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라에서 휴일로 잡아준? 제 생일입니다
얼라(늙은 얼라)들이 몽탄가서 밥을 먹자는데요
아무생각없이 대답했다가 정신차려보니 휴일 이군요
이제 평일 애매한 시간이면 별 고생?없이 입장 가능이라던데
으 ㅡㅡㅡ
저 웨이팅 기다리다가 배고파 죽는거 아니것쥬
평소 제 성격대로면
슬그머니 미리가 웨이팅걸어둘건데 집이랑 거리 상당한지라 엄두가 ㅠㅠ
ㅡ가슴 쿵쾅거리는거 싫어서 투표는 안정적으로 사전에 마침 ㅡ
올해 나라에서 휴일로 잡아준? 제 생일입니다
얼라(늙은 얼라)들이 몽탄가서 밥을 먹자는데요
아무생각없이 대답했다가 정신차려보니 휴일 이군요
이제 평일 애매한 시간이면 별 고생?없이 입장 가능이라던데
으 ㅡㅡㅡ
저 웨이팅 기다리다가 배고파 죽는거 아니것쥬
평소 제 성격대로면
슬그머니 미리가 웨이팅걸어둘건데 집이랑 거리 상당한지라 엄두가 ㅠㅠ
ㅡ가슴 쿵쾅거리는거 싫어서 투표는 안정적으로 사전에 마침 ㅡ
요즘도 웨이팅이 긴가요?
훈일이라 또 그럴수도 있겠어요
맛있게 드시고 오시어요!!!
배고파 죽을정도될때
고기먹음 세상 그런 유토피아가 어디있을까요^^
평일 애매한시간 (거긴 쉬는시간이없어서 오후 세네시쯤 )은
쉬이 들어 가거든요
제일 젊고 기력 좋으신 분이 접이의자 하나 가져가서 웨이팅하시고 딴 분들은 근처 카페 계시다가 들어갈 순서되기 몇분전에 호출하셔요.
젤 좋은건 오픈런하시는거쥬. 오픈런이라기보다는 오픈 한시간전에 줄서서 첫 타임 테이블 채울때 들어가는거고요.
즐 몽탄 하셔요! 우대갈비는 맛나더라고요. 딴건 그저그럼.
얼마전에 갔는데 그정도는 아니었어요
일요일 11시 넘어 갔는데 바로 입장했어요
그후에 오신 분들도 웨이팅 많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