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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시민이 팔아 넘긴 77명단+상세정보

ㅇㅇ 조회수 : 13,931
작성일 : 2025-06-01 08:08:31

유시민 잡혀간 이유도 일반인 잡아다 고문해서다

지는 잡히자마자 무서워서 77명 불어버린 인간이 민간인은 고문하기

 

저거 적어내고 자기는 무혐의 방면됨
쪽팔려서 군대감
군대 다녀와서 복학생 협의회만듬
거기서 완장차고 비밀경찰 잡는다고 일반인 고문한 거

 

민간인 고문한걸로 수인복입고 재판받는 사진을  사람들은 민주화 운동하다 재판받는 걸로 착각함...둘다 치졸한 짓인데 사실을 감추고 순서를 왜곡해서 완전 자신을 포장함

 

 

아래 링크는 유시민이 고문받기도 전에 무서워서 또박또박 다 적어낸  실제 사진

https://m.dcinside.com/board/alliescon/4142745

 

 

 

 

IP : 133.32.xxx.11
10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1 8:10 AM (116.38.xxx.241)

    또시작이네.

  • 2. 리박스쿨
    '25.6.1 8:10 AM (218.39.xxx.130)

    이것부터 처리 합시다..

    애들에게 뭔 짓을 하려고 했냐고 물어야 어른입니다.

  • 3. 꺼져요
    '25.6.1 8:10 AM (222.120.xxx.110)

    안사요 안사. 유시민 안뽑았음. 이재명 벌써 뽑았음.

  • 4. ㅇㅇ
    '25.6.1 8:11 AM (133.32.xxx.11)

    1984년 9월 서울대학교 축제 기간에 캠퍼스를 배회하던 임신현, 손형구, 정용범, 전기동 타대 4명을 각목으로 폭행한 사건.

    이 사건은 '서울대 프락치 사건'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피해자들이 프락치가 아니기 때문에 "서울대 민간인 감금 폭행 고문 사건"이 올바른 명칭이다.

     

    다음은 민간인 감금 폭행 사건의 피해자 전기동의 2019증언이다.

    가해자들이 잠깐 이야기 좀 하자고 해서 따라갔다. 내가 프락치라고 몰아세웠다. 계속 아니라고 하니까 교련복으로 갈아입히고 눈을 가렸다. 그때부터 폭행이 시작됐다. 돌아가면서 몇 시간 씩 나를 폭행했다. 가해자들은 우발적인 사건이었다고 하는데 나를 감금한 장소 창문을 미리 신문지로 다 가려놨더라. 물이 담긴 세면대에 머리를 쳐 박거나, 바닥에 눕히고 주전자로 얼굴에 물을 붓는 등 물고문도 했다. 이 과정에서 치아가 부러지고 전치 8주 부상을 입었다. 고문에 못 이겨 내 군대시절 상관이 시켜서 왔다고 아무렇게나 말했다. 고문 도중 실신해 2일 만에 풀려났다. 이틀간 식사도 못했다. 풀려나기 직전에야 빵을 주더라. 당연히 먹지도 못했다. 병원에서도 한동안 혼자 일어서지도 못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사건 발생 후 각 대학에 피해자들이 오히려 잘못한 것처럼 대자보가 붙더라. 당시 저는 방송통신대 법학과 3학년에 다니며 사법고시를 준비하고 있었다. 방송통신대 학생들은 서울대 법대에서 수업을 받기도 했다. 레포트 작성을 위해 서울대 모 교수님에게 책을 빌리러 갔다가 붙잡혔다. 가해자들에게 그 교수님에게 확인해보라고 했다. 교수님이 내 신분을 확인해줬는데도 폭행을 계속했다."

    "폭행을 당한 후 대인기피증이 생겨 고시공부를 포기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당한 일이라 후유증이 컸다. 사건 이후로도 제가 실제 프락치라는 음해를 본인들 면피용으로 계속해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다. 나는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이고 피해자 중에는 현재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사람까지 있다."

    "나는 당시 누가 누구인지도 몰랐고, 눈을 가린 채 폭행을 당했기 때문에 사건의 전말을 몰랐다. 판결문에 따르면 유 이사장은 피해자 소지품을 뒤져 신분을 확인하는 등 직접 프락치 색출작업을 했다. 유 이사장은 피해자들을 신문하면서 '계속 다른 말을 하면 나중에 두고 보자'는 등 협박성 발언도 했다. 가해자들은 유 이사장 앞에서 피해자들을 폭행했다. 유 이사장은 당시 서울대 복학생협의회 집행위원장으로 이들을 말릴 수 있는 위치에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지난 1997년 유 이사장이 자기 책에서 '서울대 프락치 사건'이라는 명칭을 써서 소송을 걸었다. 피해자들은 프락치가 아니라 민간인들이었다. '서울대 프락치 사건'이 아니라 '서울대 민간인 고문 사건'이다. 판사가 합의를 권유하면서 유 이사장에게 사과하라고 하더라. 그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유 이사장이 제게 사과했다. 진심어린 사과가 아니었다. 그 이후로도 소송 때문에 유 이사장을 만난 적이 있는데 사과는커녕 아는 체도 안 하더라."

     

  • 5. ...
    '25.6.1 8:12 AM (211.227.xxx.118)

    1번 찍.. 유시민보다 화제성 없는 2번은 우야노

  • 6. ..
    '25.6.1 8:12 AM (175.202.xxx.148)

    내용을 떠나 유시민이 민주당인것도 아닌데
    대선시국에 아무 타격감이 없죠
    원글님 애쓰는데 속상하시겠다

  • 7. 어유
    '25.6.1 8:12 AM (59.16.xxx.204)

    이놈의 리박스쿨은 허튼 자료들 잔뜩도 나눠줬나봐요

  • 8. 안사
    '25.6.1 8:13 AM (118.235.xxx.37)

    안 삽니다.

    이재명 사전투표 했어요.
    본투표 하더라도 이재명 입니다.

  • 9.
    '25.6.1 8:14 AM (175.193.xxx.136)

    신고 했습니다
    가짜뉴스 퍼나르기전에 분위기 파악좀 하세요

  • 10. 한심하네요
    '25.6.1 8:14 AM (223.38.xxx.65) - 삭제된댓글

    어휴
    82를 뭘로 보고 이런 멍멍이 소리를..

    유시민에 대해서는 온 국민이
    이미 알 만큼 알아요 헛수고 하지 말고
    그냥 끼리끼리 노세요

  • 11. 뭘가져와도
    '25.6.1 8:14 AM (210.117.xxx.44) - 삭제된댓글

    이재명

    리박아!!!

  • 12. 그게
    '25.6.1 8:15 AM (211.234.xxx.173)

    대선과 뭔 상관이에요
    운동권끼리 알아서 하세요

  • 13. ㅇㅇ
    '25.6.1 8:16 AM (133.32.xxx.11)

    가짜뉴스 아니니까 신고 꼭 해요

  • 14. 애쓴다 애써
    '25.6.1 8:18 AM (117.111.xxx.102)

    계엄 신경안정제 유시민
    그동안 눈꼴시려운거 참다가
    꼬투리 하나 잡았다고 생각하는지
    광견처럼 물어 뜯네

    그동안 재미 본
    니들 수법
    지금은 국민들이 다 알거든
    국민들이 이젠 니들 같은 모지리 아니거든

  • 15. ㅇㅇ
    '25.6.1 8:19 AM (133.32.xxx.11)

    시끄럽고 신고나 하세요
    유할배도 이글 좀 보게
    반성이란건 없겠지만

  • 16. ..
    '25.6.1 8:21 AM (203.211.xxx.82) - 삭제된댓글

    풉. 일본에서 열일하네요.
    수고해요.

  • 17. ..
    '25.6.1 8:22 AM (203.211.xxx.82) - 삭제된댓글

    잠잠하다가 활동중. 머지

  • 18. 133.32
    '25.6.1 8:24 A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이런 게 네 스펙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직업이지?

    지껄이다 가라.
    나는 진심 네가 불쌍하다.

  • 19. ..
    '25.6.1 8:25 AM (118.218.xxx.182)

    어쩌라구요.
    유시민이 대선후보도 아니고.

    설난영 지지자들은 설난영 찍으세요.
    돋보이고 싶어 가방끈 조작에 각종 가방끈을 수집했던 김거니도 v1했는데 설난영도 못 할게 없죠.
    V1을 사랑해서 급기야 계엄까지 지른 사람이 윤석열인데
    김문수도 여전히 사랑스럽다 못 해 자랑스럽다고 옷에 프린트까지 하고 유세다니는데 대통령 감투라도 쓰면 윤석열도 한계엄 김문수라고 못 할까..

  • 20. ..
    '25.6.1 8:25 AM (103.85.xxx.176) - 삭제된댓글

    유시민 무서운 사람들이 진짜 많군요

  • 21. ...
    '25.6.1 8:26 AM (39.7.xxx.107)

    간단하게 얘기하겠습니다. 저는 콘트롤 데이터 노동조합 철수 당시에 노동조합 대표였습니다.
    한명희입니다. 오늘 와서도 또 까면 깔수록 이상한게 기사를 보게 되는데요.
    오늘 와서도 깜짝 놀란 게 1996년 12월에 노동악법 통과를 한나라당 중심으로 할 때 김문수 씨가 일번으로 서명을 했답니다.
    그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1996년 12월 마지막 날은 노동악법을 전격적으로 통과시키는데 그 악법의 내용 중에 근로자 파견법 을 통과시키는 게 아주 핵심 의제였습니다.
    지금 이사회에서 그때 이후로 1996년 이후로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절반도 못 받는 임금도 못 받는 형편없는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죠.
    그때 첫 번째로 서명한 자가 김문수라는 사실 그걸 다시 깨달으면서 깜짝 놀랐고요.
    제가 금속연맹 출신이기 때문에 김문수 씨 한일도루코하고 가깝게 지냈습니다.
    설난영씨하고 결혼했을 때 심각했어요.

    그때 한참 서울대 나온 놈들이 운동권에서 주름 잡으면서 노동자 출신 여성들하고 결혼하는 게 유행처럼 발생하던 때였습니다.
    그때 노동자 출신 설난영씨를 결혼하면서 하루는 제가 대학 서점이라는 곳에 봉천사거리를 갔는데 설난영씨가 제가 굉장히 친한 친구였는데 저를 본 척 만 척하고 동아일보를 펼치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그걸 보고 나더니 책꽂이에 이제 먼지를 터는 거예요.
    그래서 야 너 뭐 해 나 왔는데 그랬더니 나 할 일 많아 동아일보 사설도 봐야 되고 한겨레 신문 사설도 봐야 되고 조선일보 사설도 봐야 되고 일본어까지 공부해야 된다 이렇게 이런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근데 김문수 씨는 그때 설난영씨가 갖다 준 밥을 서점에 쪽방 안쪽에서 밥을 먹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소리를 질렀어요. 야 노동자 출신하고 결혼했으면 있는 그 자체로 존중해야지 이게 뭐 하는 짓이냐 그러면서 존중할 수 없는 그런 태도에 대해서 질책하고 돌아섰습니다.

    그리고 중요하게는 1980년 5월에 금속연맹이 민주화 투쟁을 할 때였습니다.
    처음으로 산업 산별 노조 민주화 운동할 때 김문수는 없었습니다.
    여기 이 자리에 박용남 씨가 부위원장이(*당시 김문수가 노조위원장으로 있던 한일도루코 부위원장) 노조 간부 잡아먹는 김병룡은 드라큐라 하면서 이제 구호를 외치면서 저희가 대의원대회를 장악할 때 김문수는 없었고요.
    그때 80년 5월 16 17 18 16일 날 한국노총에서 온갖 민주노조들이 전부 모여서 3박 4일 투쟁할 때도 김문수는 흔적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시기에 없었던 김문수 근데 요새 보니까 너무 기가 막힌 게요.
    설난영씨가 여성노동자회를 자기가 만들었대요.
    단순 참여 잠깐 했을 수 있는데 이거는 왜곡입니다.
    저하고 우리 최순영 동지하고 또 다른 몇몇 사업장에 김경숙 고 yh 김경숙 열사를 기념하기 위해서 만든 한국 여성노동자회를 본인이 만들었다.
    그리고 보육 운동 자기들이 시작했다. 이건 생 거짓말입니다.

    거짓말이 너무 많아서 거짓말 부부가 이렇게 세트로 이렇게 연설하고 다니는 거 참을 수 없어요.
    그래서 거짓말을 너무 심각하게 하는 이 사람들이 과연 정치 권력을 잡으면 대한민국이 또 폭망하겠구나 이런 생각에 저희가 절실한 마음으로 왔습니다.
    우리 국민들과 함께 노동이 존중받는 그런 사회를 가기 위해서라도 김문수 같이 변절의 변절을 일삼고 거짓말을 한없이 늘어놓는 이런 사람은 절대 안 된다 생각하고 주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22. 1번 이재명
    '25.6.1 8:27 AM (49.161.xxx.218)

    내일이면 이짓도 끝이니
    이틀은 발광들하겠죠

    난 이미 1번 이재명 뽑았는데 하하하

  • 23. ..
    '25.6.1 8:29 AM (211.234.xxx.164)

    엥 일본이네?

  • 24. 몰랐네
    '25.6.1 8:32 AM (182.215.xxx.73)

    유시민이 대통령 후보에요?
    유시민 신고하고 싶음 신고하세요
    왜 그렇게 흥분하셨어요

  • 25. ..
    '25.6.1 8:32 AM (112.152.xxx.24) - 삭제된댓글

    리박스쿨?

  • 26. 유시민 까지
    '25.6.1 8:36 AM (119.71.xxx.160)

    맙시다. 결과적으로 유시민이 김문수 도와준거잖아요

  • 27. 리박?
    '25.6.1 8:37 AM (175.127.xxx.213) - 삭제된댓글

    좀 수준있게 놀아라..돈을 벌더래도.
    약장사 고만하고.

  • 28. 이준석녹취
    '25.6.1 8:41 AM (220.78.xxx.26)

    https://youtube.com/shorts/3RqLL_NAuC0?si=QfokXzqI36odnWMT

    이준석이 싸가지 없는줄 알았더니
    성상납 터뜨린단 사람 통화에선 설설기네요
    젤 짜치는 목소리네 강약약강 펨코대통령
    국민이 약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혜은이 조카며느리라는 아세아텍은 황교안과의 친분이 문제가 아님
    https://theqoo.net/square/3763545547
    무명의 더쿠 | 08:31 | 조회 수 1063
    아세아텍은 김혜은 시아버지인 김웅길과 동생 김신길이 함께 경영하다 김웅길 작고후 김신길이 단독경영중임 핫게글에 김신길과 황교안의 친분이 나오는데 실제는 윤석열정권과도 직접적 연관이 있음


    아세아텍, 尹 아프리카 K라이스 벨트 구축…최다 사용 농가 필수품 생산기업 '강세'

    https://m.news.nate.com/view/20230522n17240

    아세아텍(050860)의 주가가 오름세다. 윤석열 대통령이 장기적 대책으로 ‘K라이스벨트’(한국형 쌀 생산벨트) 구축 사업을 통해 아프리카 7개 빈곤국에 쌀 생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K라이스벨트(한국형 쌀 생산벨트)로 아프리카 7개 빈곤국에 쌀 생산 지원을 강조했다. K라이스벨트 구축 사업은 한국의 쌀 자급 경험을 전수하기 위한 사업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아프리카 K-라이스벨트 구축 사업에 수혜가 있을 거란 기대감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아세아텍에 집중되고 있다.



    윤석열은 정권내내 뜬금없이 무맥락으로 국책사업을 벌이곤했는데 그중 하나가 K-라이스벨트 사업임 아프리카 빈곤국에 쌀생산을 지원한다는 이사업으로 아세아텍이 수혜주가 돼 주가가 오름 근데 그냥 주가가 오르는데서 그치지않고



    윤 대통령 국빈 방미 ‘첨단 기술동맹 강화’ 초점

    https://www.nongmin.com/article/20230419500489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인 대통령의 방미에는 민간 주도로 구성된 122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한다. 농업계에선 김희용 티와이엠 회장과 김신길 아세아텍 회장 등 농기계 업체 대표들이 참여한다.



    윤석열 미국 국빈방문시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같은 쟁쟁한 최고경영자들과 함께 경제사절단에 포함됨



    그리고 윤석열정권이 식량안보를 국정과제로 삼아 5조원 가까운 예산투자를 밝힘에 따라 역시 수혜주가 돼 주가가 오름



    아세아텍, 尹정부 식량안보 5조 투입…국내 최초 다목적 농기계

    https://cm.asiae.co.kr/article/2022050211225718168



    일반에 공개된 지분현황에 따르면 김은혜 남편 김인수는 2021년 기준 아세아텍 주식 70578주를 보유하고 있음(현재도 보유중인지는 확인되지 않음)



    아세아텍050860

    https://comp.fnguide.com/SVO2/asp/SVD_shareanalysis.asp?pGB=1&gicode=A050860&c...



    그러니까 아세아텍 대표 김신길회장은 그저 황교안과 친분이 있는 그정도로 그치는 인물이 아님

  • 29. 너넨6300명이잖아
    '25.6.1 8:45 AM (220.78.xxx.26)

    정의를 수호하는 교수단체인지 뭔지 6300명 싹 밝혀야됨

    김문수 캠프 김행이 리박스쿨 걍 대놓고 언급
    https://theqoo.net/square/3762158151
    무명의 더쿠 | 08:45 | 조회 수 3042


    https://x.com/nextto_mingx2/status/1928515573601738817




    늘봄학교 찾은 이주호 교육부장관
    https://theqoo.net/square/3762159692
    무명의 더쿠 | 08:48 | 조회 수 3010


    https://x.com/EllaLuvJM/status/1928501038404792828


    구글링 재밌당... 윤석열 탄핵반대 시국선언한 교수 6000명 정체도 리박스쿨이랑 관련있구만
    https://theqoo.net/square/3762169664

    강병호 배재대학교 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
    [윤석열 대통령 앞에 놓인 과제]

    필자는 2018년 국내 최초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역사에 대한 책, ‘보수에게 묻는다(도서출판 연인)’를 쓰면서 마음속에 떠나지 않던 질문은 “만일 박근혜 아닌 박정희 대통령이라면 2016년 탄핵의 혼란을 어떻게 대처했을까?“는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도 한일협정, 3선개헌, 월남파병, 유신개헌 등 한 인간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정치 격변기를 거쳤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당한 원인 중 하나는 대통령과 참모들이 당황해서 지레 먼저 항복한 것들이 많다는 것이다. 정치가 복잡해 보이지만 그 원형(archetype)은 싸움이다. 장기판에서 왕(王) 즉 초(楚)와 한(漢)패가 죽으면 게임은 끝난다. 운동권에서 투쟁해온 민주당 정치인들은 이 원리를 잘 안다. 그들이라 해서 이재명이 무죄고 그의 삶이 순 백색이라 믿지 않는다. 하지만 진영이 무너지면 자기 정치생명도 벼랑 끝이라는 엄중한 사실만은 정확히 안다. 국민의힘 정치인들은 성장과정에서 ‘순둥이’들 같이 컸기 때문에 진영본능도 약하다
    ㅡㅡㅡㅡㅡㅡㅡ순둥이는 퇴직금 50억받냐

    일본도 관련되어 있을거 같은 리박스쿨
    https://theqoo.net/square/3763453805
    무명의 더쿠 | 02:05 | 조회 수 21161
    리박스쿨 부설연구소 및 협회를 보면

    한일상생문화연구소 / 디지털플랫폼연구소 / 역사체험연구소 / 한일친교협회가 있음

  • 30.
    '25.6.1 8:46 AM (182.221.xxx.29) - 삭제된댓글

    개딸들은 사실을 알려주면 감하게 회피해요
    이재명아들건도 가짜뉴스다 발작하다가 나중엔 그래서 어쩌라고 시전하고 엉뚱한 소리해대요

  • 31. 매국노잡자
    '25.6.1 8:47 AM (220.78.xxx.26)

    일본도 관련되어 있을거 같은 리박스쿨
    https://theqoo.net/square/3763453805
    무명의 더쿠 | 02:05 | 조회 수 21161
    리박스쿨 부설연구소 및 협회를 보면

    한일상생문화연구소 / 디지털플랫폼연구소 / 역사체험연구소 / 한일친교협회가 있음

  • 32. 조선댓글
    '25.6.1 8:52 AM (220.78.xxx.26)

    진짜 용서못하는 화나는 일이 뭔지알아?
    평소에 노조 우습게 보고 노동자 혐오하는 국민의힘 이
    평소에 여성 조롱하고 멸시하는 걸로 표팔이 했던 이준석 같은 놈들이 본인들이 필요할때만 우리 여자와 노동자를 들먹이며 칼을 휘두르려 한다는거야!!
    너희들은 실제 우리의 상처에는 관심이없잖아 !
    그저 우리의 연대를 흔들고 무너뜨리기위해
    우리 이름을 들먹이며 선택적으로 분노하잖아
    왜 우리가 너희들의 저열한 선동에 따라줘야하지???

  • 33. ..
    '25.6.1 8:56 AM (220.73.xxx.222)

    신고할 가치도 없는 철 한참 지난 얘기

  • 34. 133.32
    '25.6.1 8:56 AM (211.234.xxx.46) - 삭제된댓글

    이 사람 유시민 글마다 이러고 다녀요
    리박스쿨 관계자나 친일 뉴라이트 아니면 마이 모자란 뮨파 2찍

  • 35. 비열하다
    '25.6.1 8:59 AM (112.169.xxx.252)

    저게사실이면
    진짜비열한인간이네
    으와
    일제시대 완장차고다니며
    죄없는사람뒤집어씌우고 고문하게한
    매국노와 다를바있나
    변전자라고 욕하더니
    자기는 배신자네
    정말나쁜사람이 방송나와
    입가지고만놀았네
    못생긴게

  • 36. 훌륭하신분
    '25.6.1 8:59 AM (1.237.xxx.119)

    온국민의 신경안정제 역할을 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의 역할이 참 훌륭했습니다.
    인간적인 매력은 더 말할수도 없구요.
    존경합니다. 유시민님!!!
    선거 끝나고 제대로 평범한 시민들의 사회가 된 나라를 만들면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시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몇퍼센트인지는 모르지만 이상한 사람들이 날뛰는 그런
    세상에 애들을 키우는 건 너무 힘들어요.
    꼭 투표하세요
    키세스군단 이나 국회를 지키고 집회시위에 열심히 참석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분들의 노고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 37. 조선댓글
    '25.6.1 9:00 AM (220.78.xxx.26)

    이태원 세월호 피해자의 수많은 죽음에는 관심조차 없고
    설난영의 노조비하, 외모비하 발언엔 관심도 없으면서 유시민의 설난영 개인평가에 대해선 노동자와 여성의 이름으로 확대해서 우리에게 함께 돌을 던지라고 하지? 우리가 왜 너희의 계획에 놀아나야 하냐고!! 언제까지 너희들의 혐오와 선동의 전략이 먹힐거라고 기대하지마라
    우리는 너희를 끝장낼거야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장 빠리바게트 삼립 공장에서 또 50대 여성 노동자가
    기계에 끼어 죽었어? 그 여자노동자는 노조하게 생긴 무시무시하게 생긴 여자였냐고 ? 한가정의 어머니였을 여자노동자에게 필요한건 적법한 근로시간과 안전한 근로환경보장 아니냐고
    노동부 장관 했던 김문수, SPC 사고엔 하루동안 '침묵'



    한편 김 후보는 최근 발생한 SPC그룹 계열사 공장 사망 사고에 대해 의견을 밝히지 않다가 이날에야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사고에 대해서 언급했다. 앞서 지난 19일 오전 3시께 경기 시흥 소재 SPC삼립 시화 공장에서는 50대 여성 근로자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 중앙당사에서 신동욱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대변인단 단장과 만난 기자들이 'SPC 사망 사고에 대해 당 차원이나 김문수 후보 공식 언급이 없다'는 질문을 던지자, 신 단장은 "(김 후보가) 워낙 일정이 바쁘다"라는 해명을 내놨다. 이어 "그런데 저희가 누차 말하지만 노동 약자들을 보살피는 일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부분에 대한 생각은 누구와 비교해도 김 후보의 진정성이 뒤지지 않는다"라며 "구체적인 코멘트가 없어도 김 후보의 마음을 국민이 충분히 알 것이라 생각한다"는 궁색한 해명을 내놨다.

  • 38. ..
    '25.6.1 9:17 AM (112.152.xxx.24) - 삭제된댓글

    님은 댓글 몇팀이에요?

  • 39. ....
    '25.6.1 9:22 AM (24.66.xxx.35) - 삭제된댓글

    리박스쿨 취업했나 봐요?

  • 40. ....
    '25.6.1 9:25 AM (24.66.xxx.35) - 삭제된댓글

    그 분들은 아무런 이의를 제기 안하는데 너희들이 웬 지랄들이세요?

  • 41. ..
    '25.6.1 9:28 AM (218.39.xxx.136) - 삭제된댓글

    저런게 민주당 보물이라니

  • 42. ㅇㅇ
    '25.6.1 9:30 A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ㄴ ? 그분들이 늦게라도 이의 제기해서 유죄로 감방갔어요
    그러니까 앞에서는 이걸로 입도 뻥끗 못하고
    뒤로 퇴직한 70살 경찰하나 내세워서 피해자들이 프락치가 맞고 유시민은 죄없다고 오마이뉴스시켜 자기 쉴드기사 하나 조용히 내놓고 알바시켜 누가 내욕히면 그 기사 링크 뿌리게 하고 찌질하게 사는중.

  • 43. 가짜뉴스
    '25.6.1 9:33 AM (220.78.xxx.149)

    아니어도 님도 고문당해보고 얘기합시다
    애초에 부당한 일에 대해 저항이란걸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도 아니면서 이건 뭐하자는건지

  • 44. ....
    '25.6.1 9:33 AM (24.66.xxx.35)

    웃기고 자빠졌네요.
    이의제기해서??
    공부를 좀 하고 댓글을 다세요.
    팀장님이 공부도 안시키나 보네요..ㅋㅋ

  • 45. ....
    '25.6.1 9:33 AM (221.160.xxx.22)

    유시민
    쉴드치느라 난리도 아니드니 또 이런건 알빠아니라고
    손절치는 82님들아
    유시민이가 참 정성스럽게도
    써논 이름들과 그 부연설명들이 빼곡한
    77명의 명단을 보면서
    국민들은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다.
    이제 나와서 입털며 아무리 고상을 떨어봤자
    뻐국이 소리 내는 고장난시계가 된거임.
    암때나 목적이 빗겨나가게
    시끄럽게 구는
    가치가 떨어진 알리미.

  • 46. ....
    '25.6.1 9:34 AM (24.66.xxx.35)

    위에..
    민주화 운동 한번도 안해 봤죠?
    티나요.ㅋㅋ

  • 47. ㅇㅇ
    '25.6.1 9:35 A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가짜뉴스
    아니어도 님도 고문당해보고 얘기합시다
    ㅡㅡㅡㅡㅡㅡㅡㅡ


    그니까요 피해자들은 방송에서 유시민 얼굴보는게 고역일겁니다

  • 48. ㅇㅇ
    '25.6.1 9:36 A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이의제기해서?? ㅡㅡㅡㅡㅡㅡㅡㅡ.. 고소해서로 수정

  • 49. ....
    '25.6.1 9:36 AM (24.66.xxx.35)

    133.32
    니도 민주화 운동 한번도 안해 봤죠? ㅋㅋㅋ

  • 50. ....
    '25.6.1 9:38 AM (223.39.xxx.197)

    와 자세히도 적었네요
    저런 기억력이니 30년전 설난영 전화응대가
    사무적이고 의례적으로 받았다며 기분나빴다고 폄하했나봄

  • 51. .....
    '25.6.1 9:38 AM (24.66.xxx.35) - 삭제된댓글

    133.32
    아무렇게나 던지는 것도 팀장님 교육 인가 봐요? ㅋㅋ

  • 52. 또 시작이네
    '25.6.1 9:38 AM (115.41.xxx.13)

    첫댓님 ㅋㅋㅋㅋㅋ

    원글님 그림을 다시 그려요
    유시민 얘기 안먹혀요 ㅋㅋㅋ

  • 53. ㅇㅇ
    '25.6.1 9:39 A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ㄴ 유시민은 해서 그동안 나댔어요? 간사한 혓바닥으로 사람들 듣기좋은 소리로 그때그때 현혹하는 그런게 민주화 운동이예요?

  • 54. ....
    '25.6.1 9:41 AM (24.66.xxx.35)

    133.32
    무지개 반사..
    지금 니가 쓴 글이 바로 지금 니가 하는 짓이랍니다.ㅋㅋ
    몇팀이세요?
    팀원 실력이 너무 딸려요..ㅋㅋㅋ

  • 55. 바본가
    '25.6.1 9:44 AM (118.235.xxx.25)

    유시민까면 리박스쿨협력한 김문순대가 대통령될줄아나.
    국민들으루바보로 보지마요.
    유시민은 지금 정치인이 아니라 작가신분이라는거 잊었나봄.
    유시민이 두려운가보네. 이렇게 발악하는거보니 ㅉㅉ

  • 56. 제니스
    '25.6.1 9:47 AM (14.56.xxx.3) - 삭제된댓글

    리박 스쿨 출신이라 그런가
    문해력 처참하네. ㅉㅉ

  • 57. .....
    '25.6.1 9:47 AM (24.66.xxx.35) - 삭제된댓글

    팀원들이 여기저기 돌아 다니면서 글 쓸려니
    반응도 너무 느리네요.
    팀장님.
    팀원 좀 더 뽑으세요.
    위에 띨띨한 것들 말고 좀 똘똘한 것들로..
    팀장님이 띨띨하나? ㅋㅋㅋ

  • 58. ㅇㅇ
    '25.6.1 9:49 AM (133.32.xxx.11)

    피해자분들이 늦게라도 고소해서 유죄로 감방갔어요
    그러니까 앞에서는 이걸로 입도 뻥끗 못하고
    뒤로 퇴직한 70살 경찰하나 내세워서 피해자들이 프락치가 맞고 유시민은 죄없다고 오마이뉴스시켜 자기 쉴드기사 하나 조용히 내놓고 알바시켜 누가 내욕히면 그 기사 링크 뿌리게 하고 찌질하게 사는중.

  • 59. ....
    '25.6.1 9:52 AM (24.66.xxx.35)

    반응 느리다니깐 바로 대응 하는 팀원님.
    좀 그럴싸하게 지어내 봐요.
    통하지도 않는 거 도돌이표 하지 말고요.
    교육을 제대로 안시키나봐요.
    아님 교육시간에 졸았나요? ㅋㅋㅋ

  • 60. 리박스쿨?
    '25.6.1 10:07 AM (180.70.xxx.30)

    이미 게임 끝...
    니들이 여기서 암만 분탕질 해봐야 다 소용 없다.
    이미 정해졌어.
    병신들....

  • 61. 133.32
    '25.6.1 10:09 AM (211.234.xxx.204) - 삭제된댓글

    일본VPN 이네?
    ㅡㅡㅡㅡㅡㅡ

    와 자손군이 제일작은 댓글조작 작업팀이라고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33050&page=1

    댓글부대 아직도 10개팀이상 남았대요

  • 62. ㅇㅇ
    '25.6.1 10:10 A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브이피엔 아니고 도코모
    그저 입만열면 사기치는 봐

  • 63. .....
    '25.6.1 10:15 AM (24.66.xxx.35)

    그냥 친일매국노 하세요.
    이름 좋고 어감좋고 부르기 좋고 욕먹기 좋고.
    을매나 좋아..ㅋㅋㅋ

  • 64. 전광훈딱가리
    '25.6.1 10:20 AM (218.147.xxx.180)

    진짜 용서못하는 화나는 일이 뭔지알아?
    평소에 노조 우습게 보고 노동자 혐오하는 국민의힘 이
    평소에 여성 조롱하고 멸시하는 걸로 표팔이 했던 이준석 같은 놈들이 본인들이 필요할때만 우리 여자와 노동자를 들먹이며 칼을 휘두르려 한다는거야!!
    너희들은 실제 우리의 상처에는 관심이없잖아 !
    그저 우리의 연대를 흔들고 무너뜨리기위해
    우리 이름을 들먹이며 선택적으로 분노하잖아
    왜 우리가 너희들의 저열한 선동에 따라줘야하지???

    이태원 세월호 피해자의 수많은 죽음에는 관심조차 없고
    설난영의 노조비하, 외모비하 발언엔 관심도 없으면서 유시민의 설난영 개인평가에 대해선 노동자와 여성의 이름으로 확대해서 우리에게 함께 돌을 던지라고 하지? 우리가 왜 너희의 계획에 놀아나야 하냐고!! 언제까지 너희들의 혐오와 선동의 전략이 먹힐거라고 기대하지마라
    우리는 너희를 끝장낼거야 !!

  • 65. ....
    '25.6.1 10:21 AM (221.160.xxx.22)

    유시민이
    지금도 죽어라 외치고 있는게 이재명 용비어천가던데??
    온국민 욕받이 되보니까 그 심정 알거같다고 간증하면서
    울먹거리드라. ?
    상관없다고 선긋고 싶은건 당신들 바람이고
    ㅋㅋ

  • 66. 친일매국노
    '25.6.1 10:23 AM (218.147.xxx.180)

    뉴스타파, 잠입 취재로 尹 정부 댓글공작팀 '리박스쿨' 실체 밝혀
    국민의힘과도 유착 정황 포착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뉴스타파가 윤석열 정부의 언론장악 카르텔과 연관이 있었던 극우 성향 시민단체가 운영하는 불법 댓글공작팀의 잠입 취재를 통해 최근 벌어지고 있는 여론 공작 행태에 대해 보도해 충격을 주고 있다. 13년 전 18대 대선 당시 이명박 정부 국정원, 국방부 등의 여론 공작 행태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셈이다.

    뉴스타파는 작년 윤석열 정부의 언론장악 카르텔을 추적하며 수백 개 시민단체를 사회관계망분석(SNA)을 통해 분석했는데 이 과정에서 특정 단체들이 한 곳에 주소지를 두고 활동하는 사실을 포착했다. 그 주소지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종로빌딩이다.

    이곳에는 자유연대, 자유언론국민연합, 리박스쿨 등 17개가 넘는 보수 성향 단체들이 모여 있고 이들은 윤석열 정권에서 ‘아스팔트 우파’를 자처하며 각종 집회를 열었다. 이 단체들의 뿌리는 애국단체총협의회(애총)다. 애총은 이명박 박근혜 정권 때도 국정원과 대기업의 돈을 받아 정권을 지지하는 관제 데모를 열었다.

    애총 사무총장이자 자유연대 대표인 이희범 씨는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에서 시민사회본부장을 맡았다. 이슈가 생길 때마다 수십개 시민단체를 만들고 없애면서 집회를 열었다. 윤석열 정권의 언론장악 기조에 발맞춰 자유언론국민연합이라는 단체를 만들었다.

    아울러 윤 정권을 비판하는 기사를 '가짜뉴스'라고 공격하고, '가짜뉴스 시상식'을 열기도 했다. 최근에는 탄핵 각하 촉구 집회를 열어 윤석열 내란을 옹호했다. 그런데 뉴스타파는 최근 종로빌딩에서 댓글 조작팀이 활동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전했다.

    그들이 운영하는 댓글팀 명칭은 '자손군'으로 ‘댓글로 나라는 구하는 자유손가락 군대’의 약칭이며 이 '자손군'은 리박스쿨이라는 단체에서 모집했다. 리박스쿨은 이승만·박정희를 지지하는 역사 교육을 하는 단체다. 이희범 씨는 2019년 리박스쿨이 탄생할 때 사무실을 지원해주는 등 물심양면 역할을 했다.


    ”자손군의 일원이 된 것을 환영한다”며 리박스쿨 대표가 초대한 자손단 단체 카카오톡방(왼쪽)과 댓글 샘플.(출처 : 뉴스타파)
    뉴스타파 취재진은 이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댓글 감시단에 지원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찬양하는 댓글을 다는 동시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를 비하하는 댓글을 다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리박스쿨 대표 손 모 씨는 잠입 취재를 하러 온 뉴스타파 취재진들에게도 작업 방식을 교육하기도 했다. 이들의 댓글작업 시스템은 꽤 체계적이었는데 주로 네이버에 게시되는 최신 기사들을 주로 공략해 해당 기사 댓글 여론을 빠르게 선점해 공감 수를 높여 상단에 노출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67. 친일매국노
    '25.6.1 10:25 AM (218.147.xxx.180)

    또한 이들은 '네이버 아이디'도 직접 만들고 관리했다. 네이버는 아이디 1개당 최대 댓글 20개를 달 수 있고 공감 표시는 50회로 제한한다. 댓글공작에 여러 아이디가 필요한 이유다. '자손군'은 네이버 아이디를 만들어서 참가자들에게 제공하면서, 이를 ‘총알’이라고 불렀다. 총알은 얼마든 지급할 수 있다는 듯 손 씨는 댓글을 쓸 인원을 한 명이라도 더 모집하고자 취재진의 지인도 데려오라고 재촉했다.

    뉴스타파는 이곳의 운영자가 초등학교 방과후 강사 자격증 발급을 미끼로 팀원을 모은 사실도 전하며 이곳에서 자격증을 딴 강사들을 전국의 초등학교로 보내 아이들에게 왜곡된 역사관을 주입하려는 계획도 이미 실행 중이란 점도 파악했다.


    리박스쿨 내부 모습.(출처 : 뉴스타파)
    뉴스타파 취재로 처음 드러난 '자손군' 불법 댓글 사건은 단순한 '선거 공작'이 아니었다. 이들은 선거가 없는 평시에는 왜곡된 역사관을 교육하며,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까지 먹잇감으로 삼았던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파는 이런 일이 가능했던 이유는 교육부가 이런 단체에 강사 자격증 발급 권한을 줬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 때문에 윤석열 정권 차원에서 치밀하게 기획한 일이 아닌지 의심을 더한다.

    뉴스타파 취재진이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유는 불법 댓글공작팀을 운영하는 리박스쿨 대표 손 씨가 뜬금없이 잠입 취재 중인 뉴스타파 기자에게 자격증 취득을 제안했기 때문이다. 그는 '창의체험활동지도사 1급' 자격증을 무료로 발급해 주겠다며, 이걸로 초등학교 방과후 강사로 취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뉴스타파는 손 씨가 첫 만남 전부터도 ‘애국 청년들이 학교 안으로 들어가 바른 역사 교육을 해야 한다’는 문자를 보내는 등 자격증 취득을 적극 권유했다. 자격증 무상 발급을 미끼로 청년들을 유인해 정치 댓글을 달도록 만드는 수법이다.


    늘봄학교 추진 계획 일정표.(출처 : 뉴스타파)
    '창의체험활동지도사 1급' 자격증이 있으면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강사로 일할 수 있다. 윤석열 정부가 새롭게 도입한 '늘봄학교' 강사다. 늘봄학교는 기존의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를 통합한 제도로 윤석열의 대선 공약이었다. 늘봄학교는 지난해 2학기부터 전국 초등학교 6,185곳에서 시행되고 있다. 내년부터는 전국 모든 초등학생이 대상이다.

    뉴스타파는 잠입 취재를 통해 리박스쿨 대표 손 씨가 '장학금'을 주면서까지 자격증을 발부하려한 이유에 대해 방과후 교육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왜곡된 역사 인식을 심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뉴스타파 취재진들에게 "우리가 맨날 전교조 아웃 이렇게 외치는데, 바깥에서 아무리 외쳐도 소용이 없다. 우리가 학교 안에 들어가야 되겠다. 학교 안에 가서 학생들한테 제대로 된 교육을 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리박스쿨이 운영하는 초등 방과후 강사 자격증 프로그램 '늘봄행복이교실' 홍보 전단지.(출처 : 뉴스타파)
    방과후 수업은 보드게임이나 미술 체육 활동으로 구성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초등학생에게 이승만과 박정희를 미화하는 '뉴라이트'식 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 뉴스타파는 손 씨가 추천한 ‘늘봄 강사’ 교육 프로그램에도 잠입해 실상을 직접 확인했다.

    온라인 교육 중 '계기교육과 한국사'란 과목이 있는데 이 과목 강연자는 제주 4·3 사건을 ‘북한 정권 수립을 위한 지하 선거 지원 조직, 남로당이 벌인 일’로 설명하는가 하면, 박정희 전 대통령을 ‘공산화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영웅’으로 묘사했다. 뉴스타파는 강연자가 다름아닌 댓글공작팀 ‘자손군’ 단장 출신이었다고 전했다.


    대선 2차 TV토론회를 앞두고 초등 방과후 수업 수강생과 이수자들이 모인 단체 카카오톡방에 지시된 댓글 공작 내용.(출처 : 뉴스타파)
    즉, 선거철엔 국민의힘 후보를 찬양하고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후보를 깎아내리는 댓글공작을 하고 선거가 없는 평시엔 아직 역사관이 정립되지 않은 초등학생들에게 뉴라이트 역사관 주입식 교육을 하는 것이 목표인 집단이었던 셈이다. 뉴스타파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이 리박스쿨이란 단체가 국민의힘과도 유착돼 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뉴스타파는 '자손군'이라 불리는 불법 댓글공작팀 운영자가 국민의힘 측과 사전에 교감해 상대 후보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국회에서 공동 주최한 사실을 확인했다. 일반 학부모 단체와 국민의힘이 함께 여는 걸로 알려졌지만, 실상은 달랐다. 취재를 위해 잠입한 뉴스타파 기자를 포함해 총 5명의 '자손군'이 학부모 단체 소속인 것처럼 소개됐다는 것이다.

    리박스쿨 대표 손 모 씨는 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 측과 기자회견을 준비했고 손 씨와 조정훈 의원 보좌관이 기자회견을 준비하며 통화하는 장면이 뉴스타파에 포착됐다. 뉴스타파는 이를 토대로 손 씨의 댓글공작팀 운영에 국민의힘이 관여됐을 것으로 의심했다.

    지난 23일 뉴스타파 취재진은 댓글단을 뽑는다는 온라인 모집 공고를 보고 응모해 합격했다. 해당 광고는 리박스쿨이란 역사 교육단체를 운영하는 손 씨가 올린 것이었다.

    손 씨는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김문수 후보를 띄우고, 다른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을 다는 방법을 알려주다가 느닷없이 기자회견 얘기를 꺼냈다. 그는 국민의힘 의원 조정훈 의원을 언급하며 "내가 조정훈 의원실하고 지금 연결해서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그가 조정훈 의원실 서 모 보좌관과 통화하는 내용이 뉴스타파 취재진들에게 고스란히 녹음됐다.


    27일 손 씨가 기자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왼쪽)와 국회 공보실이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출처 : 뉴스타파)
    지난 27일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과 조정훈 간사가 학부모 단체 10여 명과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훼손 중단'을 촉구한다며 학부모 단체 10여 명과 기자회견을 열었다. 물론 이는 이름만 그럴 듯하게 갖다 붙인 것이고 사실상 이재명 후보의 공약을 비난하는 자리였다. 기자회견 플래카드에도 주최자는 '바른교육을 원하는 학부모시민단체 연대'로 나온다.

    그런데 뉴스타파가 국회 본관에서 목격한 ‘학부모 단체’ 참석자 11명 중 5명은 '자손군' 댓글팀 소속원이었고 이 중에는 잠입 취재 차 들어온 뉴스타파 기자도 포함됐는데 그 기자는 미혼이었다고 한다. 미혼인 기자를 '학부모 단체' 회원인 양 포장시킨 것이다. 뉴스타파는 특히 참석자 정 모 씨가 댓글팀 에이스로 그가 이재명 후보에 대한 악의적 댓글을 주로 올렸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퍼뜨리는 데도 적극적이었다고 전했다.

    이들은 국민의힘 권성동, 조정훈, 김상훈 의원과 함께 한목소리로 이재명 후보의 '교사의 정치 참여 허용' 공약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 나머지 6명도 대표성 있는 학부모 단체 소속으로 보기 어려웠다고 했다.

  • 68. 마녀부엌
    '25.6.1 10:25 AM (211.234.xxx.140)

    유시민 화이팅!
    뼈 맞아 팔팔 뛰는 중이구나?
    전폭지지 민간인 유시민!

  • 69. 친일매국노
    '25.6.1 10:26 AM (218.147.xxx.180)

    이날 기자회견에서 마이크를 잡은 오 모 씨는 손 씨와 함께 ‘국가교육개혁국민협의회(교협)’를 함께 설립해 공동대표를 맡았던 사람이다. '교협'은 2023년 10월 "현행 한국 교육이 편향된 이념의 세뇌 대상, 정파 정치의 선전도구가 됐다"고 주장했다. '교협' 출범식에는 당시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었던 김대남 씨도 참석했다.

    그 밖에 기자회견에서 마이크를 잡은 장 모 씨는 리박스쿨 자격증 발급과 연결된 ‘데OOO 교육그룹’의 대표다. 문제는 이 '가짜 기자회견'을 대다수 언론들이 아무런 검증 없이 기계적으로 보도했다는 것에 있다.

    우선 기자회견 전 열린 간담회에서 조정훈 의원은 “조희연 전 서울교육감이, 민주당 운동권들이 만든 교과서 전용 폐지 수집 업체가 성향에 맞는 인사를 고용하고 수익을 전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보좌관에게 “급식 사업을 필수 공익 사업으로 지정하면, 학교 급식 조리사들의 파업과 노조 결사를 막을 수 있다”는 학부모 단체의 조언을 받아 적으라고 지시했다. 예고 없이 나타난 권성동 의원은 다짜고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약을 비난했다.

    기자회견 뒤, 언론은 아무런 검증 없이 기사를 쓰고 동영상을 만들었다. TV조선은 ‘학부모 시민단체, 김문수 지지 선언하며 이재명 작심 비판'이라는 제목의 10여분짜리 기자회견 영상을 게재했다. 서울경제와 아시아투데이 등은 마치 학부모 상당수를 대표하는 단체들이 이재명 후보의 공약을 반대하고 있는 것처럼 보도했다.

    리박스쿨 대표이자 불법 댓글팀 '자손군'을 운영하는 손 씨는 서울경제 기사가 포털에 올라오자, 자손군 단톡방에 기사 링크와 함께 "좋아요를 많이 누르라"는 글을 올렸다. 댓글팀 운영자와 현직 국회의원실이 사전에 기획한 '가짜 기자회견'이 뉴스로 나오자, 추가적인 댓글 작업으로 이를 널리 퍼뜨린 것이다.

    이상으로 볼 때 국민의힘과 리박스쿨 댓글공작팀이 단단이 유착했다고 볼 정황이 뚜렷해 보인다. 한편 조정훈 의원실은 뉴스타파 측의 반론 요청에 "기자회견에 학부모가 포함됐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손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고 싶다고 해서 자리를 마련해준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또 "손 대표는 교육 관련 교류 중 알게 된 사람이고, 손 씨가 댓글팀을 운영 중인 사실은 알지 못했다"고 답했다고 한다.

  • 70. ....
    '25.6.1 10:50 AM (61.42.xxx.121)

    이분 아이피 글은 항상 패턴에 똑같아
    중간중간에 열심히 자기가 대댓글 쓰고 비아냥거리고.....

  • 71. 포비
    '25.6.1 11:05 AM (14.4.xxx.45) - 삭제된댓글

    리박이 뭔 배짱으로 계속 장사하냐
    재매이햄 대통령되면 니들부터 뒤져
    얼른 이민 가라고 븅신아
    빈집 많은 후쿠시마 추천해

  • 72. ㅎㅎ
    '25.6.1 1:58 PM (116.122.xxx.71) - 삭제된댓글

    133.32 아줌마 알바비는 많이 받아요?

  • 73. 제니스
    '25.6.1 2:09 PM (14.56.xxx.3)

    리박 스쿨 출신은 지금이 대목이죠?
    다음 활동은 지방선거인가요? 궁금합니다

  • 74. 안믿어요ㅡ
    '25.6.1 3:35 PM (47.136.xxx.106)

    유시민이 철전지 원수냐?
    부러웠겠지.

  • 75. ㅇㅇ
    '25.6.1 3:48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믿지마요 ㅎㅎㅎ 댁들은 종교의 영역이잖아요 이미 다 알아요 ㅎㅎㅎㅎ

  • 76. ㅇㅇ
    '25.6.1 3:49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믿지마요 ㅎㅎㅎ 댁들은 오래전부터 이미 뇌세포 빼고 믿는 종교의 영역이잖아요 이미 다 알아요 ㅎㅎㅎㅎ

  • 77. ㅎㅎ
    '25.6.1 4:20 PM (116.122.xxx.71) - 삭제된댓글

    뇌세포가 없는 사람은 원글이구만 무슨 ㅎㅎㅎㅎ

  • 78. 댓글보니
    '25.6.1 5:48 PM (14.52.xxx.37)

    베스트 갔으니 성공보너스 받나요?

  • 79. 그런데
    '25.6.1 5:50 PM (122.34.xxx.60)

    유시민이 작성했던던 명단은 이미 합수부에서도 가지고 있었던 학생회 공조직.
    유시민은 왜 그 명단을 작성했나.
    당시 그리고 80년대, 90년대까지도 학생운동권이 잡혀가면, 총학생회등 공조직에서 모든 활동을 한 것으로 하고, 비밀조직(지하조직)을 감추고 드러내지 않기로 한 것이 암묵적 약속이었음.
    그래서 유시민이 조직도를 그린거고, 이걸로 문제 삼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음.

    당시 합수부, 중앙정보부 그리고 치안본부에서 그렸더ㆍ 큰 그림은 김대중 내란 음모.
    즉 김대중ㅡ전남대(광주) 주요 인물ㅡ민청학련ㅡ이해찬등 복학생들ㅡ각 대학 %학생회(특히 서울역 앞에 모여든 10만 학생들 시위를 연결시켜서, 김대중과 시민사회 운동가(신부, 목사, 교수 등)과 광주, 그리고 이후 북한 추가.로 김대중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합니다.
    그러니, 각각의 연결고리, 그들이 만나서 어떻게 시위를 사주했나 이런 시나리오를 만든겁니다
    유시민의 이야기를 꼭 들어보세요.

    https://youtu.be/AOdgTMWT8Rk?feature=shared

  • 80. 유시민이
    '25.6.1 5:54 PM (211.168.xxx.153)

    대선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81. 새삼스레
    '25.6.1 5:55 PM (222.109.xxx.217)

    유시민 비열한 사람인거 다 알아요
    지지하는 사람도 그런자를 추종했던 자신의 존재가 부정당할까봐 아니라고 하는거구요
    아님 돈받는 알바, 모자란 지능으로 자기가 어떤 악인을 지지하는지도 모르고 악 쓰는거죠

  • 82. 유시민 학벌주의
    '25.6.1 5:58 PM (47.136.xxx.106)

    로 팬다? 쇼츠영상

    https://youtube.com/shorts/JB650vMAwms?si=GLcyLnpouzig94UM

    그 시대 설 여사의 입장에서 그럴 것이라 분석했을뿐.
    유시민이 서울대 찬양한적있냐? 제일 비판적이었음.
    제일먼저 고졸인 노무현을 알아보고 그 밑으로 들어가 존경하고 그정신을 계승하고 모신 사람. 학벌주의와 젤 거리가 먼사람

  • 83. 세상에
    '25.6.1 6:01 PM (106.101.xxx.12)

    너무했네요.
    유시민 그사람때문에 죄없는 분들 까지 프락치 사건으로
    힘들게 살았다고 어렴풋이 들었었는데
    이런 사실도 있었어요?
    77명이나 밀고를 했다구요?
    그분들 지금 어떻게 살고있을까요..
    민주당 당적 갖고 있지 않다고
    민주당 아니라고 난리들 치던데 ㅎㅎ
    그 누구보다 민주당의 오른팔이라고 다들 알던데..ㅎㅎ
    유시민이 그렇게
    노동자들 비하하고 고졸들 비하해도
    우쭈쭈 해주는 사람들
    이런것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또 우쭈쭈 해주겠지요?
    부끄러움은 또 제 몫으로 해야할거같아요..ㅠ

  • 84. 공작단들
    '25.6.1 6:02 PM (47.136.xxx.106)

    거짓말. 작은 사실을 비틀어 심하게 왜곡 시킨말.
    전두환 살인마 하고 소리친 기개있는 학생이었음.

  • 85. 유시민이
    '25.6.1 6:08 PM (47.136.xxx.106) - 삭제된댓글

    밉고 열등감이 있다해도 이런식의 흑색선전 고만해라.
    우리는 유시민의 인생을 봐왔다.
    선거 이후에 아카이브해서 다 고소 해버리면 됨.

  • 86. ...
    '25.6.1 6:09 PM (124.50.xxx.63)

    유촉새 제2의 이완용이네요

  • 87. 타격 1도 없다
    '25.6.1 6:21 PM (47.136.xxx.106)

    https://www.missycoupons.com/zero/board.php#id=general&no=422624&page=3

  • 88. ㅇㅇ
    '25.6.1 6:22 PM (180.71.xxx.78) - 삭제된댓글

    새빨간 거짓말

  • 89. 너님들의
    '25.6.1 6:25 PM (47.136.xxx.106)

    거짓 짜깁기 흑색선전 보담

    유시민의 평생 행적과 언사를 믿어요.

  • 90. ..........
    '25.6.1 7:09 PM (210.95.xxx.227)

    유시민이나 김문수 나이쯤 되면 살아온 행적과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가로 그 사람을 평가할수 있게 되요.
    유시민이야 너무나 유명하니 다들 알것이고 주목도가 약했던 김문수는 뭘 하고 살았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박기목사랑 짝짜꿍하면서 극우태극기 할배들하고 동고동락하면서 극우적인 말만 내뱃으면서 살았어요. 이재명 견제하자고 얘 찍어서 만약 대통령 되면 어쩌려고 그러나요.
    이재명만 아니면 되는것들은 극우태극기할배가 대통령인 나라에서 사는게 꿈이예요??
    김문수 나와서 연설하는거 쇼츠보면 대통령이 되서 어떤 나라를 만들겠다가 아닌 그냥 이재명 뒷담화만 하더만요.
    설난영은 김문수 뒷담화하고 김문수는 이재명 뒷담화하고 아주 부부끼리 쌍으로 놀고있죠~

  • 91. 반드시 특검
    '25.6.1 7:13 PM (59.15.xxx.62) - 삭제된댓글

    리박스쿨은 피라미 댓글 부대라는데 반드시 특검으로 댓글부대 싸그리 발본색원 하길 바랍니다.

  • 92. 133 32원글님
    '25.6.1 7:22 PM (218.148.xxx.54)

    팩트라치고 왜그리 화가나있어요?
    휴일아침부터 여기저기 시비걸고 다 들이받고 다녀요..
    갑자기 회사망했다고 연락도없고 싹 사라지기라도했나요??

  • 93. 푸른당
    '25.6.1 7:55 PM (59.22.xxx.198) - 삭제된댓글

    어마어마 유시민이 나라를 팔았다고 해도 윤수괴와는 비교불가니 아무리 날조해서 가져와봐라 니들이 이재명을 얼마나 날조했냐 그리고 니들 얼마나 드러운 짓을 많이 했는데 유시민 까면 우리가 그렇구나 어떻게 이럴줄 알았니? 어디서 왈왈 거리고 앉아있구나.ㅋㅋㅋㅋ

  • 94. ㅇㅇ
    '25.6.1 10:09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ㄴ 날조없으니 광신도 종교생활은 조용히

  • 95. 근데
    '25.6.1 10:13 PM (71.24.xxx.129)

    유시민을 왜 까는거임? 민주당원도 아니고 누구나 그런 발언 자유롭게 하는거지. 방송에 나오는 평론가들 이상한 말 하는 사람 한둘도 아닌데 유시민에게는 무슨 대선후보급 검정을하고 그래. 이준석 성접대나 검증해라.

  • 96. 죄ㅃ
    '25.6.1 10:41 PM (39.7.xxx.200)

    얘넨 배신이 일상이라 놀랍지도 않음

    그리고 성폭력도 지들편이 하면 착한 성폭력.
    피해자는 피해호소인으로 둔갑시키기

  • 97. . .
    '25.6.1 10:44 PM (116.37.xxx.69)

    그래서 민주운동계에서도 쩌리
    여의도에서 쩌리군요

  • 98. 71.24
    '25.6.1 10:45 PM (223.39.xxx.45)

    유시민이 그냥 유시민이예요?
    이재명 최측근이잖아요
    다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건지 ㅉㅉ

  • 99. 123
    '25.6.1 11:14 PM (120.142.xxx.210) - 삭제된댓글

    역시 최종학력 리박스쿨답네요 대가리텅텅.... 주말수당 짭짤해?

  • 100. ...
    '25.6.1 11:53 PM (146.88.xxx.2)

    길게도 썼네 ㅋㅋㅋ
    6월 4일부터 이재명 대통령!!
    따라해봐!!

  • 101. ..
    '25.6.2 12:10 AM (211.176.xxx.188)

    유시민 어의없네
    이재명도 똑같겠지뭐

  • 102. ..
    '25.6.2 12:57 AM (182.220.xxx.5)

    이게 유시민의 실체

  • 103. ...
    '25.6.2 12:57 AM (116.34.xxx.91)

    유시민 어의없네
    이재명도 똑같겠지뭐
    -----
    사고의 흐름이 아주 참신하네. ㅋㅋ

    선거 끝나면 리박 관련자들 싹 수거(!!!!) 해서 신상 공개해야 함.
    다시는 그런 짓 못하게. 아주 금융치료도 해줘야 한다.

  • 104. 원글 찌질하게
    '25.6.2 2:58 AM (1.224.xxx.246) - 삭제된댓글

    살지말라.
    아무리 헛소문 퍼트려도
    지금은 이재명이다.

  • 105. .....
    '25.6.2 4:06 AM (182.226.xxx.197)

    유사시민은 그만 좀 나왔으면

  • 106. ......
    '25.6.2 7:08 AM (223.38.xxx.14)

    https://youtu.be/AkTZFdqN43I?si=5U8Z2C2W9K9_69dN

    10:25부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 저는 한일 도루코 노동조합 김문수 위원장 저는 이제 부위원장을 했습니다.

    김문수 씨가 사회 초년생 사회 처음 한일도루코에 76년도 봄에 입사하고 저는 76년 12월에 입사했습니다.

    노조 활동 할 때 민주노조 운동을 해오면서 저는 그때부터 조금 느끼기 시작했던 부분이 뭐냐면 민주노조가 국가 폭력에 국가 탄압에 맞서서 싸워야 되는데 80년 초 김문수 씨는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이 민주노조 말살 정책에 의해서 탄압을 할 때 김문수 씨는 도망 다녔습니다.

    두 번이나 봄하고 겨울에 근데 그 은신처가 우리 조합원들 집에서 숨어 다니면서 아무런 고통도 없었죠.

     

    그러나 노동조합 임원들은 김문수 어디 있느냐 노동조합 임원들은 알 수 있는 거 아니냐 그러면서 한 번은 남영동 대공분실 간첩들 때려잡는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귀싸대기 맞으면서 김문수 어디 있느냐라는 것과 그다음에 또 한 번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이 민주노조 말살할 때 정화 조치로 인해 가지고 삼청 교육대 민주노조 운동가들을 집어넣을 때 그때도 김문수 씨는 조합원들 집에 숨어서 붙잡히지 않았어요.

    그리고 한국노총의 삼청교육대 안 가기 위해서 조합장직 사직서 쓴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는 육군 본부 지하에서 20여 일간은 군대 야전 침대로 깨부셔가지고 군인들이 얼마나 두들겨 폈는지 그렇지만 거기에서도 김문수에 대해서 얘기해라 저는 한마디도 안 했습니다.

    오히려 단식을 하면서 김문수 노조 위원장은 군사 정권한테 얘기를 하면 안 된다.

    제가 가슴이 몸과 마음은 아파도 그렇게 지켜냈습니다.

    그러나 김문수의 모습은 어땠습니까?

     

    청년 시절 결혼하기 전에 민주노조 운동 한일도록부에 들어와서 조합장으로서 그런 행보를 걸은 사람이다.

    그리고 우리는 조합원들을 이용하고 조합원들이 탄압받는 거에 대해서 그때 당시에 고생 많이 했다.

    미안하다 이런 얘기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여태까지도 그런데 그렇게 사회 초년생 했던 김문수 씨가 그런 식의 노조 노동조합을 조합장으로서의 행태를 봤는데 지금 보세요.

    그때 당시에는 민주노조 운동 차별 없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것이 민주노동조합 활동이다라고 얘기했던 그 사람이 노동조합이 어려울 때는 은신하고 도망갔듯이 그 역시 노동자들 노동조합 배신한 거 아닙니까?

    지금 배신에 밥 먹듯이 하다 보니까 극우 내란 이런 정당에 가가지고 윤석열이 꼬붕이 돼가지고 어떻게 이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대통령을 한다고 지금 나불거리고 있어요.

     

  • 107. ...
    '25.6.2 7:29 AM (59.16.xxx.163)

    민주당 지지자들은 학폭한 사람은 욕해도
    일반 학우 고문한건 괜찮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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