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이나 옷들
품질이나 가격같은게
무지대비 비싸지만 조금 낫다? 인가요?
생활용품이나 옷들
품질이나 가격같은게
무지대비 비싸지만 조금 낫다? 인가요?
별로입니다
무지 흉내낸 브랜드이지만
품질은 전혀..
품질에 비해 가격이 높은거 같아요.
그렇다고 아이디어상품이 많은것도 아니고.
몇 년 전에 비해
가격은 많이 오르고
특히 의류, 침구류..등 몇 품목은 품질도 저하된 것 같아서 너무 비싸다는 생각만 들어요.
요즘은 데이즈 상품이나 전에 자주 찾던 브랜드들까지 안 보이거나 비중 축소 되어서
거의 안 가게 되네요.
줘도 안입을 옷 품질...인데 옷 가격은 많이 올랐더군요
그돈으로 자주 옷 사니 더 보태 다른 브랜드 사요
그 기업 브랜드가 애초 창의성 없이 베끼기 전문이잖아요. 자주(무지), no brand(no name), 트레이더스(코스트코).
무지도 별로인데 그보다 더 못해요.
자주에서 꾸준히 사는 건 무형광 팬티 뿐. 나머지는 제품 대비 비싼 편입니다. 팬티도 노라인은 별로고(금방 늘어져서 말려 올라가요) 일반 면팬티만 괜찮아요. 이것도 4~5개들이 행사할 때 삽니다.
맞아요 차라리 가격이나 낮으면 모를까..
망할 수순 아닌가요? 거기 매출 낮아보임
일본제라서 욕하겠지만
저는 돈 조금 더주고 무인양품으로 사겠어요.
생활용품은 다 made in korea
비싸서 그렇지 품질은 좋아요.
무지는 중국산 베트남산이 대부분
코튼으로 된 속옷이나 양말, 잠옷등 사세요.
꽤나 좋아요.
제값 주고 사기엔 좀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