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지나면 지긋지긋했던 꼬라지들 안보고 좀 편히 살겠지요.
겨울에 응원봉 들고 거리로 나가는거 안하겠네요. 이제는 몸도 노쇠하고, 무릎도 안좋고 다시는 그만하고 싶네요.
6/4 이재명 취임식 보고 좀 맘 편히 살아야죠.
어제 봄맞이 집안 정리 하면서 응원봉 버렸습니다.
긴 기다림이었어요, 쉬고 싶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지나면 이제 끝이겠네요!
드뎌 내일!! 조회수 : 697
작성일 : 2025-06-02 14:55:49
IP : 106.101.xxx.1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동료들도
'25.6.2 2:56 PM (211.234.xxx.178)연기처럼 사라지겠죠? ^^
2. 나이드니
'25.6.2 2:58 PM (220.78.xxx.213)세월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모르겠더니
이 일주일은 슬로우슬로우로 가네요3. ..
'25.6.2 3:03 PM (118.218.xxx.182)당선확정이라는 자막 뜨자마자 tv를 끄고 더 이상 정치쪽 신경도 안 쓸거예요.ㅎㅎ
4. ...
'25.6.2 3:03 PM (59.12.xxx.29)저도 이제 책 좀 읽고 싶네요
마음이 불안해서 정치 유투브만 주구장창 ㅠ
내일부터 일상회복 기대합니다5. ..
'25.6.2 3:07 PM (39.7.xxx.235) - 삭제된댓글이명박때부터 이게 대체 몇 년 째인가,
다시는 광장에 시위하러 오지 않겠다,
마음 먹고 투표 독려하고 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6. 네
'25.6.2 3:12 PM (58.235.xxx.48)큰거 안 바라고 모든게 그저 상식적인 나라가 되길.
7. 어머나
'25.6.2 3:12 PM (220.78.xxx.213)당선확정이라는 자막 뜨자마자 tv를 끄고 더 이상 정치쪽 신경도 안 쓸거예요2222
끝나도 깨끗이 승복 못하고 보나마나
사전투표조작이 어쩌고 주접들 떨을거 뻔해서 저도 결과만 보고 신경 끌거예요 당분간8. ..
'25.6.2 3:15 PM (211.234.xxx.18)정치유튜브 속보 끊고 제 생활로 돌아가려고요
너무 피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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