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시모랑 식사 때마다 기분 나빠서
신혼 몇 년 이후로 시가 식구들하고 식사를 안했대요.
시모 모시고 산 3년 동안도 식사 한 번을 같이 안했대요.
따로 식사를 했다고...
시모가 반찬 그릇 지자식들 앞으로 옮기고
며느리 밥그릇 멀리 떨어트려놓는 등이요.
3년 합가후 분가하고는 한번도 얼굴을 안보고 살았고
시모 임종할 때 그 때 시모한테 식사할 때 이런 거 서운했다 잘가시라 시모 면전에 얘기했다네요.
너무 독한 며느리같죠?
며느리가 시모랑 식사 때마다 기분 나빠서
신혼 몇 년 이후로 시가 식구들하고 식사를 안했대요.
시모 모시고 산 3년 동안도 식사 한 번을 같이 안했대요.
따로 식사를 했다고...
시모가 반찬 그릇 지자식들 앞으로 옮기고
며느리 밥그릇 멀리 떨어트려놓는 등이요.
3년 합가후 분가하고는 한번도 얼굴을 안보고 살았고
시모 임종할 때 그 때 시모한테 식사할 때 이런 거 서운했다 잘가시라 시모 면전에 얘기했다네요.
너무 독한 며느리같죠?
독하긴요. 그냥 보냈다면 며느리가 자기 자신을 미워했을거예요.시누이예요?
누가 누구를 독하다 하는지...
나쁜 시엄마
자업자득.
며느리보고 독하다고 할 수 없겠는데요..
시모는 어찌 그런 짓을 했대요. 유치하게
좋은데요 ㅋㅋ?
평생 한 품게 한 사람한테 그러면 사랑한다고 해요? 할 말 한거 뿐인데요. 그래도 잘 가라고는 했네요.
시모나 며느리나 똑같은 거 같아요.
임종 전에 서운한 말 하는 거보다 그 전에 다 털어버리지.
며느리가 불쌍해요
죽기 직전에야 겨우 말꺼낸거네요
얼마나 속앓이했을지.
시모나 며느리나 똑같은 거 같아요. 그 시어머니의 그 며느리.
임종 전에 서운한 말 하는 거보다 그 전에 다 털어버리지.
도긴개긴.
속 시원하게 했음 됐습니다.
먹는거 갖고만 그랬을라고요.
본인이 자초한걸 누굴탓하나요
돌아가시기전에 며느리불러 사과를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똑같다는 빙신같은 논리 집어칩시다
그래도 할 말 했음 되었어요.
속은 시원할듯
진짜 잘했다고들 생각하시는거예요?
헐..
똑같다는 빙신같은 논리 집어칩시다222
임종때 왜 가요?
그리고 82에 며느리는 시어머니 살인해도 오죽하면 그단어로 다 퉁쳐요
가슴에 한을 품게했으면 당해도 할말없죠
며느리에게 임종시 고맙다 사랑한다 소리듣고싶으면 생전에 잘대해주고 사세요
그런데 죽기직전 사람에게 그렇게 다른 한을 품게하면 결코 좋을것도 없다고 생각들어요. 누구나 그걸 생각하겠죠. 너 죽을때보자 너 잘죽나 보자... 그런데 죽기직전 임종때 그렇게 다른업 지어서 좋을거 없다는 생각이에요. 한품고 죽어봐야 게다가 살아생전 그리 못된사람이었다면 영가가되서 괴롭힐수도 있고.. 전 그런거 믿어서 아예 모든 인연 다 끊는다는 의미로 잘가라 하고 끝내겠어요. 저는 인연법을 믿어서 다시는 안엮이고 싶어요
보통 그 정도이면 임종 때 안 가지 않나요?
저라면 임종때 그냥 안갈거 같아요.
누구를 미워하는 것도 적극적인 행위라
말만 들어도 피곤하네요.
밉고 싫은 사람 죽어가는 면전까지 굳이 찾아갈 정도로 적극적일 이유가 있나요?
왜 빙신같은 논리야
똑같구만
시모가 왜 저런짓 했는지 알만 한데?
임종때 저 말을 한을 풀려고 한말이면 다행이고, 한맺힌거 남아 있다고 한 말이면 그 시모 죽어서도 괴롭히겠는데요?
악연을 끊지 못하고 계속 일부러 만드는 사람이네
3년동안 밥 같이 안먹은거 시모 모신 거 만으로도 아무것도 아닌 거 같은데요. 나 예뻐해주지 않는 사람에게 정이 가나요? 사소해보여도 쌓이는게 무서운 거잖아요. 입 발린 소리 해주고 싶지않아요. 제 기준 안 독하다 입니다.
옹졸하도다 ㅍㅍㅍ
저런 시모짓 못되 처먹은 늙은이
3년 합가 후 쭉 안 보고 살았다면 임종 때도 보통 안 가지 않나요? 꼴보기 싫어서.
그런 시어머니를 3년이나 모셨다니
며느리가 보살이네요
시어머니가 완전 약자가 됐을 때 밟아주는 거
독한 건지 악한 건지 모르겠네요
연 끊고 사는 정도에서 복수는 어느 정도 한 거 같은데
엮이고 싶지 않은 성격.
안가고 미울순 있으나 내부모 죽인 살인자도 아니고
남편 낳아준분이고 남편과 살고 있다면
굳이 임종전 찾아와 저러는건 같은 인간인거죠 .
제 3자가 평가할일 아닙니다
며느리와 시어머니 당사자들 문제지....
누가 누굴 탓해요
주변 가족들은 여태 뭐하고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반찬 이리저리 옮기는 거는 진짜~
조기 남자들 다 발라먹은 거 며느리들 상에 옮겨주며 시많이 먹으라던 시어머니 생각나네요.
원인제공자가 문제이지요
꼭 이렇게
피해자가 가해자처럼 된다니까요
원인제공자가 문제이지요
시모가 사과를 했어야지요
꼭 이렇게
피해자가 가해자처럼 된다니까요
임종할 때 말고 멀쩡할 때 면전에 그 말을 했다면 좋아요. 용감하고 괜찮죠.
못된 사람이 노인이 되어 희미한 정신으로 돌아가실 때 복수라고 옆에서 그런 소리 하는 건 그냥 사람이 야비한거죠.
남들이 뭐라 말 얹을 거리는 아니네요. 세상에 못된 인간도 많고 야비한 인간도 많으니까요. 다 정의롭고 좋은 사람만 있으면 무슨 문제겠냐구요.
그 며느리 보통은 아니네요.
죽음앞에서 측은지심 조차 없었는지 ..
앞서거니 뒷서거니 누구나 가야 할 길입니다.
무개념 할머니에게 삼시세끼 밥해주고 빨래해주며 3년을 합가해서 살았으면 며느리가 보살 아닌가요
인생 뿌린대로 거두는거죠.
임종도 참석하고 잘가시라는 인사도 했음 됐죠.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뿌린게 그거 밖에 없는데.
뿌린것도 없이 뭘 바라나요?
빚쟁이나 다름없죠.
내막은 모르겠으나 굳이 임종 때 그런 말을 하다니..헉 입니다..며느리가 사회생활은 잘 하나요???
누구나 죽는 순간은 와요
죽음으로 모든게 용서될수도 없고
살아있을때 과업을 쌓지 않았으면
저런일이 없었겠죠
주변 가족들은 여태 뭐하느라
둘 사이가 저렇게 되도록 방관하다
며느리욕을 하나요?
오죽하면 오죽 맺힌게 많으면 그랬을까 싶어요
그렇지만 마음으로는 별별 얘기 다 하고 싶어도
생전에 서로 싸우거나 따지는 것도 아니고
굳이 임종..상대가 아무런 대응도 못하고 이별을 하는 그 순간은 아니지 싶습니다
저도 시모 생각하면 싫고 정말 의무적인 최소한 도리로만 보고 있지만
마지막 순간에는 좋은 말로 마무리 짓고 싶어요
담 생에는 좋은 가정에서 사람 많이 받으시고 사랑 많이 주는 삶 되시라고 할거에요
내 남편과 자식들 생각해서도 그렇고 무엇보다 내 자신에게도 그게 나아요
보내드리면 딱 잊고 살랍니다
살면서 그 분 덕에 감정적 경제적으로 너무 시달렸거든요
오죽하면 오죽 맺힌게 많으면 그랬을까 싶어요
그렇지만 마음으로는 별별 얘기 다 하고 싶어도
생전에 서로 싸우거나 따지는 것도 아니고
굳이 임종..상대가 아무런 대응도 못하고 이별을 하는 그 순간은 아니지 싶습니다
저도 시모 생각하면 싫고 정말 의무적인 최소한 도리로만 보고 있지만
마지막 순간에는 좋은 말로 마무리 짓고 싶어요
다음 생에는 좋은 가정에서 사랑 많이 받으시고 사랑 많이 주는 삶 되시라고 할거에요
내 남편과 자식들 생각해서도 그렇고 무엇보다 내 자신에게도 그게 나아요
보내드리면 딱 잊고 살랍니다
살면서 그 분 덕에 감정적 경제적으로 너무 시달렸거든요
오죽하면 오죽 맺힌게 많으면 그랬을까 싶어요
그렇지만 마음으로는 별별 얘기 다 하고 싶어도
생전에 서로 싸우거나 따지는 것도 아니고
굳이 임종..상대가 아무런 대응도 못하고 이별을 하는 그 순간은 아니지 싶습니다
저도 시모 생각하면 싫고 정말 의무적인 최소한 도리로만 보고 있지만
마지막 순간에는 좋은 말로 마무리 짓고 싶어요
다음 생에는 좋은 가정에서 사랑 많이 받으시고 사랑 많이 주는 삶 되시라고 할거에요
내 남편과 자식들 생각해서도 그렇고 무엇보다 내 자신에게도 그게 나아요
보내드리면 딱 잊고 살랍니다
살면서 그 분 덕에 감정적 경제적으로 너무 시달렸거든요
그리고 원글님 쓴 그 여느리 독하다고 욕할게 아니라 정말 딱한거에요
모질게 당한 세월에 그 사람은 고작 딱 한마디 한 것 뿐이네요
오죽하면 오죽 맺힌게 많으면 그랬을까 싶어요
그렇지만 마음으로는 별별 얘기 다 하고 싶어도
생전에 서로 싸우거나 따지는 것도 아니고
굳이 임종..상대가 아무런 대응도 못하고 이별을 하는 그 순간은 아니지 싶습니다
저도 시모 생각하면 싫고 정말 의무적인 최소한 도리로만 보고 있지만
마지막 순간에는 좋은 말로 마무리 짓고 싶어요
다음 생에는 좋은 가정에서 사랑 많이 받으시고 사랑 많이 주는 삶 되시라고 할거에요
내 남편과 자식들 생각해서도 그렇고 무엇보다 내 자신에게도 그게 나아요
보내드리면 딱 잊고 살랍니다
살면서 그 분 덕에 감정적 경제적으로 너무 시달렸거든요
그리고 원글님 쓴 그 며느리 독하다고 욕할게 아니라 정말 딱한거에요
모질게 당한 세월에 그 사람은 고작 딱 한마디 한 것 뿐이네요
악품고 살려면 이혼하지
그놈의 오죽하면 ..
오죽하면 타령 하면 그시모는 할말없겠어요? 오죽하면 내가 그랬겠냐 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어요. 온라인에서 칭찬 받고 공감 받아도
오프라인에선 멀리하고 싶은 인간일수 있겠다 싶음
아무리 한
맺힌게 있다고 해도 다 늙고 힘빠지고 죽음이 코앞인 늙은 시어머니 앞에서 그러고 싶었는지. 그 전에 한 맺힌 거 좀 풀고 만나지 말지. 난 며느리가 더 무섭네요. 연민심이 들거 같은데. 초라하고 연약한 노인 모습에.
아무리 한 맺힌게 있다고 해도 다 늙고 힘빠지고 죽음이 코앞인 늙은 시어머니 앞에서 그러고 싶었는지. 그 전에 한 맺힌 거 좀 풀고 임종 때 가지 말지. 난 며느리가 더 무섭네요. 연민심이 들거 같은데. 초라하고 연약한 노인 모습에.
며느리 새댁일때 구박한 시모의 말로라면 당연하죠. 자업자득
죽기전 맺힌 것 풀기 위해서 당신이 내게 한 모든 일들을 용서하기 위해
말하는 것임을 모르시네요.
가슴이 한이 맺히면 죽기전 내 한에 대해 털고 싶어서 털어놓는 겁니다.
그게 맞고요.
장례식장 가면 덕담과 악담이 오고 가는 이유가 그거죠.
며느리가 시어머니랑 사이 안좋아서 신혼 몇년 후 시가 식구들하고 식사도 안해. 시모 3년동안 한가한 후 밥 따로 먹고 안 보고 살아. 한 맺힌거 없을 거 같은데. 결론은 며느리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했잖아요. 임종 전 가서 맺힌거 다 풀고.
며느리가 시어머니랑 사이 안 좋아서 신혼 몇년 후 시가 식구들하고 식사도 안해. 시모 3년동안 합가한 후 밥 따로 먹고 안 보고 살아. 결론은 며느리가 하고 싶은 대로 해서 한 맺힌 거 없을 고 같은데.
신혼도 없이 합가를 3년씩이나 했잖아요.
멍청한 시모들 진짜 개소리 그만해요.
저도 시모한테 당한 게 많아 안 보고 사는 사람으로써 마지막 순간 어떻게 하는 게 맞는걸까란 생각을 막연히 했던적이 있어요. 아마 그 전에 이혼해서 인연 끝낼 수도..
시엄니 배려심 많고 합리적인 분이었는데 최근 몇 년 간 치매인지 노인 우울증인지 너무 성격이 변하고 주위 사람들하고 다 의절하시고 하나 뿐인 며느리인 저한테도 너무 못 되게 구셔서 저도 일 년 넘게 안 봤거든요. 작년 1월에 시댁에 갔을 때 언제나와 같이 남편이 돌변해서 어머님 수발이랑 집안일 다 저만 시키는 데 열받아서 부부싸움을 했는데, 시엄니가 경찰에 신고하셨더라고요. 고약한 우리 며느리 좀 잡아가라고요. 내 새끼 구박하는 못된 ㄴㄴ이라고요.
이제 어머니 임종이 가까워 진 것 같다고 남편은 한 달 전부터 직장 쉬고 엄니 곁에 붙어 있는데, 저도 한 번 가서 마지막 인사는 해야 할 것 같아요. 근데 서운하고 원망스런 마음 아직 가득한데 얼굴 봬도 괜찮을까요. 괜히 후회할 말이 튀어나오지는 않을지 걱정되네요.
보통 아닌 사람 맞긴해요.
시모한테 한 맺혀서
아기 등에 업고 공부하고 밤새고 해서 좋은 직장 이직해서
분가하고 그 후로 승승장구 커리어적으로 잘나갔고
시모 자식들은 잘 안되고 시모 건강이며 다 안좋아졌대요.
인물도 아주 좋고 사회적으로도 잘 나가고 멀쩡한 사람이에요.
보통 아닌 사람 맞긴해요.
합가했을 때
아기 등에 업고 공부하고 밤새고 해서 좋은 직장 이직해서
분가하고 그 후로 승승장구 커리어적으로 잘나갔고
시모 자식들은 잘 안되고 시모 건강이며 다 안좋아졌대요.
시모 아프니까 요양원 보내버렸고요.
여자는 인물도 아주 좋고 사회적으로도 잘 나가고 멀쩡한 사람이에요.
라기 보다
그냥 사람자체가 독하고 소시오 끼가 있네요
자기 맘에 안드는 행동했다고 그냥 쌩안보고
상종안하고
애등에 업고 목표위해 공부 커리어 승승장구
시모 요양원보내
그 시모는 미련한 사람이고요
둘다 뭐 잘했다 할 수 없는듯요
그 며느리 잘나간 내용은
시모관계와 별개의 문제인듯
자식들도 닮아서 미련했나보네요
님 도대체 그 사람하고 무슨 관계세요?
제 3자가 보기에는 정말 열심히 산 사람 욕하고 난리인가요?
맞벌이 부부가 환자 있으면 요양원 이나 병원 보내는게 당연한데
무슨 소리 하고 있는건가요?
아픈데 집에 혼자 놔둬요?
그럼 다른 형제들은 다 뭐했대요?
자기들이 직접 병간호하든지 하지.
아기 등에 업고 공부해서 좋은 직장 이직할 정도로 똑똑한 여자인데도
합가해서 그런 대우 받았으면 예전에 이혼했을텐데
그거 다 견딘 여자가 대단한데 원글은 욕만 하고 있네요.
그 사람 욕하고 싶어 환장한 사람 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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