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일부러 차려입고 나온듯한 파란색 복장들 보고 혼자 미소지었어요
다 50대로 보이는 여성분들~
여기도 변화의 움직임을 보여줄 거라고 믿어봅니다
뭔가 일부러 차려입고 나온듯한 파란색 복장들 보고 혼자 미소지었어요
다 50대로 보이는 여성분들~
여기도 변화의 움직임을 보여줄 거라고 믿어봅니다
여기는 경기도구요. 아침 일찍 청바지에 파란티셔츠 입고 투표했어요.
저도 파란스트라이프 티셔츠 입고 투표했네요
기분이 너무 상쾌하더군요~
집에 있나요?
잘 봐야 네이비 뿐인데
내란당 때문에 열 받아서
파란 옷 샀어요
저도 청바지에 파란셔츠 입고 투표한 후
동네 산책하고 왔어요.
저도 아주 블루는 없어서
청바지에 환한색 네이비 입었어요
다른 분들은 하늘색 상의에 블루 스카프도 두르고
신경쓰셨던데요 :)
전 흰거 입고 가서 파란쪽 찍었어요. 파란옷 입은 분은 의지를 표현한 거라고 봅니다.
저희도 강남에서 전식구 1번^^
내적친밀감 동지애 생기실듯 ㅎㅎㅎ
저도 딸둘이랑 파랑 맞춰 입었어요
파란색옷이 없어서 청바지에 흰티입고 찍었어요
파란색이든 남색든 상관 있나요?
저는 조국혁신당 당원인데 마침 옷도 남색, 청회색이 많아서 그거 입고 투표했어요.
전 이미 관외 투표 마침
이제 외식하러 나가는데
파란색이 하나도 없네요
마침 딸 초등 체육대회때 나눠준 파란색 모자가 있어서
그거 뒤집어 쓰고 오늘 종일 다니려고요 ㅋㅋㅋ
내적친밀감. 알죠? 우리 동지예요하는 조용한 동지애.
진파랑 입고 새벽 6시30분쯤 길게 줄섰어요 단지내 노인정인데 내눈에 거의 젊은 부부들 이에요 30분 기다렸어요 오랫만에 상쾌한 바람쐬며 서있는데 바로 앞에 까만색 아주머니가 향수를 엄청뿌려서 곤욕이었어요 바람이 뒤쪽으로 불었어요 결국 마스크꼭쓰고 뒤보니 내 뒤에 부부도 마스크쓰고 있더라고요 아직도 머리아프고 울렁거려요 나하고 안맞는 향 이었나봐요
빨간색 옷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전 빨간옷 그간 안입었어요. 꼴도보기 싫어요.
빨간색옷 없어서 핑크색 입음 ^^
그냥 있는옷 입었는데 파란색이나 네이비인 경우도 많아요. 저희 아들^^
투표하러가는데 파란옷 빼입고
국힘당 지지해야한다고 하던데요
파란옷 입고 국힘 찍는 박근혜같은 사람 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