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91650
교육부, 리박스쿨 관련 "17개 시도교육청 전수조사 실시"
교육부 수장부터 수사받아야할 사안인데..
증거인멸하려고 덤벼드는게 아닌지? 오히려 걱정이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91650
교육부, 리박스쿨 관련 "17개 시도교육청 전수조사 실시"
교육부 수장부터 수사받아야할 사안인데..
증거인멸하려고 덤벼드는게 아닌지? 오히려 걱정이네요.
교육부 수장이 리박 관련자 아닌가요?
특검해야죠. 이번에 싹 다 제거해야해요.
이주호가 전수조사 개가 웃겠네
교육부수장부터 원흉인데
눈가리고 아웅하는격
교육부장관은 과연 몰랐을까?? 내일 지나면 이제 다~~~~~~끝장난다 가만 두지말길...
늘봄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했던 학생 학부모들은 다 들고 일어나길 바랍니다~!
교육부수장이 범인인데?
특검가야죠
윤정권 밑에서 늘봄 추진하던 교육부가
갑자기 나서는것부터 증거인멸하려는것
2024년 기사
야당, ‘친일 논란’ 교과서 검정 취소 요구···이주호 “절차상 하자 없어”
야당이 친일 인사·독재 정권 옹호 등 논란이 일었던 한국학력평가원(학력평가원) 한국사 교과서를 검정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절차상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409241654001
몸통이 나대네
‘MB 정부’ 이주호의 교과부에선 무슨 일이
‘MB 정부’ 이주호의 교과부에선 무슨 일이
‘MB 정부’ 이주호의 교과부에선 무슨 일이
https://h21.hani.co.kr/arti/special/special/45718.html
2011년 4월22일 이주호 장관은 이태진 국편 위원장과 이배용 추진위원장을 대동해 역사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새 교과서와 관련해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긍정적인” 내용 요소를 강화하거나, 국가정체성을 분명히 다룰 수 있도록 집필 기준을 강화한다는 내용도 공표됐다.
추진위는 여러 차례 열렸다. 일부 위원이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건국’으로 바꾸자거나, 일제강점기 때 이승만이 벌인 독립운동을 비중 있게 쓰자거나, 통일 노력만큼이나 북한의 도발 등 남북 대립 상황을 기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많은 위원이 이에 반대했다.
‘MB 정부’ 이주호의 교과부에선 무슨 일이
https://h21.hani.co.kr/arti/special/special/45718.html
2011년 4월22일 이주호 장관은 이태진 국편 위원장과 이배용 추진위원장을 대동해 역사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새 교과서와 관련해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긍정적인” 내용 요소를 강화하거나, 국가정체성을 분명히 다룰 수 있도록 집필 기준을 강화한다는 내용도 공표됐다.
추진위는 여러 차례 열렸다. 일부 위원이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건국’으로 바꾸자거나, 일제강점기 때 이승만이 벌인 독립운동을 비중 있게 쓰자거나, 통일 노력만큼이나 북한의 도발 등 남북 대립 상황을 기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많은 위원이 이에 반대했다.
특검으로 가야죠
교육부 수장부터 수사받아야할 사안인데.. 22222222222
조사가 아닌 구속되어야함.미리 꼬리자르기하나?
모른척 하기는.
늘공들도 책임을 지는 법을 마련해야합니다. 월급받으면서 시키는대러 하는 버릇을 고쳐야 아무나 휘드르지 못하지. 교육부를 조사해서 다 잘라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