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두 자리는 나올 수 있었는데 자살골 넣더니
그게 김 문수에게 간 듯 하네요.
예상보다 김문수가 너무 많이 나왔네요.
윤석렬이가 표차가 적다고 부정선거라던데
그 마음이 1% 정도는 이해되는 밤입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에서 조차
진영이 중요할 정도로 생각이 고착된 자들이 이리도
두텁고 단단하다니 결과는 기쁘지만 앞으로 매번 힘들겠구나 하는 걱정도 드네요.
이준석이 두 자리는 나올 수 있었는데 자살골 넣더니
그게 김 문수에게 간 듯 하네요.
예상보다 김문수가 너무 많이 나왔네요.
윤석렬이가 표차가 적다고 부정선거라던데
그 마음이 1% 정도는 이해되는 밤입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에서 조차
진영이 중요할 정도로 생각이 고착된 자들이 이리도
두텁고 단단하다니 결과는 기쁘지만 앞으로 매번 힘들겠구나 하는 걱정도 드네요.
이준석이 무슨 두자리나 나와요
그리고 그 지지자들은 성상납 그런거 다 이해하는 사람들일텐데 자살골은 아니죠
본투표에서 경상도 완전 결집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