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다 저렇다 욕하는 사람들 많겠지만 제눈에는 멋있네요
정말 요즘 나이는 지난 시절 동일 나이 대비 -10년 혹은 -20년 정도인거 같아요
박준금, 너무 더워서 루이비통에 크록스 신었다…‘60대 하객룩’ 찢었다
이렇다 저렇다 욕하는 사람들 많겠지만 제눈에는 멋있네요
정말 요즘 나이는 지난 시절 동일 나이 대비 -10년 혹은 -20년 정도인거 같아요
박준금, 너무 더워서 루이비통에 크록스 신었다…‘60대 하객룩’ 찢었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EB%B0%95%EC%A4%80%EA%B8%88-%EB%84%88%EB%...
어디가요?
추해보여요. 평상시는 맘대로 입어도되는디 하객룩으로추하네요~
저렇게 입고 남의 결혼식에 간다구요??
휴양지룩이잖아요
옷은 잘 어울리지만 하객룩은 아니네요.
모자는 어디다 벗어둔겨?
이래서
인간이 자식도 낳고
일반적인
진도를 밟아야지
얼굴은 나이티 나는데
스타일은 20~30 대를 추종하니
추하지
늙음을 한탄하면 초라하고
늙음을 받아들이지않으면 추접하다더니
자기혼자 집에서야 뭐
남의 결혼식에 저런 모습으로?
하객? 어디하객룩이요? 결혼식
대개 늙음을 잊은 자는 망령되고
늙음을 탄식하는 자는 천하다.
망령되지도 천하지도 않아야
늙음을 편안히 여기는 것이다....
이래서
인간이 자식도 낳고 일반적인. 진도를 나갈 필요도 있나보네.
가느다란 다리에 하얀미니원피스.
핫핑크 크록스
하나도 안이뻐
웃겨요
꽃도 달지
준금할매요. 지금도 더운건 맞지만 한여름엔 벗고다닐거요
저러고 결혼식에 가요??????
너무나 추하네요. 본 중 최악이에요
휴양지에 간다면 이쁘다 해줬을텐데.
그래서 tpo에 맞게 입는게 멋쟁이란 말이 나오는거네요.
저도 오늘 코스코에서
청춘을 돌려다오 스탈 보고 충격받아서
난 저러지 말아야지 결심했어요 ㅜ
평상시 옷차림이면 뭐 개성이지 하겠는데
하객룩으로는 너무 나갔네요
젊은척 오바떠는것처럼 보임
20대 연예인도 저런차림으로 결혼식에 오지는 않을거 같은데
식당앞이잖아요
진심 멋있나요?
박준금 님 82 하시나 봄. ㅋㅋㅋ
하객으로 어딘간게 맞아요?
그냥 기사 제목에 하객룩 들어간거 아니에요?
진짜 하객룩이면 헉!!!!!!!!!!!!!!!!!!!!!!!!!!!!!!!!!!!!!!!!!이고..
하객룩이 아니고 일반 외출룩이라면 헉!!!!!!!!!!!!!!!! 쯤 이고..
휴양지룩이면.. 헉!!!! 하아..... 정도.
기사를 읽어보니 하객으로 간 게
아니에요.
인스타에 올린 사진을 기자가
'하객룩의 정의'라고 쓴거에요.
비난하지 맙시다
본인 마음대로 원하고, 하고 싶은대로 사는군요^^
지멋에 사는 사람들
뭐
맨날 자기 틀에 갇혀서 똑같은 패턴만 보여주는데 이젠 좀
젊은 애들 옷 걸치지 않고서도 좀 멋있게 연출하는 걸 보고싶어요.
영업하느라고 칭찬만 해주는 주변인들 말 다 믿지 말고
스타일리스트 조언도 좀 들으시고요.
주위에 말려줄 사람이 없나보내요
전 동명이인인가 네이버 찾아 봤어요.
하객룩은 좀 그렇지만 아니면 예쁜데요?
댓글이 왜?
하객룩만 아니라면 이쁘네요.
준금씨 나이에 연연하지 않는
당당함이 좋아요.
박준금 팬인가.. 왠 바이럴..
잘 어울리네요. 본인이 행복하다면야...
정신세계를 뱐영한 것!
개성이죠
나이들었다고 누구나 중후하게 입어야하는건 아니니까
할머니 나이라고 꼭 할머니처럼 입을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최소한 선은 지키는게 제 눈에는 아름다워 보이네요.
탄탄하세요
실제보면 작고 하얗고 인형같을거같아요
그렇지 않음 또 어떤가요 즐기시길~
추합니다. 추해요.
전혀 안추한데요~~
획일적이지 않고 개성있게 멋지게 잘 입었네요.
획일화된 옷차림....무슨 공장에서 찍어놓은 것 같죠.
우리나라 여자들 옷차림이 그래요.
박준금 옷차림 좋은데요
저 크록스 매치 시킨거도요.
1. 이분은 용기가 스타일링+ 매칭 센스
2. 무릎은 해결불가한 노화를 드러내는 영역
3. 패션 기본은 TPO 부터, 그거 맞추려다 몰개성이 되는거이 아님
딱 욕먹을 옷이고 평상복으론 좋네요
옷이 없어서 저런걸 하객룩으로 입고 가나요 애들도 안입을...
제가 인스타 검색해서 들어가봤는데
본문에 하객, 결혼식 말은 어디에도 없고 옷 정보만 써놨네요
기레기에 쓰레기글에 다들 낚이신거에요.
파격적으로 이쁘네요.
어때요?
60대 중반에 시스루스타일 미니 원피스라니.
하객룩 아니였는데 제목을 그렇게 써놨네요
20대에 저렇게 입을수 있는 애들도 솔직히.... 별로없죠.
몸매나 미모가 안 따라줘서요.
나이가 뭔 상관. 멋있는데요???
젊어도 욕먹을 무개념 스타일을
단지 늙었다는 이유로 멋있대
하객룩 아닌것같아요
그리고 헉스럽긴하고ᆢ부담스러운데ᆢ
저분한테는 잘어울리네요
좀 적당히면 관리 열심히 하네 정도인데 솔직히 좀 과해요
품위라고는 1도 안보이죠
나이들어 꼭 품위가 있어야 하나? 하면 할말 없습니다
용기는 칭찬해요 만약 자녀가 있었다면 적극 말렸을듯
인스타에올리려고 사진 찍은거겠지
저러고 다니겠어요?
아직 저렇게입긴 썰렁할텐데...
하객룩아닌데 왠 하객룩이런건가요???
기자가 나빠요.
그냥 지인만나 식사할때 옿입은걸가지고 하객룩이라니요.
결혼식장 복장아니에요.
박준금씨가 왜 남의결혼식에 흰 원피스를 입고가겠어요???
하객룩 전혀 아닌데 왠 하객룩이란 건가요???
기자가 나빠요.
그냥 지인만나 식사할때 옷입은걸 가지고 하객룩이라니요.
결혼식장 복장아니에요.
박준금씨가 왜 남의결혼식에 흰 원피스를 입고가겠어요???
기자가 조회수 올리고 박준금씨 욕먹이려고 작정하고 제목장사 또 했네요.
기자가 나빠요.
나이들어도 자기 옷입고싶은건 입을 수 있다고 봅니다.
안 본 눈 삽니다 ㅠ
할머니.... 비싸게 휘감아 그렇지 조금만 삐끗하면 예전에 치매걸린 노인네 복장인데...
신세계 강남 지하에서 봤어요
간식 잔뜩 사서 가던데
초딩몸매에요
키도 아주 작고 골반도 작고
마르고 작은 몸이에요
썬글 썼던데 얼굴은 성형 많이 했고
갈색머리에
그 나이로 안 보이긴 하죠
하객룩이면 예의를 모르는 것이고 그냥 평상시 저러면 역시 배우는 배우네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진심 멋있나요?
요즘 드라마에서도 엄지원 엄마로 나오는데 헤어며 옷이며
전혀 안어울리던데..
여름휴양지 패션인데요
저러고 결혼식간거면
치매검사받아봐야........
나이값 못한다는 생각밖에..
루비통 가방 뜬금없네요
ㅋㅋㅋㅋ
거울앞에 서 보지도 않고 나오나봐요
결혼식 간건 아니죠?
제목만 하객룩인거 같은데 이십대도 저렇게 입고가면 제정신 아니란 소리듣구요.
옷차림 자체는 더운 여름날 동네카페갈때 입고가면 그러려니 할거 같아요.
순애 엿나요 ..원미경 대타로ㅜ나올땐 참하더니 여자가 이상해졌어요 .. 그리고 소문도 안좋았음.
뭐라고 못올리겟지만..
대개 늙음을 잊은 자는 망령되고
늙음을 탄식하는 자는 천하다.
망령되지도 천하지도 않아야
늙음을 편안히 여기는 것이다....
이래서
인간이 자식도 낳고 일반적인. 진도를 나갈 필요도 있나보네.
가느다란 다리에 하얀미니원피스.
핫핑크 크록스
하나도 안이뻐
웃겨요2333
이분 글잘쓰심..
그냥 더운날 외출복으로 저리 입었다면
뭐 제가 좋아하는 옷차림세는 아니지만
연예인이네!!! 했을것 같아요
남의 잔치엔 예의를 차려서 가주는 걸로 합시다
이제 60 넘었는데
뭘 입은들요? 마지막 발악을 한다한들
다시는 못올 한번 살고 가는 세상
발악이라도 하고 가봐!!! 응원해주고 싶네요
자신감이 멋져요
60넘은 인생 얼마 남았다고
옷 입는 걸로 남의 눈치를 살펴요.
저 위에 뭐 망령되고 어쩌고
개 고리타분한 이야기 쉰내 나는 이야기 보니까 숨이 다 막힐라고 하네요.
저리 입는 다고 누구한테 해를 끼치는 것도 아니고
60 넘었다고 멋내지 말란 법도 없고
저 사람은 저렇게 입는 게 멋인가보죠.
그런가 보다 하면 그만이지
각자 인생 한번 밖에 없는 인생 내 즐거움 만족을 충족 시키고 살아야지
그럴 만한 데가 저런 거 말고 뭐 그리 큰게 있나요?
저 사람은 그래도 부모, 전남편에서 받은 돈은 아주 많은데
그거 줄 자식은 없고 어차피 자기 죽으면 다 남에게로 갈 돈이고
인생의 시간은 60을 넘어서 이제 앞으로 한 십년
길어야 십오년이 지 발로 맘껏 뽈뽈거리고 다닐 시간이랄 수 있는데
그 시간들 자기가 하고 싶은 거 지=ㅏ기 돈으로 남한테 피해 안주고
옷 입겠다는데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 거지
무슨 망령되이 어쩌고가 오늘 제일 웃기는 글.
제발 좀 생각 좀 유연학[ 하고 삽시다들,
각자 입고싶은거 입는게 좋고 몰개성은 아니라고 하지만 저는 닮고 싶지 않은 스타일이네요. 솔직히 좀 촌스러워요.
미쳤나...싶은데
대개 늙음을 잊은 자는 망령되고
늙음을 탄식하는 자는 천하다.
망령되지도 천하지도 않아야
늙음을 편안히 여기는 것이다....
이래서
인간이 자식도 낳고 일반적인. 진도를 나갈 필요도 있나보네. 22222222222
인간이 자식도 낳고 일반적인 어쩌고 하는 댓글이 더 어이없음.
황신혜 스타일이랑 비슷해 보여요.
저 나이에 너무 벗은거 같네요.
그래서 안쁜데...
인간이 자식도 낳고 일반적인 어쩌고 하는 댓글이 더 어이없음.22222
진짜 뜬금없는 댓글인듯
인간이 자식 안낳고 일반적이지 않으면
다 저러고 다녀요?
박준금 옷보다 이 댓글이 더 웃긴듯.
진짜 뜬금없는 댓글인듯
인간이 자식 안낳고 일반적이지 않으면
다 저러고 다녀요?
박준금 옷보다 이 댓글이 더 웃긴듯. 222222
남편은 박주금나오는 드라마보고
저렇게못생긴여자가
배우하냐 그러던데
저사진보니 주책이다싶네요
이분 연예인이심. 요즘 연예인들 많이 보이는 곳에 가면 이분 옷차림은 그냥 그렇구나 싶음
하객룩으로는 별로에요.
추해요
나이에 맞는 옷차림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본인만 민족하면~~ 패쓰
시각에 따라 그나잇대ᆢ할머니급으로 본다면
ᆢ남의일에~~ 옷 사줄것도 아닌지라~패쓰
입는건 제멋이니 괜찮은데 하객룩으론 민폐네요.
온갖 이목 집중해서 주인공 자리를 뺏을테니..
제 취향은 아닙니다만, 저렇게 입음 뭐 어때요?
댓글들 넘 하네 ..
특히 자식도 낳아봐야 일반적인 어쩌구 댓글이 제일 추합니다 !!
평상시 나들이차림이면 관리 잘하셨네 고우시네 하는데
하객룩으로는 허옇게 입고 맨살 다 드러내고 좀 그렇네요.
그리고 스커트 밑에 끈 치렁치렁한거 화장실에서 휴지달고나온것같음....
저것만 없었어도 평상시 룩으로는 뭐 몸매 되고 자신감이 되니 입었구나 능력이다. 함.
22살 꽃띠가 저렇게 입지도 않겠지만
저렇게 입고 친구 결혼식 가면 무슨나이라도 욕먹긴 해요....
댓글들 마음 곱게 쓰세요.
무슨 연예인 옷차림에 자식 운운하는 건지.
훈장이 자식인가 봅니다.
박준금씨는 연예인일 뿐이고
주목 받아야 하는 직업이잖아요.
기레기 낚시 제목에 낚여서 자식 어쩌고 댓글 달면 살림 살이 나아 지십니까?
나이대마다 더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 있잖아요.
어릴 때는 짧고 몸매 드러나게 입는 게 예쁘고
나이들수록 조금씩 가리는게 더 아름다워보이더라구요.
몸도 나이든다고 관절부분이 도드라져보여요.
무릎만 가렸어도 훨씬 예뻐보일 것 같아요.
평소 모습이라면 그러려니 했을텐데 하객룩이라니.. 흠..
기자 참 못됐네.
샤브 식당 밥 먹으러 간 사진을
하객룩이라고 써서 욕 멕이면서 조회수 올리는 기사 쓰는 기자도 기잔가?
나잇값 못하는 주책 바가지 같네요.
본인은 엄청 젊어 보인다 착각하나봐요.
어차피 할머니역 맡을 나인데
찢긴 뭘찢어..
암튼 말을 참 이상한거 잘 지어내죠?
그게 또 유행하면 따라하는 것도 없어보이고.
젊어보이려 발악하는 모습같아 웃참이네요ㅋㅋㅋㅋ
대개 늙음을 잊은 자는 망령되고
늙음을 탄식하는 자는 천하다.
망령되지도 천하지도 않아야
늙음을 편안히 여기는 것이다....
이래서
인간이 자식도 낳고 일반적인 진도를 나갈 필요도 있나보네.
333333333
이지 뭐에요 그나이에 건강 타고났나보네요 그러니 저래 해변가에나 가있을 옷을 입고 거기다 저 신발 너무 투머치함
입고 신고 싶은거 더 늙기전에 착용해 보겠다 하는 열망 이해는 하나 너무 발악스러워요 저래 입고 식당갈 옷은 아니죠 리조트 해변이나 갈 착상이지
에 다들 미친듯
누가 내 결혼식에 저러고 오면, 진짜 난감할 듯. 사진까지 찍겠다면..... 더 난감하겠음..........
이건 아닌거 같....................ㅠ
30대인데 전혀 망령되어 보이지 않는데요. 멋지고 유쾌한 언니 같아요. 저렇게 몸매 관리할 의지도 능력도 안 되고 미모도 명성도 경제적 능력도 없으니 질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사람은 다 개별성을 지니고 자기 삶을 살아가는 겁니다. 본인이 애 낳아서 양육하신게 그렇게 자랑스러우면 그 삶 열심히 사시고 남 비난이나 평가는 하지 마세요. 나이 든 루저같아요 ㅎㅎ
루이비통에서 싫어합니다
노망이야?
어울리고 안 어울리고를 떠나서 절대 하객룩은 아니네요. 하객룩 아니고 민폐룩이예요.
만약 저러고 내 결혼식이나 내 자식 결혼식에 왔다고 생각해 보세요! 저러고 와서 신부 옆에서 사진이라도 찍으면 저 걸 어쩨요! 저라면 사진 못 찍게 끌어낼 듯.
주책맞은 할망구
원글의 미적 감각이 엄청 낮네요.
세상에나!
철없는 노년...공주병은 타고나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