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볶행 의사 영수요

짐 쌀때요 조회수 : 2,457
작성일 : 2025-06-01 16:15:12

식사매너   등등  

다른건  그냥   다   넘어가더라도

짐싸는거  보고   깜놀했어요

신발을  많이도 가져 왔던데 

신던  신발을  비닐에  안싸고 

그대로  캐리어에   넣더라고요

그 옆에  젓가락도   그대로  넣고 

속옷은   유리병에  쑤셔넣기

기본상식이 없는건지   ?

위생개념이 없는건지 ?

넘  특이하네요

 

IP : 61.105.xxx.8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b
    '25.6.1 4:23 PM (121.156.xxx.193)

    저도 보고 좀 경악하긴 했는데 나중에 유튜브에서
    해명하길 너무 바빠서 전날 겨우 짐을 챙겼다고 하던데요

    저는 무엇보다 그런 해명 기회도 안 주고
    한 사람 빌런 만들기 식의 그 기획 의도가 더 별로였어요.

  • 2. 영수
    '25.6.1 4:36 PM (122.40.xxx.216) - 삭제된댓글

    영수도 비호감이긴 해요
    위생 관념 부족
    식사예절도 부족
    사회생활 하는 사람 맞나 싶게
    센스도 눈치도 부족
    주변머리없고 답답하고
    영 무매력이긴 한데

    그럼에도
    영숙처럼 못돼거나 거짓말쟁이는 아니라서


    영숙은 거짓말쟁이+나르시스트에
    여행 준비고 계획이고
    손끝하나 까딱 안했으면서
    남에겐 지독한 지적질에 명령에
    본인도 식사예절 별로인 주제에
    동행에게는 식사예절 지적

    다 말하기엔 입이 아파서...

    물론, 둘 다 욕할거리 부각되게 찍은
    그 프로그램 피디가 제일 빌런인 것 같기는 해요.

  • 3. 영수
    '25.6.1 4:37 PM (122.40.xxx.216) - 삭제된댓글

    영수도 비호감이긴 해요
    위생 관념 부족
    식사예절도 부족
    사회생활 하는 사람 맞나 싶게
    센스도 눈치도 부족
    주변머리없고 답답하고
    영 무매력이긴 한데

    그럼에도
    영숙처럼 못되거나 거짓말쟁이는 아니라서


    영숙은 거짓말쟁이+나르시스트에
    여행 준비고 계획이고
    손끝하나 까딱 안했으면서
    남에겐 지독한 지적질에 명령에
    본인도 식사예절 별로인 주제에
    동행에게는 식사예절 지적

    다 말하기엔 입이 아파서...

    물론, 둘 다 욕할거리 부각되게 찍은
    그 프로그램 피디가
    제일 빌런인 것 같기는 해요.

  • 4. ....
    '25.6.1 4:47 PM (218.159.xxx.228)

    일부러 갈등 나게끔 출연자 조합하잖아요. 다음에는 냉동난자 옥순이랑 어안벙벙 영식이랑 몽골여행. 아주 출연진들 욕먹길 고대하는 제작진들. 너무 나빠요. 뭐 그럼에도 출연 결정은 당사자가 하는 거지만요.

  • 5. ..
    '25.6.1 4:59 PM (14.138.xxx.155) - 삭제된댓글

    영수 빌런 만들기 프로
    사위 남편감으로 제로지만

    인간적으로 안쓰러움

    왜 나온거예요?

  • 6.
    '25.6.1 5:11 PM (61.105.xxx.88)

    영숙한테 혹시나 미련 가지고
    열린결말 기대하고 왔는데
    여행하면서 영숙한테
    완전히 질렸는지
    닫힌 결말이라고

    아 뒷얘기 유투브 했었군요
    영숙한테 하도 구박받아서
    안쓰럽긴 했는데
    캐리어 짐은 ㅠ

  • 7. 라이어
    '25.6.1 5:12 PM (1.240.xxx.179)

    해명하길 너무 바빠서 전날 겨우 짐을 챙겼다고????
    ㅡㅡ
    ㅍㅎㅎㅎ 시간이 남아 돌던데 개뿔

  • 8. 영숙이 고생많았다
    '25.6.1 5:20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프라하 도착하고 주방에 늘어놓은 짐 보따리부터 보세요.
    여행인디 이사인지 왠 잡동사니를 ㅠㅠ

    그리고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빤스를 컵 완충제, 신발도 몇켤레인지 또 그옆에 맨젓가락,
    아침 김치 국그릇에 할짝거리고 ㅜ 더러버라
    저런 의사한테 진료라면 꿈에서도 끔찍--

  • 9. 영숙이 고생많았다
    '25.6.1 5:23 PM (1.240.xxx.179)

    프라하 도착하고 주방에 늘어놓은 짐 보따리부터 보세요.
    여행인지 이사인지 왠 잡동사니를 ㅠㅠ

    그리고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빤스를 컵 완충제, 신발도 몇켤레인지 또 그옆에 맨젓가락,
    아침 김치 국그릇에 할짝거리고 ㅜ 더러버라
    저런 의사한테 진료라면 꿈에서도 끔찍--

  • 10.
    '25.6.1 6:04 PM (211.234.xxx.72)

    머리가 모자라는 스타일
    어찌 의사 되고 일도 하는지

  • 11. 아니
    '25.6.1 7:14 PM (115.88.xxx.186)

    의사가 그 정도로 위생개념이 없으면 어쩌나요

  • 12. 팩폭
    '25.6.2 8:11 AM (1.240.xxx.179)

    https://youtube.com/shorts/5C-YZqLVKBA?feature=shared
    더러움주의 댓글이 어마어마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3458 음 제가 저녁을 먹었는데 4 ㅇㅇ 2025/07/08 2,282
1733457 바오바오 당근에서 살까요? 7 하느리 2025/07/08 2,317
1733456 세입자 나간후 빈집으로 둬도 될까요? 3 빈집 2025/07/08 2,695
1733455 오늘 식당에서 3 부산아짐 2025/07/08 2,048
1733454 층간소음 때문에 윗집에 뭘 줬는데 ㅇㅇ 2025/07/08 2,127
1733453 이혼하고 생각없이 남자만나는것보다 이시영이 나아요 35 ... 2025/07/08 14,708
1733452 급) 발가락이 새카매졌어요 6 ... 2025/07/08 3,731
1733451 드 홈즈 6 샬롱 2025/07/08 1,693
1733450 서울서 부산 가는 길에 갈만한 곳? 5 궁금 2025/07/08 909
1733449 정맥 만지면 아프신가요? 4 ㅇ ㅇ 2025/07/08 1,255
1733448 주식 뭐 살까요? 11 . . 2025/07/08 4,499
1733447 중3)수학기말 백점인데,과외쌤께.. 8 Cc 2025/07/08 2,061
1733446 서울 양양 고속도로에서 가까운 계곡 3 질문 2025/07/08 1,274
1733445 공간지각능력이 1도 없어요 18 2025/07/08 3,660
1733444 임상시험 해 보신분 계신가요?? 5 ㅣㅣ 2025/07/08 1,090
1733443 당뇨 잘 아시는분들 9 ..... 2025/07/08 2,853
1733442 혹시 경기도 포천시 계시는 분? 포천에 지금 비오나요?? 2 포천 2025/07/08 1,170
1733441 애맡기면서 간식도 챙기지 않는 어떤 엄마때문에 15 증말 2025/07/08 5,646
1733440 타고난 기질 차이 1 ..... 2025/07/08 1,617
1733439 고장난선풍기 10 ㅇㅇㅇ 2025/07/08 1,757
1733438 오늘밤 윤ᆢ평소대로 잔다 못잔다 6 2025/07/08 4,412
1733437 대기업 끌어들인 184억 투자…김건희 일가 '집사' 김예성 출.. 8 JTBC 2025/07/08 5,310
1733436 '주가조작' 기자·언론사 압수수색에도 조용한 언론계 2 ㅅㅅ 2025/07/08 2,174
1733435 프레스샷이랑 글루콤중 어느것이 더 낫나요 기운없어요 2025/07/08 442
1733434 배우중에 성형미인으로는 누가 최고인가요? 33 성형미인 2025/07/08 1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