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친구와이프 인간성을
성격을 정확히 제대로 봤군요.
설난영 친구가 말하는 일화.
짧은쇼츠
유시민이 친구와이프 인간성을
성격을 정확히 제대로 봤군요.
설난영 친구가 말하는 일화.
짧은쇼츠
제가 금속연맹 출신이기 때문에 김문수 씨 한일도루코하고 가깝게 지냈습니다.
설난영씨하고 결혼했을 때 심각했어요.
그때 한참 서울대 나온 놈들이 운동권에서 주름 잡으면서 노동자 출신 여성들하고 결혼하는 게 유행처럼 발생하던 때였습니다.
그때 노동자 출신 설난영씨를 결혼하면서 하루는 제가 대학 서점이라는 곳에 봉천사거리를 갔는데 설난영씨가 제가 굉장히 친한 친구였는데 저를 본 척 만 척하고 동아일보를 펼치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그걸 보고 나더니 책꽂이에 이제 먼지를 터는 거예요.
그래서 야 너 뭐 해 나 왔는데 그랬더니 나 할 일 많아 동아일보 사설도 봐야 되고 한겨레 신문 사설도 봐야 되고 조선일보 사설도 봐야 되고 일본어까지 공부해야 된다 이렇게 이런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근데 김문수 씨는 그때 설난영씨가 갖다 준 밥을 서점에 쪽방 안쪽에서 밥을 먹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소리를 질렀어요. 야 노동자 출신하고 결혼했으면 있는 그 자체로 존중해야지 이게 뭐 하는 짓이냐 그러면서 존중할 수 없는 그런 태도에 대해서 질책하고 돌아섰습니다.
아....
노조위원장을 해놓고 노조를 비하하고.
학력을 위조하고.
왜 그럴까요?
김문수가 당시 위원장하던 노조의 부위원장님 말씀도
들어보면 가관입니다.
부위원장님 여성이신데 끌려가서 고문 받으면서도
김문수 위치를 말하지 않으셨대요.
그런데 정작 도망만 다녔지 그 이후의 일을 도모하거나
노조를 위해 한 일이 없어 실망이었다는 말씀.
아주 이가 갈린다는 듯이 화나서 말씀하심.
왜 그랬는지 친구분 이야기 들어보니까 좀 알듯 싶은데요 ...노조위원장을 한 그과거가 그사람한테는 숨기고 싶을만큼이겠죠. 그러니 비하를 그렇게 하겠죠. 학력도 . 결혼하고 대학가나본데 컴플렉스도 좀 있을테구요.. 저 친구 이야기는 서점할때 이야기이니까 그이후에는 완전 승승장구 했을테니 무시 많이 당했겠죠.. 친구분 이야기 들으니까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좀 알것 같아요
왜 그랬는지 친구분 이야기 들어보니까 좀 알듯 싶은데요 ...노조위원장을 한 그과거가 그사람한테는 숨기고 싶을만큼이겠죠. 그러니 비하를 그렇게 하겠죠.
원래 관심도 없으면 비하할 생각자체도 안하죠
학력도 . 결혼하고 대학갔나본데 컴플렉스도 좀 있을테구요.. 저 친구 이야기는 서점할때 이야기이니까 그이후에는 완전 승승장구 했을테니 무시 많이 당했겠죠.. 친구분 이야기 들으니까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좀 알것 같아요
저는 아직도 이해가 잘안되요
왜 자꾸 일을 스스로 키울까요?
천 등장부터 노조비하를 하고 본인얼굴 이야기하고
그런데 과거에 노조위원장을 했고
왜 이렇게 나오는지 ㅠ 자세히 알아야할듯요
드라마로 만들면 어떤 캐릭터인지 아주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입만 나불나불, 최신 유행 마르크스레닌주의를 이끄는 나는야 초엘리트.
그런데 실상은 용감하지도 않고 고졸 학력의 공돌이공순이와 나는 달라. 고문은 무서워. 삼청교육대 무셔워. 삼십육계 줄행랑~
유시민씨 얘기도 그얘기잖아요
유시민씨가 설난영씨가 문수씨 구명운동하느라 밤낮없이 같이 뛰었는데 나중에 문수가 뭐돼갖고 독일인가 해외로 가더니 유시민씨가 국제전화로 전화했는데 딱 받더니 사무적으로 받고 입딱 씻더라는
사설 읽고 비교하기..저거 대학교때 후배들 교육시킬때 프로그램이예요 아내를 상대로 의식화 교육하고 있었네요 그래서 친구가 크게 화내고 나간것
별 얘기도 아니구만..
노조위원장 했다는 것도 완전히 날조된 거짓말이라고.
동료들이 증원했어요.
설난영은 김건희보다 더하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를때, 저 부부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생각했는데
김문수는 노동운동하다가 다른 동료들 고문당할때
숨어다니다가, 1등으로 변절하고
노동악법에 서명, 함께하던 동지들 배신.
설난영은 한적도 없는 노조위원장을 약력에 기입
아주 쌍으로 거짓말쟁이더라구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