사일까지 전세금 못줄까봐 걱정이예요 3 ㅇㅇ 18:21:19 363
1793826 겨울이 넘 힘든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호ㅗ 18:20:49 161
1793825 아이의 결혼 10 고민 18:17:29 611
1793824 휴지 줍다가 허리 통증이 생겼어요 5 ㅇㅇㅇ 18:15:03 297
1793823 '상속세 탓 부자들이 탈한국?' 3 상공회의소나.. 18:13:10 234
1793822 우쿨렐레 줄 구분 초짜 18:12:45 50
1793821 완전 맛있는 떡국떡, 어디서 사야해요? 6 설날 18:11:25 360
1793820 부동산 감독원 부동산 유투버들 부터 조사바랍니다 ... 18:00:54 218
1793819 판사이한영은 타임슬립인가요? 4 판사 17:56:37 522
1793818 강득구의원에 대해 재미있는 걸 발견했어요 12 .. 17:53:33 519
1793817 청년주택때문에, 원룸운영어렵겠지요? 2 하느리 17:50:38 761
1793816 옆집 할머니가 제 욕을 하고 다닌다는걸 알았어요 15 ㅇㅇㅇ 17:46:18 1,676
1793815 김민석, 강훈식: 입법 좀 해라, 일 좀 해라 19 ㅇㅇ 17:46:12 617
1793814 아이가 타일이나 배관 배운다는데 전망 어떻게생각하시나요 29 ㅇㅇ 17:45:43 1,437
1793813 최근에 어느분 추천 영화? 2 찾아요 17:43:17 557
1793812 펌이 이런 경우도 있나요?? 6 .. 17:42:40 407
1793811 당정청 회의 7 당정청 17:40:39 258
1793810 강아지가 제 입술 핥자마자 닦아내면 강아지가 싫어할까요? 4 저기 17:38:40 994
1793809 너무 기특한 AI ㅇㅇ 17:34:52 400
1793808 록시땅 샤워크림 개봉전 유통기한이 지났는데요 1 ... 17:32:59 331
1793807 국힘정권일때는 생명의 위협까지 느껴요. 6 .. 17:32:30 338
1793806 삼성전자 월요일에 괜찮을까요? 6 내일 17:31:40 1,260
1793805 (기사) 잠실 '엘리트' 급매물 증가 5 급매 17:30:19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