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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Oo 조회수 : 4,522
작성일 : 2025-06-02 16:32:58

 

흠...나이 많아 누굴 보려니 참 생각만 많아지네요.

내용은 지웁니다.

 

IP : 39.7.xxx.152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2 4:35 PM (223.38.xxx.179)

    사람 보기 전에 소개팅 할때부터 이런 생각하면 참 별로 일듯해요. 사람보다 먼저 편견으로 보네요.

  • 2. 허브핸드
    '25.6.2 4:35 PM (59.11.xxx.227)

    보기도 전에 그런 마음이라면 그냥 안보시는게 나을꺼같아요..

  • 3. ....
    '25.6.2 4:37 PM (121.137.xxx.59)

    뭐 모든 경우가 그렇듯이 케이스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40전후면 부모님 두 분 다 돌아가신 사람들 꽤 있으니까요.

    한 분 생존해계셔도 어려서부터 가족 관계에 문제가 있었다면
    그건 또 그것대로 문제기도 하니까요.

  • 4.
    '25.6.2 4:37 PM (220.117.xxx.26)

    이렇게 많은 생각이 독이 되요
    내가 한말에 상처받지 않을지
    어떻게 사람이 사는데 상처 하나 안받아요
    아기 다루듯 나한테만 기대면 부담인데
    40 후반이면 이미 인성 다 완성이죠
    원래 성격 어떤지 보고 나서 정해요
    아파트건 뭐건
    나랑 대화 코드 안맞으면 끝

  • 5. ㅇㅇ
    '25.6.2 4:38 PM (211.244.xxx.183)

    만나만 보세요;;; 그남자가 좋다고 한 후에 걱정해도 돼요;;
    님도 나이가 꽤 있으실 텐데 굳이 선까지 봐가면서 결혼하시려는 이유가..

  • 6. ..
    '25.6.2 4:38 PM (211.36.xxx.89)

    40다후반에 부모님 두분다 안계시는경우도 많을것 같은데요.

  • 7. ....
    '25.6.2 4:3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뭐 40대 후반이면 딱하다 이런 느낌은 없고요. 형제까지 젊을 때 떠났으면 단명 유전자 우려되긴 해요. 저희 조부모님이 집성촌 사셨는데요. 저희 친가 남자어른들이 대부분 일찍 돌아가셨어요. 진짜 유전자때문인가?싶어요.

  • 8. 원글
    '25.6.2 4:39 PM (39.7.xxx.152)

    무엇보다 만나보다 아니면 헤어질 수 있는데
    이 남자분은 일단 만나면 그 사정을 알고 있는 입장에서는
    미안해서 헤어지자고도 제가 못할 거 같아요;;;;;;
    세상 혼자인 사람 떼어놓는 기분
    물론 그분이 싫다 그만보자 할 수도 있지만요
    제가 그분에게 의사 표현을 제대로 못할듯

  • 9. ,,
    '25.6.2 4:39 PM (98.244.xxx.55)

    자신 없은 거 시작을 마세요.

  • 10. ....
    '25.6.2 4:4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너무 과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남자분은 그렇게 생각안할 것같은데 천애고아처럼 불쌍히?여기시네요.

    만약 상대가 저를 그렇게 생각한다면 저는 너무 어이없을 것 같아요. 함부로 동정하지 마세요.

  • 11. 어휴
    '25.6.2 4:41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한걱정하는한사람인데요.
    그냥 만나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40후반에 둘이 싸우면 둘이 풀어야지 가족중재요???

  • 12. ...
    '25.6.2 4:43 PM (61.43.xxx.71) - 삭제된댓글

    아우 원글같은 사람 진짜 별로네요
    40 넘어 부모 있는 게 그리 유세 떨 일인가요?
    이 남자 만나 말리고 싶네

  • 13. ....
    '25.6.2 4:45 PM (211.202.xxx.120)

    상대남자도 님이랑 안 이어지는게 나아요
    자기를 사랑해주지 않고 불안해하는 심약한 여자랑 만나봤자 그 남자도 힘들어요
    그남자가 님보다 잘난점이 있거나 의지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니 고민하는거잖아요

  • 14. ...
    '25.6.2 4:45 PM (61.83.xxx.56)

    그래도 만나보면 다른 느낌일수도 있으니 만나보세요.
    저희 외조부모님 두분다 오십도 못되서 돌아가셨지만 엄마 이모들 지금 팔십 넘어 살아 계시거든요.
    미리 부정적인 생각은 할 필요가 없을것같네요.

  • 15. ....
    '25.6.2 4:46 PM (106.101.xxx.67)

    40후반이면 저나 신랑 포함 부모님중 한분이상돌아가신 경우 많아요.
    부모님이 몇살에 돌아가셨는지
    형제도 그렇고 무슨 연고로 돌아가셨는지
    집안유전병 이런건 아닐거 아니에요
    만나서 한번 물어볼거같은데요

  • 16. ...
    '25.6.2 4:46 PM (61.43.xxx.71) - 삭제된댓글

    40 넘어 부모 없으면 천애고아 소리 듣나요?
    부부싸움에 가족 중재는 또 뭔 개소리
    그냥 만나지 마세요
    남자가 너무 아깝습니다

    하루하루는 어찌 살아요?
    그렇게 잡스런 생각이 많은데

  • 17. ....
    '25.6.2 4:47 PM (106.101.xxx.67)

    그리고 어차피 40대후반되면 기댈사람이없다기보다
    오히려 내가 돌봐야할사람이 없는거에요

  • 18. ...
    '25.6.2 4:48 PM (211.202.xxx.120)

    님도 엄마 돌아가시면 40대 후반에 고아 아니에요? 부모님 언제 가실지 진짜 몰라요

  • 19. 노노
    '25.6.2 4:48 PM (218.39.xxx.136)

    둘이 안맞아요
    애초 만나지 마세요
    만나기전에 이정도 걱정을 하는 사람은
    누굴 만나도 만족이 없어요

  • 20. ..
    '25.6.2 4:49 PM (118.235.xxx.125)

    만나보기도 전에 뭔 소설을 이렇게....

    그쪽도 님 마음에 안들수도 있어요. 일단 만나보고 생각해보세요

  • 21. 원글
    '25.6.2 4:50 PM (39.7.xxx.152)

    그쪽에선 저 빨리 보자고 하는데
    제쪽에서 답을 못주고 있어 답답하네요.
    부담되는 마음인 게 솔직한 심정이라
    애둘러 거절해야 할듯

  • 22. .....
    '25.6.2 4:51 PM (110.9.xxx.182)

    50에 아픈 노부부 둘 있는거보단 훨씬 낫겠네

  • 23. ..
    '25.6.2 4:51 PM (123.200.xxx.178)

    1%라도 그런 마음이 든다면 만나지 마세요ㆍ

  • 24. .....
    '25.6.2 4:51 PM (110.9.xxx.182)

    형제도 사망이면 명이 긴 집은 아닌거 같아...
    쫌...

  • 25. ----
    '25.6.2 4:52 PM (211.215.xxx.235)

    피곤하네요. 그쪽이 마음에 안들어 할 확률도 반반인데, 뭘 .. 이렇게까지 생각을 하시는지..
    이렇게 복잡하게 생각하고 자기연민 강하고 자기중심적이면서.. 정들어 못헤어지면 어쩌나 하는 과한 자기방어까지...

  • 26. 그게왜
    '25.6.2 4:53 PM (112.145.xxx.70)

    부담되는 일이죠?
    일단 사람이 중요한건데
    그런 부분에 꽃이다니
    님 좀 이상한 거 같아요

  • 27. 그나이면
    '25.6.2 4:54 PM (122.254.xxx.130)

    도리어 시댁가족 없는게 장점 아닌가요??????

  • 28. . .
    '25.6.2 4:55 PM (175.119.xxx.68)

    측은지심으로 결혼했다간 이번생은 망 되기 쉬워요

  • 29. ---
    '25.6.2 4:56 PM (211.215.xxx.235)

    40대 후반.ㅎ 기대고 중재하고..ㅎㅎ.그냥 혼자 사는거죠

  • 30. 울 신랑
    '25.6.2 4:56 PM (211.234.xxx.113)

    46세.
    연하 남편.
    38세때 양부모 다 돌아가셨죠. 물론 누나 둘 고향에..
    그 나이에
    시댁가족 없는게 장점 아닌가요??????222222

  • 31. 원가족이
    '25.6.2 5:05 PM (183.97.xxx.120)

    너무 많아서 부담스럽게 생각했던 분은
    오히려 좋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시댁식구 간섭이 원천 봉쇄되는거라서요

    만나기전에 부담된다니
    만나볼 필요도 없겠어요

  • 32. ...
    '25.6.2 5:11 PM (58.140.xxx.145)

    근데 뭐든 무난한게 좋아요..

  • 33. 저도
    '25.6.2 5:11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만나지 마세요에 한표
    40대 인데도
    혼자도 아니고 둘이서도
    중재자 필요하고 이런분은
    그 남자분이 제 성향이라면
    그 남자분도 피하고 싶으실것 같아요
    둘 문제를 여기저거 하소연하고 중재 필요하고
    와우~~ 이런분도 있구나 싶어요
    40대 어른들인데 유치원 아이 글 읽는것 같은 느낌요

  • 34. ....
    '25.6.2 5:11 PM (49.166.xxx.40)

    40넘어 부모 안 계신다고 천애고아는 생각,
    싸우면 가족이 중재해줘야 한다는 생각 등등 있으시다면
    애저녁에 거절의사를 하시는 게 어떨까요?

  • 35. ..
    '25.6.2 5:12 PM (103.85.xxx.176)

    글에서 느낌이 원글님도 결혼 상대로 별로일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만나지 마세요.

  • 36. 다 늦게
    '25.6.2 5:12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물론 기대기도 하고 의지도 되죠
    그치만 혼자서도 잘 사는 사람들이
    둘이서도 잘 살아요
    근데 둘이서도 힘들어 다른사람들 모을 생각하는분하고는
    좀 힘들것 같아요

  • 37. 근데
    '25.6.2 5:14 PM (112.157.xxx.212)

    물론 기대기도 하고 의지도 되죠
    그치만 혼자서도 잘 사는 사람들이
    둘이서도 잘 살아요
    근데 둘이서도 힘들어 다른사람들 모을 생각하는분하고는
    좀 힘들것 같아요
    다 늦게 뭐하러 고행길을 가요?
    그냥 근심걱정속에 사람 만나지 마시길 권해요
    원글님을 위해서도
    그 남자분을 위해서도요

  • 38. ...
    '25.6.2 5:14 PM (222.236.xxx.238)

    조실부모도 아니고 40대 후반 성인을
    천애고아라고 하는건 넘 오바 아니에요?
    굳이 천애고아를 만들어서 하는 생각이라고밖에 안 보여져요.
    진짜 별로네요.

  • 39. ㅎㅎ
    '25.6.2 5:15 PM (47.136.xxx.106)

    누군가에겐 꿈의 자리..

  • 40. 원글님
    '25.6.2 5:21 PM (112.157.xxx.212)

    회피형 성향이시죠?
    그런것 같아요
    온갖 걱정을 먼저 만들어서
    도망갈 구멍먼저 만드는 사람들요
    그냥
    부모님 의지하고 사시거나
    품넓은 아버지같은 오빠같은 그런분을 찾아보세요

  • 41. ㅇㅇ
    '25.6.2 5:27 PM (73.109.xxx.43)

    그냥 만나지 마세요
    싸울때 중재 역할하는 가족이라니 이런 생각하는 사람은 처음이에요

  • 42. ...
    '25.6.2 5:27 PM (182.211.xxx.204)

    시부모님 간섭 없으니 좋지 않나요?
    요즘처럼 형제 자매 많이 없는 경우엔
    부모님 돌아가시고 형제마저 사고 등으로
    죽은 경우 고아되기 십상이죠.
    오히려 혼자면 가정을 더 소중히 여기고
    더 충실할 가능성이 높잖아요?
    좋게 보면 좋은데 안좋게 보면 좋은 점도 트집이 되죠.

  • 43. .,..
    '25.6.2 5:30 PM (114.200.xxx.129)

    그냥 만나지 마세요 .. 그분은 알아서 결혼하겠죠ㅠㅠ 솔직히 그사람 입장에서는 님 굉장히 별로인 부인감인것 같아요

  • 44. 완전
    '25.6.2 5:30 PM (59.13.xxx.164)

    좋죠
    나쁠거 없습니다

  • 45. ...
    '25.6.2 5:31 PM (211.36.xxx.85)

    원글님이 더 결혼 상대로 별로네요.
    그냥 보지 마세요. 사랑 많고 복 많은 다른 분이랑 이어지게요.

  • 46. 그 남자분위해
    '25.6.2 5:33 PM (211.205.xxx.145)

    만나지 마세요.
    그분은 좋은 분이랑 곧 만날듯.
    원글님은 결혼준비가 안된듯.

  • 47. 아아
    '25.6.2 5:48 PM (222.100.xxx.51)

    천애고아란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고 오세요
    누가 성인되어 부모 잃은 분을 그렇게 부른답니까
    40대에 갈등에 부모가 중재하는 건 콩가루 집안이나....
    남자 위해 나가지 마시길

  • 48. 답답하다
    '25.6.2 5:48 PM (1.246.xxx.173) - 삭제된댓글

    나이 쉰 다 돼서 싸울 때 중재 역할 이야기 자체가 코미디네요. 결혼 안 해도 돼요. 노년에 혼자 될까 봐 걱정돼서 결혼하지 마세요. 남 고생시키지말고 혼자 살아도 됩니다

  • 49. .........
    '25.6.2 5:52 PM (106.101.xxx.177)

    40후반이면 부모님 안계시는게 나아요.
    병간호.부모님 노후 책임질 일 없어서 편하겠고만요
    원글님 결혼 못한 이유 알겠네요

  • 50. jjg
    '25.6.2 5:53 PM (211.119.xxx.210)

    생각이 너무 많으십니다
    원글님이 불쌍하다고 부담을 많이 느껴서 그렇지
    실제로 그분은 평범하고 만족스럽게 일상을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요.

    결혼생활하며 다투어도
    그건 부부 둘이서 해결해야지
    친지가 간섭하는것도 요새정서에 맞지않고
    시댁어른 안계서서 단출하고 좋다고
    누군가는 좋아하는 자리일수 있어요

  • 51. ..
    '25.6.2 5:55 PM (114.200.xxx.129)

    40대에 결혼해서 부부싸움한다고 쪼르르 부모가 달려오고 하면 그건 이혼감이죠..ㅠㅠ
    20대 철딱서니 없는 애들이나 부부싸움하면 쪼르르달려올지 몰라도. 근데 그런 20대들도
    부부싸움에 부모가 개입하면.. 얼마 못살고 이혼할것 같구요. 결혼일찍한사람들은 좀 있으면 자식들 대학갈나이인데.ㅠㅠ 그때까지 부모가 개입하면..
    서로 걍 혼자 사는게 나을듯.

  • 52. ㄴㄷ
    '25.6.2 6:00 PM (59.14.xxx.42)

    사람 보기 전에 소개팅 할때부터 이런 생각하면 참 별로 일듯해요. 사람보다 먼저 편견으로 보네요....
    2222222222

  • 53. .....
    '25.6.2 6:23 PM (211.202.xxx.120)

    자기남자 자기가 결정도 못하고 싸울때도 자기가 대응못해서 가족들이 대신 대변해줘야하나보네요

  • 54. 나원참
    '25.6.2 6:24 PM (221.138.xxx.92)

    별 ..걱정도 팔자네요..

  • 55. .,.
    '25.6.2 7:05 PM (180.70.xxx.141)

    그 남자누군지
    도망가라 말해주고싶네

  • 56. ㄷㅂ
    '25.6.3 6:42 AM (1.246.xxx.173) - 삭제된댓글

    와 펑하는거보니 찐이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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